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부터 청약할 수 있는 종목이 정말 많았지만 10월 말부터 상장하는 종목 수익률이 너무 좋지 않아서 계속 해도 될까?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10월부터 공모주 청약이 활발해졌으나, 대부분의 기업에서 주가가 부진함
- 수요 예측 결과가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손실이 발생함
- 공모주 청약 시장이 끝물인지 의문을 제기함
- 상반기에는 청약만으로 용돈벌이 가능한 종목들이 많았음
- 10월에는 모든 종목에서 손실이 발생함
- 공모주 시장이 다시 살아날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함
- 금융투자소득세 시행으로 자금 유출이 예상됨
- 최근 상장한 공모주들의 시초가가 하락하는 경우가 있었음
- 청약 수수료와 수익을 고려하면 현재 시장에서 수익을 내기 어려움
- 2021년부터 공모주 청약으로 부수입을 만들었으나, 앞으로는 기대 수익이 적을 것으로 예상함
- 10월 중순부터 말까지 상장했던 공모주들의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 어제 하반기 대어였던 더본코리아가 상장 후 좋은 소식을 전했다.
- 청약자들 중 손실을 본 사람이 없이 전원 수익을 챙겼다.
- 더본코리아를 중심으로 공모주 시장에 변화가 찾아올지 주목된다.
- 더본코리아 이전에 상장했던 6개의 종목은 대부분 공모가 이하에서 시작했다.
- 더본코리아 공모주 청약 후 받은 3주를 매도했다.
- 더본코리아 공모주 청약으로 받은 나머지 2주는 46,350원, 54,000원에 분할 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