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손도손 입니다.
추운 계절이 다가오면 동 식물들은 월동 준비를 하게되지만 겨울에도 강인한 생명을 자랑하는 겨울꽃 노지월동 식물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 동백나무는 고온다습한 아시아 원산지로, 따뜻하고 습한 환경을 좋아합니다
- 햇빛이 너무 강한 곳에서는 잎이 탈 수 있으므로 적당한 햇빛이 필요해요!
- 토양의 배수가 좋고 유기물이 풍부한 땅에서 잘 자랍니다.
- 겨울철 추위에 약하므로, 보온을 위한 덮개를 씌우거나 실내로 이동하는 것이 좋아요.
- 여름철에는 따뜻한 환경을 좋아하지만, 강한 직사광선은 피해야 합니다!
- 물주기는 여름철에는 자주 주고, 겨울철에는 조금 줄이는 것이 좋아요.
- 분갈이는 배수가 잘 되고, 유기물이 풍부하며 산성 토양(pH 5.5 ~ 6.5)이 이상적임
- 백묘국은 겨울꽃으로 초보식집사가 키우기 쉬운 식물
- 햇빛을 잘 볼수록 예쁘게 성장하며, 꽃도 피움
- 크리스마스꽃으로 인기가 많아 트리로 활용 가능
- 공기정화능력이 탁월하여 플랜테리어 또는 공기정화식물로 추천
- 국화과 다년생 식물로 노지월동 가능, 관상용으로 인기
- 적정 생육 온도는 16도 ~ 25도, 최저 기온 5도까지 버팀
- 건조에 강하지만 과습에 약하므로 배수가 잘 되도록 신경써야 함
- 백묘국의 꽃말은 '행복의 확인'으로 크리스마스 선물용으로 좋음
- 호야는 주로 아시아, 호주, 태국 등에서 자생하는 식물로, 잎이 두껍고 질감이 좋음.
- 호야는 열대 및 아열대 지역에서 자라기 때문에 적절한 온도와 습도 유지가 중요함.
- 밝은 간접광을 좋아하는 식물로, 직사광선에 오래 노출되면 잎이 타거나 변색될 수 있음.
- 호야는 과습에 취약한 식물로, 흙 마름 체크 후 물을 주는 것이 중요함.
- 호야는 봄과 여름에 성장기가 시작되므로, 이때는 액체 비료나 완효성 비료를 주는 것이 좋음.
- 호야는 건강한 부분에서 가지치기를 해주면 성장에 도움이 됨.
- 호야의 꽃말은 '영원한 사랑'으로, 꽃잎이 오랫동안 시들지 않는 특성에서 유래함.
- 크로커스는 관상용으로 인기가 많으며, 약재나 염료로도 사용됨
- 크로커스는 붓꽃의 일종으로, 봄에 피는 품종과 가을에 피는 품종으로 구분됨
- 크로커스는 유럽 남부, 지중해 연안 등에서 재배되며, 여러해살이 알뿌리 화초임
- 크로커스는 구슬줄기에서 자라며, 잎은 꽃이 핀 이후에 자람
- 꽃은 노란색, 흰색, 보라색 등 다양하며, 복합 비료를 주고 심어야 함
- 크로커스는 가을에 심어두면 월동을 하고 봄에 꽃을 피움
- 크로커스는 과습에 취약하므로 물빠짐이 잘 되는 흙 배합이 중요함
- 쑥부쟁이, 구절초, 벌개미취는 가을에 흔히 볼 수 있는 꽃
- 세 꽃은 국화목의 국화과에 속하며, 각각의 특징이 있음
- 쑥부쟁이는 야산이나 길가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보라색 꽃을 피움
- 쑥부쟁이에는 비타민 A C 등 다양한 영양성분이 함유되어 있음
- 벌개미취는 도심과 도로변 산과 들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보라색 계열의 색상이 특징적
- 구절초는 숲이나 산 속에서 자라며, 흰색 또는 연분홍색 꽃을 피움
- 구절초는 소화불량 완화, 월경불순 등 다양한 질환에 도움이 됨
- 세 꽃은 모양과 색상이 비슷하지만, 자세히 보면 구조가 다름
- 구절초의 잎은 갈라져있고, 벌개미취의 잎 가장자리에는 잔톱니가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