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 속에서도 예술이 주는 감동을 느끼고 싶은 당신에게, 한 권 한 권이 미술관이 되어줄 다섯 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아주 사적인 미술관>*에서는 한국 근대미술 거장들의 작품을 따라 개인적인 미술 여행을 떠날 수 있습니다.
*<프리다 칼로, 붓으로 전하는 위로>*는 예술가의 삶과 고통이 어떻게 위로로 변모하는지 보여줍니다.
*<명화로 읽는 합스부르크 역사>*는 역사와 예술이 만나는 순간을 전합니다.
*<칼 라르손, 오늘도 행복을 그리는 이유>*는 일상을 예술로 담아내는 따뜻한 시선으로 독자에게 다가옵니다.
마지막으로, *<방구석 미술관>*에서는 거장들의 작품을 쉽게 이해하며 예술을 가까이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다섯 권의 책을 통해, 일상에서 예술의 깊이와 위로를 발견해 보세요.
- <아주 사적인 미술관>은 이건희 홍라희 부부의 소장품 컬렉션을 소개한 책이다.
- 이 책은 '아주 사적인 그림'과 '우리 곁의 마스터피스'라는 두 개의 큰 주제로 구성된다.
- 저자는 '작가의 말'과 '남은 이야기' 등을 통해 이건희 컬렉션의 영향력을 기록하고 있다.
- '이건희 컬렉션'은 한국 근현대미술사 대표작부터 희귀작까지 포함하고 있다.
- 이 책은 또한 한국 미술계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다루고 있어 한국 미술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 프리다 칼로의 평생소원은 디에고와 함께 사는 것, 그림 그리기, 혁명가 되기였다.
- 프리다 칼로의 그림은 그녀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이었다.
- 그녀는 사고로 인한 장애와 후유증으로 평생 고통받았다.
- 프리다의 그림은 독학으로 그려졌으며, 그녀만의 스타일로 표현되었다.
- 그녀의 그림은 충격적으로 보일 수 있으나, 그 안에는 위로의 메시지가 담겨있다.
- 이 책은 프리다 칼로의 삶과 그림을 그녀의 시선에서 해석한다.
- 프리다 칼로의 그림은 힘든 삶에도 행복이 깃들어 있음을 보여준다.
- 이 책은 합스부르크가의 650년 역사를 그림과 함께 설명한다.
- 합스부르크가는 스위스의 백작가문에서 시작해 유럽의 주요 왕조가 되었다.
- 이 가문은 약 650년간 신성로마제국 황제 자리를 독점하며 영토를 확장했다.
- 합스부르크가의 역사는 유럽사의 핵심이며, 많은 매력적인 인물들을 배출했다.
- 이 책은 합스부르크가의 주요 인물들이 그려진 명화를 통해 역사를 설명한다.
- 합스부르크가의 역사는 현재 오스트리아,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등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칼 라르손, 오늘도 행복을 그리는 이유>는 스웨덴의 화가 칼 라르손의 작품과 삶을 통해,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행복을 찾는 방법을 탐구하는 책이다.
-라르손은 가족, 집, 자연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책에서는 그의 대표적인 그림과 함께 소소한 행복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단순한 그림책을 넘어, 바쁜 현대인이 쉽게 잊기 쉬운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책이다.
- <방구석 미술관> 40만 부 기념 특별판이 출간되었다.
- 특별판에는 조원재 작가의 메시지 수록되어 있다.
- 방구석 미술관은 '미술관 앞 남자' 조원재가 집필한 시리즈이다.
- 방구석 시리즈는 재미있는 미술책으로 알려져 입문서로 활용되고 있다.
- 이 책은 총 14명의 서양 화가에 대해 다루고 있다.
- 작가와 작품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구성이며 책에서는 뭉크, 프리다 칼로, 고흐 등의 작품과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