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빙 인플루언서 울수네 입니다!
여름철 바닷가나 수영장, 워터파크에 다녀오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다녀와서 수영복이나 래쉬가드를 빨래할 때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손빨래 vs 세탁기 둘 다 해보았는데요!
본문에서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
- 신혼여행을 위해 새 수영복을 구매함
- 수영복의 수명을 늘리기 위해 적절한 세탁 방법이 필요함
- 수영복 세탁 시 식초, 중성 세제, 찬물을 사용함
- 세탁기보다는 손 빨래를 추천함
- 손 빨래 시 먼저 찬물에 20~30분 담가둠
- 담가둔 물을 버리고 살짝 헹군 후 찬물에 중성 세제를 섞어 손 빨래함
- 물기를 제거할 때는 비틀어 짜지 않고 마른 타월을 이용함
- 마지막으로 그늘진 곳에서 건조함
- 래쉬가드는 주로 손세탁을 권장하지만, 세탁기를 사용해도 괜찮음
- 세탁기를 사용할 때는 세탁망을 사용하여 손상을 최소화
- 건조기는 래쉬가드의 재질을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음
- 래쉬가드는 빨리 마르기 때문에 건조대에 걸어놓는 것만으로도 충분
- 래쉬가드를 세탁할 때는 세탁망을 사용하고, 건조기는 사용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