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를 보면 다들 아이들에게 소리 지르지 않고 상냥하게 온화한 육아를 하던데
나는 왜 매일 화내는 엄마가 되는걸까? 오늘도 소리 지르고 울며 지쳐 잠든 아이의 얼굴을 보며
후회와 자책을 하곤 한다.. 하지만 모두 똑같다는 육아 현실! 챈맘의 고군분투 육아 이야기 들려드릴게요
- 16개월 아기의 육아 경험 공유해드릴게요!
- 육아에서 WHY를 찾는 것은 답이 없음, 엄마의 정신만 힘들답니다
- 16개월 아기는 매우 까다롭고 독립적이며, 도움받기를 싫어해요
- 아기의 감정 변화는 매우 빠르며, 이를 맞추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 아기는 자신의 행동을 따라하려는 경향이 있어요
- 아기의 발달 상황은 매우 다양하며, 각각의 특성에 따라 맞춤형 육아 필요해요
- 아기의 감정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 육아는 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이죠?
- 25개월 아기는 애교가 많고, 꾸미는 것에 대한 호기심이 많답니다
- 아빠 껌딱지, 분리불안이 있는 아이는 엄마보다 아빠를 더 좋아한답니다
- 아이가 울고 떼쓸 때는 화내는 엄마가 되기도 합니다
- 아이의 행동을 거울치료로 보여주어 스스로 깨닫게 한답니다
- 아이의 훈육은 천천히 단계적으로 진행해야 해야해요
- 아이가 울고 떼쓸 때는 먼저 마음을 알아주고, 이해하였을 때 칭찬해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