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양육하면서 한번쯤 꼭 걸리게 되는
아이 바이러스의 모든 후기를 공유하고자 묶은 토픽입니다 .
아기장염 / 코로나 바이러스 / 파라 바이러스 / 수족구 / 아데노 바이러스
에 대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답니다 .
- 어린이집에서 원아 3명이 수족구 진단 받은 후에 수족구에 감염됨.
- 처음에는 고열만 나타나다 나중에는 수포가 발견됨.
- 수족구 증상은 3일간 지속되었으며, 이후에는 안정상태로 돌아감.
- 수족구 치료에는 약이 없지만,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가 필요함.
- 떠하는 다행히 크게 아프지 않고 회복했지만, 다른 아이들의 건강을 기원함.
- 수족구는 열과 빨간 반점이 특징이며, 대부분의 아이들은 일주일 내에 회복함.
- 아데노바이러스는 주로 소아에서 발생하며, 전파와 전염성이 강함
- 전파 경로는 주로 호흡기 비말, 분변, 경구, 결막 등을 통해 이루어짐
- 잠복기는 2-14일이며, 증상이 나타난 후에는 전파 가능성이 높아짐
- 아데노바이러스의 증상은 주로 눈물, 눈꼽, 고열, 기침 등이 나타남
- 합병증으로는 발열성 급성 인후염, 인두염, 급성 호흡곤란 등이 가능
- 치료는 대부분 자연 치유되지만, 대증치료를 통해 증상을 완화하기도 함
- 감염 시에는 집단 시설 이용을 제한하고, 개인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함.
- 아기가 열이 나서 감기로 생각했으나, 장염이었음을 발견함.
- 아기의 열은 39도에서 40도 사이로 밤새 오르락 내리락했음.
- 2일차에는 아이가 토하고 설사를 시작함.
- 3일차에는 아이가 열이 오르내리며, 대변검사를 통해 장염을 확인함.
- 아이의 증상은 4일차에 완화되었으며, 컨디션도 회복됨.
- 아이가 고열, 토,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일 경우 장염을 의심해야 함.
- 아이의 증상이 심각하지 않은 경우 집 근처 소아청소년과를 찾는 것이 좋음.
- 코로나 확진 시 해열제는 2시간 간격으로 교차 복용 권장
- 아세트아미노펜과 이브프로펜 선택 가능, 각각 장단점 존재
- 맥시부펜과 타이레놀 어린이용 액상형 추천, 각각 보관 용이성과 안정성 높음
- 열이 38.5도 이상일 때 병원 방문 권장, 아닐 경우 집에서 열 내리는 방법 소개
- 미온수 마사지, 옷 벗겨주기, 열 패치 부착, 수분 섭취 등이 열 조절에 도움
- 아기가 파라바이러스에 감염되어 고열과 폐렴유사증상을 경험했다.
- 파라바이러스는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발생하며, 영유아들이 걸릴 수 있다.
- 증상으로는 콧물, 끓는 가래, 기침 등이 있으며, 심한 경우 폐렴으로 이어질 수 있다.
- 고열이 지속되며 해열제 효과가 없을 수 있다.
- 파라바이러스는 치료제가 없으며, 2차 감염과 폐렴에 주의해야 한다.
- 회복 후에도 기침이 지속되었으나, 기침 패치가 효과적이었다.
- 파라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면역력 강화와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