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박쥬쥬예요:)오늘은 경주 황리단길 데이트 코스로 웨이팅 맛집부터 아기자기한 물건이 가득한 소품샵, 분위기 좋은 이자카야까지 소개해드릴게요
경주 황리단길 맛집으로 유명한 '소옥'은 웨이팅이 항상 있어요. 예약이 불가능하고, 테이블링 시스템이 없어서 다소 불편해요. 웨이팅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오픈런을 추천드립니다.- 추천 메뉴 : 소갈비찜, 감태 주먹밥, 배추전
경주 황리단길 소품샵 심상은 인센스 스틱, 디퓨저, 향수, 룸 스프레이 등 향기와 관련된 제품들이 정말 많아요. 엽서, 드림캐처, 패브릭, 플레이트 등의 감성 인테리어 용품도 다양하답니다. 짐 보관 서비스도 운영을 하는 곳이라 뚜벅이 여행객 분들께 추천드리는 곳이에요!
경주 황리단길에 위치한 이자카야 톤보리는 감성 가득한 인테리어와 분위기로 데이트 장소로 적합한 곳이에요. 야외 테라스 석이 있어서 야장 분위기도 즐길 수 있는 곳이랍니다. 꼬치류는 불향과 육즙이 가득하며, 삼겹살과 닭껍질이 특히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