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ETF 전성시대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투자의 대가 워런버핏은 이런 유언도 남겼습니다.
내가 죽으면 전 재산의 90%는 S&P500에 투자해라...
S&P500는 대표적인 ETF 종목 중 하나입니다.
왜 워런버핏은 굳이 이런 유언을 남겼을까요?
ETF에 투자하면 돈이 더 불어날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뛰어들면 곤란하겠죠?
ETF 투자원칙 2가지를 꼭 알고 계셔야 합니다.
이것만 철저히 지킨다면 절대 돈을 잃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한달에 1번! ETF를 적금 대신 넣어보세요.
그리고 아무 것도 하지 마세요.
그냥 꾸준히 ETF 적립만 하면 저절로 돈이 불어납니다.
진짜냐구요?
예. 진짜입니다.
저는 ETF로 돈을 일 시켜서 매달 117만원을 벌고 있으니까요.
시간이 지날수록 ETF가 만드는 복리효과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퇴직금을 ETF 종목 2개에 넣어두었습니다.
미국 S&P500과 미국테크 TOP10 INDXX입니다.
그리고 잊고 살았습니다.
오랜만에 계좌를 확인한 결과는?
온통 빨간색(+수익률)이었습니다!!!!!!!
기다림의 미학이랄까요? 정말 놀라웠습니다.
미국지수가 언제까지 상승세를 이어갈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결국은 우상향할거란 믿음이 있습니다.
ETF의 진정한 힘은 오랫동안 묵혀두었을 때 발휘된다는거!!
잊지 마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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