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이 즐기는 일본 여행 쇼핑 천국이라면 하카타 캐널시티도 자주 들리게 되는 대형 쇼핑몰인데요. 한 달 전 아이와 갔던 일본 여행에서 선물 기념품 스토어 추천으로 후쿠오카 캐널 시티 산리오 갤러리를 소개해 볼까 해요. 아이와 함께 라면 최소 몇 만 원은 써야 할 곳으로 후쿠오카 하카타에서 지상 8층 지하 2층 규모를 자랑하는 캐널시티 지하 1층에 산리오 갤러리가 있어요. 일본 여행 선물 기념품 추천! 캐널시티 쇼핑 산리오 갤러리 영업시간: 10;00~21:00 센터 내 위치: 지하 1층( B1) 아이와 함께 라면 최소 몇 만 원은 써야 할 곳으로 캐널시티는 지상 8층 지하 2층 규모를 자랑하는데 지하 1층에 산리오 갤러리가 있어요. 입구에 대형 키티 인형이 있기 때문에 그냥 지나치기 어려운 곳인데요. 둘이 가서 온전히 아이 선물 기념품으로 5,800엔 구매하고 외국인 면세 혜택으로 498엔 텍스 리펀 처리 받았습니다. 먼저 캐널시티 중에서도 아이와 함께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방문하기에 좋은 곳이죠. 일본 여행 선물 기념품 샵 캐널시티 산리오 갤러리 위치는 지하 1층에 있어요. 오전 10시부터 30분 간격으로 열리는 분수쇼 메인 무대 바로 뒤에 있으니 찾기가 쉬웠고요. 캐널 시티 전체 점포 중 64번 매장을 찾으시면 됩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캐널시티 하카다는 생각보다 규모가 큰 대형 쇼핑몰인데요. 각 층마다 찾기 쉽게 점...

부산항에서 카멜리아 타고 가볍게 다녀왔던 일본 규슈 여행지, 후쿠오카 근교 가볼 만한 곳으로 하카타에서 2시간 정도 거리에 위치한 오이타 현, 꿈의 현수교 유메오오츠리바시를 소개합니다. 벳푸나 유후인 등 규슈 여러 관광지 중에 오오츠리바시는 2016년 규슈 올레 여행 때 한번 가보고 낭만바다에게는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이었어요. 규슈 여행 일본 후쿠오카 근교 가볼 만한 곳 꿈의 현수교 유메오오츠리바시 첫 방문은 2016년 여름에 고코노에 초원을 거쳐 규슈 올레로 힘들게 걸어갔었는데요. 이번은 그때와 다르게 편한 패키지라 유후인 갔다가 버스 타고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가도 변함없이 멋진 풍경을 보여주던 일본 후쿠오카 근교 가볼 만한 곳 유메오오츠리바시 였습니다. 입구에서 무료로 사진 찍어 준다는데 무료 아닙니다. 돈 받아요^^ 우리나라에도 지역마다 출렁다리가 있지만 일본은 다리 하나 건너는데도 입장료가 어른 기준으로 무려 500엔입니다. 좀 비싸다 싶었어요. 다행히 주차비는 무료더라고요. 유메오오츠리바시 입장료: 어른 500엔/ 어린이 200엔(초등학생 이상) 단체 30인 이상 450엔 주차요금: 무료 우리나라 관광지와 또 하나 다른 점이 있다면 일본은 30인 이상 가야 단체로 치는데요. 단체라도 할인율은 겨우 10%만 해 주시네요. 자유여행으로 가시는 분들 매표소에서 오오츠리 바시 방향으로 가다 보면 관광 안내소가 있습니다. 단체 여행...

레퍼토리 공연 가무악극 '날 좀 보소'는 밀양의 인물과 지역의 역사를 소재로 법고 창신(法古創新)(옛 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의 정신으로 밀양 아리랑의 세대 전승과 미래를 보여주는 공연입니다. 사진출처/ 밀양아리랑영재단 제공 문화 예술은 인간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통해 표현한 예술 작품을 말합니다. 사람들은 예술 작품을 통해 감동을 받고 사회적 정서적으로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하는데요. 글쓴이는 최근 밀양아리랑 영재단의 레퍼토리 공연 가무악극 '날 좀 보소' 작품을 통해 신선한 충격과 감동을 선사받은 관람 후기를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밀양아리랑 영재단 레퍼토리 공연 가무악극 날 좀 보소 ✔공연 일자: 2025. 1월 18일(토) 3시, 7시 ✔장소: 밀양 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 사진출처 밀양아리랑영재단 제공 밀양아리랑 영재단은' 2024 지역 대표 예술단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밀양 아리랑예술단에서 양성중인 밀양 지역 초. 중. 고 학생들로 구성된 지역 예술 단체인데요. 아리랑의 도시 밀양에서 지역의 문화를 알아감으로 아이들에게 애향심과 각자의 예술적 소양을 발굴하여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공연 단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사진출처 밀양아리랑영재단 제공 가무 악극 '날 좀 보소' ' 2024 지역 대표 예술단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발표했던 밀양 아리랑예술단의 영등 할매아리랑...

길게는 최장 9일이나 쉴 수 있다는 1월 마지막 주, 2025년 구정 연휴 기간에는 밀양 날씨가 영하권으로 떨어진다는 날씨 예보가 있어요. 긴 긴 구정 연휴에 아이와 놀기 좋은 부산 근교 경남 눈썰매장 추천으로 밀양 얼음골 폭포 관광농원을 소개할까 하는데요. 부산 근교 경남 눈썰매장 추천 밀양 얼음골 폭포 관광농원. 빙어 잡기 체험도 가능! ✔입장료: 1인 2만 원/ 24개월 미만 무료(증빙 서류 필요) ✔운영시간: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 ✔운영 기간: 2월 28일까지(예정) ※입장권 구입 팁! 네이버 예매로 '얼음골폭포관광농원 눈썰매장'또는 현장 구매 가능 겨울이면 눈도 귀하고 얼음도 귀한 부산 근교 여행지가 경남 밀양 얼음골 일대입니다. 그러나 아침저녁 큰 일교차로 해마다 12월 말부터 두 달 정도는 꽁꽁 얼어 버리는 농촌 관광 테마 체험 농장이 밀양 얼음골에 위치한 폭포 관광농원인데요. 지난주 아이와 당일치기로 놀다 왔는데 진심 가심비 대박을 좋았어요. 지금 가시면 농장 입구가 이렇게 꽁꽁 얼어 있어 드나들 때 미끄러짐 주의가 필요하더라고요. 포근한 날씨는 얼음이 녹기 때문에 더 주의하셔야 합니다. 저는 주말 12시쯤 갔는데요. 입구 주차장이 이미 만 차라 업체 소유 다른 주차장으로 안내해 안내해 주셔서, 개울도 지나 보고 그쪽에 주차하고 바로 들어갔답니다. 입구와 반대편에 주차를 하고 들어가니 얼음 썰매장이 바로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