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행은 힐링입니다. 렌트카를 타고 섬 곳곳을 돌아다니며 보는 재미가 있어요. 자연 한가득 마음속 사진첩에 담아오세요. 한번 다녀오시면 분명 반할꺼에요.
- 뉴질랜드 남섬 렌트카 여행 중 만난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강조
- 푸카키 호수와 설산의 풍경이 매우 아름다움
- 마운트쿡 알파인 연어 샵에서 연어를 구입할 수 있음
- 연어 사시미 가격은 100g NZ$13 / 500g NZ$45
- 마운트쿡 알파인 연어 샵 바로 옆에 포토존이 있음
- 레이크 푸카키 인포메이션 센터, Pukaki 7999 위치
- 마운트쿡 알파인 연어 샵에서 점심을 먹는 것이 일반적
- 추가로 빵, 샐러드, 드레싱 등을 함께 먹으면 좋음
- 테카포 호수 앞 푸드트럭에서 점심을 해결하기도 함
-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의 리버사이드 마켓은 지진으로 폐허가 된 곳을 복구해 문을 열었다.
- 이곳은 다양한 먹거리와 식료품, 와인 등을 판매하며, 관광객과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다.
- 위치는 도심 중심부에 있어 트램 타기 전후에 들르면 좋다.
- 한국 음식과 비슷한 일본 음식도 판매하며, 주차는 쇼핑몰에서 가능하다.
- 수제로 만든 젤리와 커피 등도 인기가 있다.
- 리버사이드 마켓은 매일 영업하며, 시간은 요일별로 다르다.
- 밀포드사운드 크루즈 투어는 뉴질랜드 여행에서 인기 있는 투어 중 하나이다.
- 투어 예약은 필수이며, 날씨가 자주 변하기 때문에 방수 옷이나 우산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 테아나우에서 숙박하면 렌트카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며, 버스 투어로도 갈 수 있다.
- 밀포드사운드 버스투어는 가이드가 설명과 사진 촬영 기회를 제공한다.
- 크루즈 내부에서 식사나 간식을 사 먹을 수 있으나 투어 비용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 크루즈는 약 2시간 정도 운행하며, 아침 일찍 출발하여 12시간 이상 소요될 수 있다.
- 밀포드사운드 투어 시 간식거리와 마실 물 가져가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