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푸드인플루언서 찬란한우아예요. 간단한 손님초대요리로 훌륭한 전골 요리를 알려드릴게요. 바로 맛도, 비주얼도 멋진 밀푀유나베 만들기! 밀푀유나베는 육수 만들기도 참 간단해서, 꼭 손님을 초대하지 않더라도 언제든 쉽게 요리할 수 있지요. 소고기와 야채를 겹겹이 쌓아서 넣었을 뿐인데, 참 먹음직스러워 보이고 대접받는 느낌을 주는 초대요리. 표고버섯 갓에 이렇게 십자 모양만 내주어도 담음새가 참 좋은 밀푀유나베입니다. 밀푀유나베 대접받는 제 초대 손님 중 싫어하는 분이 단 한 분도 없었어요. 그 정도로 괜찮은 요리고요. 밀푀유나베에 빠질 수 없는 것이 있지요~ 바로 폰즈소스! 폰즈소스 만들기 또한 간단하기 그지 없어요. 그냥 한 번에 재료를 부어서 섞어주기만 하면 되고요. 꼭 유자청이 아닌 레몬청을 사용해도 좋고, 그마저 없다면 설탕 혹은 스테비아를 사용하시면 돼요. 예전에는 밀푀유나베 육수 만들 때 다시마에 가쓰오부시 우린 물을 사용해야만 만들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참 바보같은 생각이었지요. 가쓰오부시 맛이 진한 쯔유도 있고, 동전육수가 있는데 뭘 그렇게 고민했는지 모르겠어요. 그럼 손님들이 좋아하는 전골 요리 밀푀유나베 만들기 알려드리겠습니다. 육수와 폰즈소스 모두 만들기 간단하기 때문에 걱정 붙들어 매고 레시피 그대로 따라하시면 됩니다! 밀푀유나베 만들기 mille-feuille naba recipe 밀푀유나베 재료 불고...
안녕하세요, 푸드인플루언서 찬란한우아예요. 오늘은 소고기 듬뿍 들어간 밀푀유나베 만들기 알려드릴게요. 정말 간단한 전골요리지요. 소고기 뿐 아니라 다양한 야채가 들어가서 건강하게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제가 정말 좋아하는 전골이기도 합니다. 밀푀유나베를 만드는 날이면 밥도 필요 없어요. 오로지 소고기와 야채 듬뿍 건져서 산뜻한 간장소스에 콕콕 찍어먹으며 배를 채우곤 하지요. 밀푀유나베 육수도 어려워할 필요가 없답니다. 정말 간단하거든요. 저는 육수한알을 주로 사용하는데요. 쯔유만 활용해도 되고요. 가쓰오부시와 다시마를 우린 육수를 사용해도 되지요. 가장 쉬운건 개인적으로 육수한알과 쯔유 조합입니다. 그리고 밀푀유나베 간장소스 꼭 따라해보시고요. 소고기와 야채를 집어서 찍어먹으면 극락이에요~ 그럼 아래에서 밀푀유나베 만들기 알려드릴게요! 밀푀유나베 만들기 mille-feuille nabe recipe 밀푀유나베 재료 소불고기용 소고기, 깻잎, 알배추, 팽이버섯, 표고버섯, 청경채, 육수한알 3개, 쯔유, 물 1.5리터, 국간장 1~2큰술 밀푀유나베 간장소스 재료 간장 4큰술, 식초 2큰술, 스테비아(설탕) 1큰술 or 레몬청/유자청 2큰술 매실청 1큰술 *밥숟가락 계량 1. 밀푀유나베에 들어갈 야채들을 손질해주세요. 팽이버섯은 밑동을 제거하고, 표고버섯은 갓에 칼집을 내주세요. 청경채는 그대로 사용하거나 2등분으로 쪼개고, 깻잎은 꼭지를...
안녕하세요, 푸드인플루언서 찬란한우아예요. 오늘은 고급스러운 비주얼로 손님초대요리로 적격인 간단 밀푀유나베 만들기 알려드리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전골 메뉴 중 하나이기도 하죠. 페이스트리처럼 겹겹이 층을 이루는 야채와 소고기를 냄비에 담은 밀푀유나베는 정말 만들기 간단하면서도, 맛도 고급스러워서 손님을 초대했을 때 실패 없이 성공할 수 있는 메뉴 중 하나예요. 저는 밀푀유나베를 만들면서 폰즈소스도 만들었답니다. 폰즈소스 만들기도 밀푀유나베만큼 쉬워요. 밀푀유나베를 먹을 땐 칠리소스와 땅콩소스만 있어도 충분하지만, 폰즈소스도 곁들이면 더 완벽해집니다. 특히 들어가는 재료를 조금만 바꿔도 고급스러운 맛을 뽐내는 소스가 되죠. 라이스페이퍼도 같이 준비하면 월남쌈도 뚝딱! 그럼 아래에서 간단한 밀푀유나베와 폰즈소스 만들기 알려드리겠습니다. 급하게 손님상 준비해야 할 때 참고해보세요! 밀푀유나베 만들기 mille-feuille nabe recipe 밀푀유나베 재료 소불고기용 소고기, 깻잎, 알배추, 팽이버섯, 표고버섯, 청경채, 물 1.5리터, 육수한알 3개, 국간장 1~2큰술, 쯔유 폰즈소스 재료 간장 4큰술, 식초 2큰술, 스테비아(설탕) 1~2큰술 or 레몬청/유자청 1~2큰술, 매실청 1큰술 *밥숟가락 계량 1. 깻잎 꼭지를 제거해주세요. 드셔도 무방하지만, 밀푀유나베를 손님초대요리로 예쁘게 만드실 목적이라면 제거해주는 것이 좋겠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