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장아찌무침
35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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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둑! 10분요리 황금레시피-오이지 오이장아찌 오이짠지무침 (ft.오이지짤순이 야채탈수기) shorts
재생수 979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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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장아찌무침 밥도둑 오이짱아찌 오이짠지무침 오이지짤순이(야채탈수기)로 쉽게!

하루 종일 날씨가 요상하네요. 비가 올듯하더니 볕이 쨍했다 또 금방 흐려지고... 암튼 전 바깥 날씨와 상관없이 가장 좋아하는 요일, 가장 애정 하는 장소인 숲속 도서관에 와있어요. 카페보다 더 쾌적하고 시원하네요. 조용한 건 말할 것도 없고요. 맛있는 밥도둑 오이짱아찌무침 이렇게 좋은 곳에서 올리는 오늘의 메뉴는 오이지 요리의 대표 선수 격인 오이지무침입니다. 오이장아찌무침이나 오이짠지무침이라고 해도 되겠군요. 오이짠지무침 먹기직전에 무쳐내세요~ 지난 오이지 냉국 하면서 동시에 만든 거예요. 막 만들어 상에 낸 오이지무침은 아작아작 꼬들꼬들한 것이 밥도둑이 따로 없잖아요. 한여름 밥맛없을 때 찬물에 만 밥 위에 얹은 짭조름한 오이짠지무침 역시 환상이겠고요. 김치 없을 때 오이장아찌무침이 효자 반찬 단, 오이장아찌무침은 간단히 쉽게 만들 수 있고 누구라도 좋아하는 맛이라 다 좋은데 손목 션찮은 저 같은 사람에겐 물기 짜내는 게 큰일! 오이지무침 다양한 채소랑 같이 무쳐 드세요 물기 흥건하면 오독오독한 맛이 덜하니 꼬옥 짜줘야 해요. 허나 베보자기에 넣어 무거운 거 올리자니 시간에 쫓기고 손으로 짜자니 한동안 시큰거릴 손목 때문에... (네 몸 여기저기가 아주 션찮아요.)ㅠㅠ 그래서 꽤 오래전에 구입해 여러모로 잘 사용하고 있는 오이지짤순이 (야채탈수기)도 소개하려고요. (내돈내산 당연하고 넘 좋아서 시누언니께도 선물해 드렸더니 쓰실 ...

2022.06.13
01:40
이걸 넣어야 밥도둑! 초간단 10분요리 레시피-오이지 오이장아찌 오이짠지무침 (ft.오이지짤순이 야채탈수기)
재생수 6272022.06.13
01:39
초간단 10분요리, 오이장아찌무침 (오이짱아찌 오이짠지무침) ft.오이지짤순이 야채탈수기
재생수 3,5842022.06.13
01:07
내돈내산 오이지짤순이(야채탈수기), 오이장아찌(오이지 오이짠지)무침에 굿!
재생수 4322022.06.13
00:58
순식간에 밥도둑 반찬! 오이지무침 만드는법 (오이짠지무침, 오이장아찌무침 레시피) shorts
재생수 1,272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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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지무침 만드는법, 오이짠지 오이장아찌 무침 (오이지짤순이) 겨울 반찬거리

미리 만들어 뒀다 겨울에 먹으면 더더더! 맛있는 음식들이 있어요. 오래 저장 가능한 장아찌를 잊은 듯 덮어뒀다 (김치냉장고 한구석에 고이 모셔뒀다) 어느 반찬없는 날이나, 갑자기 그 맛이 생각나는 날 꺼내 먹으면 별미 중의 별미잖아요. 오이장아찌 철에 만들어뒀던 오이지를 겨울 반찬거리로 한 겨울에 먹다 보면 더운 날의 기억들이 새삼스러워지고요. 지난번 물 없이 만든 오이장아찌가 오이지 오이 50개로만 만든 것이 후회가 될 만큼 맛이 있었어요. 우리끼리만 먹기 아까와 마침 여동생네로 모인 친정 식구들께도 맛 보일 수 있었지요. 네, 올해는 100개 이상 만들려고요. (작년 그 맛이 나야 할 텐데....^^) 덕분에 오늘 만든 오이지무침은 친정엄마가 싸주신 오이짠지를 아끼고 아껴뒀다 마지막으로 꺼낸 것이랍니다. 엄마의 오이지야말로 오이장아찌 무침으로 딱 좋았아요. 마치 오이지무침 오리지널의 맛이란 이런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요. 그럼, 친정엄마 오이짠지로 오이장아찌 무침을 한 오늘~ 누구라도 순식간에 만드는 오이지무침 만드는법 들어갑니다. 그리고 이번엔 오이지를 베보자기로 있는 힘껏 짰지만 손목 션찮은 저에겐 두고두고 효자인 오이지 짤순이도 보여드릴게요~^^ 오이지무침 만드는법 (오이장아찌 무침/오이짠지 무침) 오이지 (오이장아찌, 오이짠지)무침 재료- 오이지 3개, 고춧가루 2숟가락, 꿀이나 물엿 1숟가락, 홍고추 1개, 대파 1/2대...

2022.01.05
01:20
밑반찬 오이지무침 만드는법 (오이짠지 오이장아찌 무침)
재생수 3,484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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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밑반찬 만물상 이보은식 물없이 오이지 담그기, 오이장아찌 무침(냉국)오이지 짤순이와 보관법

요즘 무척 잘 먹고 있는 우리집 여름 밑반찬 대표선수는 오이지(오이장아찌)입니다. 올해만도 벌써 몇 번이나 오이지용 오이로 절임물 끓이지 않고 그야말로 불과 물 없이 오이지 (오이장아찌) 담그기를 했어요. TV 방송 만물상에서 요리연구가 이보은 씨가 소개한 오이지 담그는 법과 비슷하게 담았답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양념해 오이지(오이장아찌) 무침이나 오이지 냉국으로 내면 순식간에 완성되는 훌륭한 여름 밑반찬이 된다죠. 이처럼 불 안 쓰는 효자 반찬 오래 보관하는 오이지 보관법과 꼬들꼬들한 오이무침 식감을 위해 꼭 필요한 오이지 짤순이도 소개할게요. 물없이 오이지 담그기 (만물상 이보은 오이지) 재료-오이지용 오이 50개, 청양고추 몇 개, 소주 1병(360ml), 소금 2와 1/4컵(450ml), 설탕 식초 각 4와 1/2컵(900ml), 김장 비닐 2장(또는 밀봉 가능한 봉투) *설탕 식초 소금의 비율은 2:2:1입니다. 1. 오이 닦기 농협 하나로 마트에 갈 때마다 집어오게 되는 오이지용 오이가 오이지(오이장아찌)로 변신 준비 완료!! 오이지를 담을 오이는 상처가 생지기 않도록 박박 문질러 씻지 않아요. 식초물 스프레이해 면 수건으로 깔끔히 문질러 닦아냅니다. 2. 소금, 설탕, 식초, 소주 붓기 오이 50개당 소금 450ml, 설탕과 식초는 소금의 두 배 각 900ml를 준비합니다. 소금의 양이 설탕에 비해 절반이에요. 식초...

2021.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