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나트랑 여행 할때 가볼만한곳 나트랑 투어 추천합니다. 저렴하게 나트랑 호핑투어 해보세요. 단돈 3만원으로 하루 종일 신나게 놀수 있어요. 나트랑에서 빈원더스 빼면 섭섭하죠~ 놀이동산, 아쿠아리움, 사파리, 워터파크 여기에 타타쇼까지 보면 하루가 순삭! 케이블카도 새로 오픈해서 짱 재밌어요. 마지막으로 나트랑 근교 달랏도 당일치기 또는 1박 2일로 많이 가는데요. 알찬 코스 추천해드립니다.
- 베트남 나트랑에서 아이들과 함께 호핑투어를 진행함.
- 스노클링, 플로팅 바, 점심 식사, 섬 투어 등을 포함한 패키지가 3만원에 제공됨.
- 호텔 픽업 서비스와 복귀 서비스가 제공되며, 예약은 KKday에서 진행함.
- 나트랑 호핑투어 준비물로는 수영복, 아쿠아슈즈, 약간의 돈과 간식 등이 필요함.
- 나트랑베이에서 스노클링을 즐겼으나, 파도가 세서 시야가 다소 아쉬웠음.
- 점심 식사는 양어장에서 제공되며, 음식 맛도 괜찮았음.
- 바이트랑비치에서 자유시간을 보내며, 제트스키, 바나나보트 등의 해양 스포츠도 즐길 수 있었음.
- 나트랑 빈원더스는 가족여행에 최적화된 장소로 케이블카, 워터파크, 사파리, 타타쇼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음.
- 미리 kkday에서 입장권을 구입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며, 큐알코드로 바로 입장 가능.
- 다양한 종류의 입장권이 있으며, 케이블카와 함께 구매하는 것이 좋음.
- 빈원더스는 크게 식물원, 동물원, 워터파크, 놀이동산으로 구성되어 있음.
- 워터파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하며, 아쿠아슈즈와 수건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음.
- 놀이기구 중에서는 알파인코스터와 짚라인이 가장 인기 있음.
- 베트남 달랏여행 둘째 날 코스는 달랏역, 로빈힐 케이블카, 죽림선원, 야시장 포함
- 달랏역은 레고처럼 생긴 건물로, 현재도 기차역으로 사용 중
- 달랏 날씨는 아침저녁으로 쌀쌀하고 낮에는 더워, 반팔 + 가디건 조합 추천
- 로빈힐 케이블카는 최대 4명까지 탑승 가능, 2인이 타면 사진 찍기 좋음
- 죽림선원은 해발고도가 높아 전망이 좋고, 꽃과 나무가 가득함
- 달랏 야시장은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며, 먹거리도 많음
- 야시장에서 저렴한 가격에 쇼핑 가능, 단 퀄리티는 기대하지 말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