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 가볼만한곳 봄에 좋은 여행지 BEST
1.선진리성 3/30 벚꽃축제
2.청룡사 겹벚꽃 명소 4월 초부터 시작
3.용궁수산시장 먹거리 해산물 가득
4.사천 섬여행 -배타고 10분이면 가는 섬트레킹 좋은 신수도
- 경남 사천의 벚꽃 명소인 선전리성은 벚꽃축제 기간 동안 많은 사람들이 방문함.
- 벚꽃축제는 3월 30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가수들의 공연 등이 예정되어 있음.
- 선진리성은 조선시대에 일본이 만든 왜성으로, 벚꽃 등 많은 꽃이 식재되어 있음.
- 벚꽃축제 기간 동안에는 선진리성 앞 주차장 등이 통제됨.
- 주변에 많은 주차장이 있으며, 주차 후 걸어서 이동 가능.
- 선진리성은 왜군(일본군) 장수들이 쌓아올린 왜성으로, 현재는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음.
- 사천의 삼천포 신수도는 배로 10분 거리에 위치하며, 트레킹 코스와 캠핑장이 있음.
- 신수도 차도선 여객터미널에서 배를 탈 수 있으며, 주차장은 무료 이용 가능.
- 신수도 배편은 매일 정기적으로 운행되며, 소요시간은 10분.
- 차량, 오토바이, 화물 모두 운송 가능하며, 요금은 성인 기준 편도 2천원.
- 신수도 섬은 크지 않아 걸어서 2-3시간이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음.
- 신수도에는 다양한 볼거리와 역사적 유적지가 있음.
- 신수도 캠핑장은 유료로 전환되었으며, 샤워장과 세척실이 구비되어 있음.
- 삼천포 용궁 수산시장은 활어회, 해산물, 건어물 등을 판매하는 시장임.
- 주차장은 여러 곳에 분포되어 있으며, 무료 주차장과 유료 주차장이 있음.
- 수산시장 내부에는 다양한 판매점들이 있으며, 건어물, 해산물, 활어 등을 구매할 수 있음.
- 생멸치, 개지, 멍게, 야채세트 등을 구매가능
- 주변에 있는 식당에서 해물칼국수와 김밥을 맛있었음.
- 해물탕은 해산물이 신선하였으나, 국물맛은 해물향이 적게 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