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수족구 한 번 걸리면 끝나는 줄 알았는데, 여름 겨울 가리지 않고 돌아오네요.
구내염으로 끝나기도 하지만 손, 발 수포가 올라와 수족구로 고생한 내용들을 다뤄봤어요.
각종 바이르스에 의해서 생기고, 걸려도 또 걸릴 수 있는 아이 질병이라서 엄마들 사이에서 공포스러운 전염병 중 하나죠.
며칠 동안 격리 하고, 어린이집 등원은 어떻게 했는지까지 담아봤어요.
- 아기 수족구 증상을 경험, 아기열 39도의 고열과 다리에 수포가 발생함
- 엔테로바이러스형 수족구라는 진단을 받음
- 수족구병은 다양한 바이러스로 인해 발생 가능
- 엔테로바이러스형 수족구는 손, 발바닥에 수포가 생기지 않음
- 아기 수족구 증상은 대개 가벼우며, 대증 치료와 항바이러스제 복용으로 치료함
- 아기 수족구 증상이 보일 경우 즉시 소아과를 방문해야 함
- 여름에 유아 구내염을 겪은 후, 키즈 워터밤 행사에 참가 후 고열 발생
- 편도염으로 의심했지만, 구내염과 수족구로 진단
- 고열, 발진 등의 증상을 거쳐 호전
- 수족구의 주 증상은 고열, 입, 손, 발 수포
- 수족구는 약 7일간 지속되며, 아이들은 잘 먹지 못할 수 있음
- 아이가 8시간 이상 소변을 누지 않으면 탈수 의심
- 아기 수족구 증상이 있는 경우, 일주일 동안 등원 불가능
- 고열, 수포가 주된 증상이며, 아이들마다 잘 먹지 못할 수 있음
- 아이의 상태를 주의 깊게 관찰하고, 필요시 즉시 병원 방문 권장
- 아이가 열이 나고, 입 안에 수포가 생겨 유아 구내염 진단을 받음.
- 고열이 지속되며, 해열제로 열이 내림.
- 수족구의 사촌격인 허판자이나로 진단 받음.
- 입 안의 수포가 큰 증상이며, 수포는 열과 동시에 또는 그 이후에 생길 수 있음.
- 현재 유행하는 바이러스가 원인인 경우가 많음.
- 수족구는 입 안의 수포 외에 손, 발 물집이 추가로 생기는 질병임.
- 격리 질병이므로 어린이집 등원은 불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