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샵 블러셔는 이제 많으니 고렴이로 넘어가 볼까?...
백화점 브랜드 중에서도 웜톤 블러셔 찾고 계셨다면 주목해 주세요!
찐 웜톤인 제가 직접 고르고 발라봤습니다 ( ˶ˆᗜˆ˵ )
- 아워글래스는 전 성분이 비건으로 이루어진 브랜드
- 핸드메이드로 제작되어 세상에 하나뿐인 마블 패턴을 가짐
- 스트롭 파우더와 컬러 피그먼트 부분이 나뉘어 있어
섞어 바르거나 원하는 부분만 바를 수 있음
- 가루 날림이 없고 주름 끼임도 없으며 발림성이 아주 실키함
- 발색은 적당히 혈색을 올려주며,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음
- 디올의 스프링 에디션으로 웜톤에게 추천하며, 피치 컬러가 메인
- 루즈 블러쉬 225 델리케이트 로즈로, 지속력이 좋은 롱 웨어 제품
- 블러셔는 피치와 살구를 섞은 듯한 색상으로, 봄웜에게 적합
- 약간의 흰기와 적당한 발색으로 막 발라도 예쁘게 연출됨
- 계절 상관없이 사용하기 좋은 색상
- 뉴 월드는 쉬머 타입에 해당
- 리뉴얼 후 화려했던 펄은 사라지고 쉬머 펄로 바뀜
- 다홍색과 코랄의 중간 색감으로, 핑크 쉬머 펄이 볼륨감을 더해줌
- 봄웜 고객들에게 적극 추천, 사이버틱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펄감이 특징
- 적절히 바르면 웜톤한테 잘 어울리는 사과~자몽 컬러로 표현됨
- 매트+진줏빛 피그먼트가 함유된 블러쉬와 하이라이터가 함께 들어 있음
- 너무 노랗거나 주황기가 돌지 않아 뉴트럴 톤 분들에게 적합함
- 두 가지 제품을 들고 다닐 필요가 없어 휴대하기 편함
- 블러셔는 피치, 코랄, 핑크가 적절히 섞여있으며, 불타는 고구마가 되지 않음
- 하이라이터는 입자가 커서 존재감이 큼. 아이 메이크업 글리터로도 사용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