비보존 제약이 최근 이두현 대표이사의 주식 장내매수 공시로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회사 상황을 제일 잘 알수밖에 없는 이두현 회장이 지분을 늘렸기때문이다. 또한 1분기 보고서에 나온 비보존 소액주주연대 소수주주권 행사 활동 내역도 알아보자. 그 밖에 클레어보이언트벤처스 매각 건도 알아보도록 하자
- 비보존 제약 주가가 이두현 대표의 주식 지분 추가매수 공시로 상승세를 보임.
- 이두현 대표는 5월 9일부터 24일까지 2주에 걸쳐 비보존제약 주식을 장내매수함.
- 이두현 대표의 주식 장내매수 규모는 약 8000만원 상당이며, 등기이사 평균 연봉은 4.15억원으로 추정됨.
- 비보존 제약은 20회차 전환사채의 전환가액을 2845원으로 하향 리픽싱함.
- 비보존 제약은 1분기보고서에서 매출액 증가와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발표함.
- 비보존 계열사 클레어보이언트벤처스 지분을 52억원에 매각 처분함.
- 비보존 소액주주연대 주주제안 안건은 주주총회에서 부결됐음
- 비보존, 비보존제약의 3분기보고서 발표
- 비보존제약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가
- 비보존제약은 2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달성
- 비보존 제약의 영업이익은 꾸준히 증가 추세
- 비보존 제약은 광사업, 헬스케어 사업부문을 정리하고 제약사업에 투자 강화
- 비보존 제약의 전문의약품 ETC 부문과 CMO 수탁생산사업 부문 성장세가 매출 실적 향상에 기여
- 비보존은 현재 투자유의 종목으로, 올해 매출액 5억원을 넘겨야 퇴출되지 않음
- 비보존은 작년에 매출액 5억원 미만으로 지정됨
- 비보존 제약은 한국 식약처에 품목허가 사전검토를 신청한 상태
- 이창현 부회장은 지분 14.3만주를 장외매도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