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때로는 간식으로 때로는 간단한 식사로 수시로 찾는 메뉴!! 오늘은 김준현 라면 레시피를 들고왔어요~ 옛날 분식집 스타일로 msg 향 가득해서 회식 다음날 아침에 생각이 나도록 끓여봤습니다. 먹방 프로그램에 자주 출현하시는 김준현님께서 소개해주신 방법인데, 따라하기도 무지 쉬워요!! 아마 남녀노소 누구라도 싫어하시는 분이 없으실텐요. 언제 어디서 먹어도 맛이 한결같아 요리 초보 누구라도 쉽게 만들수 있잖아요. 저는 주변에서 안좋아하는 분을 아직까지 본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방송에서 김준현 라면 레시피를 본적이 있어요. 잊고 있다가 갑작 생각나서 아침에 딸아이와 만들어 먹었는데요. 분식집 스타일로다가 옛날 추억이 방울방울~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하셨던 문세윤님이 극찬을 하시던데!! 세월이 흘러 입맛이 바뀐건지 예전에 비해 MSG 맛이 점점 덜느껴지는것 같은데요. 이방법으로 같은 재료인데 조리법을 다르게 해서 조미료 맛을 강하게 느껴볼 수 있답니다. 한번 먹어보면 회식 다음날 아침에 생각날 수 있다는 점!! 꿀팁 담 알려드릴테니 한번쯤 평소와 다르게 즐겨보셔요.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종류는 아무거나 상관없으니 집에 있는 것으로 준비하시면 되어요. 각자 원하시는 종류로 선택하면 되는데 저는 주방 서랍장에 있던 진라면 순한맛으로 두봉지 준비!! 종류에 따라 면과 함께 건더기와 가루스프가 한팩에 들어있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 따로 들어있죠...
17때로는 간식으로 때로는 주식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메뉴 라면 아침, 점심은 물론 저녁대용으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떡라면 분식집 처럼 맛있게 만들었어요 요리를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도 맛있게 만드는 방법이나 손맛은 필요 없이 남녀노소 누구든지 5분이면 뚝딱 한그릇 완성합니당 재료에 따라 여러가지로 나눠지는 것 처럼 냉동실에 조금 남아있던 떡을 넣어 푸짐하게 끓여냈어요 물론 계란도 한 알 깨뜨렸구요 만들기 시작할테니 중간중간 팁 확인하시고 맛있게 즐기세요!! 라면 한봉지 뜯어주고 떡국떡을 원하는 만큼 꺼내 준비합니다 현미가 섞인거라서 색깔이 달라요 저는 딸아이와 둘이 먹으려고 크게 두주먹 가득 꺼냈답니다 두 세개씩 달라붙어 있는 것은 떼어주고 물에 담가 불려주세요 냉동실에서 꺼내 바로 끓여주면 부드럽게 익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딱딱하게 익는답니다 냄비에 물이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면을 반으로 가르거나 조각내지 않고 그대로 넣고 끓여줬어요 혹시 자르는 방향에 따라 면의 길이가 달라지는거 아시나요? 사진에서 보이는 방향으로 따져 가로방향으로 자르면 길게!! 세로는 짧게 잘라진답니다 원래는 스프가 먼저 들어가줘야 끓는 점을 높여줘서 조금 더 빠른 시간안에 후다닥 끓여낼 수 있어요 면이 풀어지기 시작하면 떡 투하! 분식점 레시피 나만의 팁!! 다진마늘과 고춧가루 각각 한 스푼씩 추가해주기 앞으로 1~2분 정도 취향에 따라 살짝 끓여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