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쓰는 프로기록러 예진입니다.
록은 언제나 옳다! 이미 지나간 1,2월 아쉬워하지 말고
3월에 시작해도 괜찮아요!
2025년 다이어리를 소개합니다.
- 프로기록러이자 손글씨 작가인 임예진이 업무용 다이어리로 양지사 레이디스56을 사용함.
- 양지사 레이디스56은 작은 사이즈로 휴대하기 편리하며, 핑크와 블루 두 가지 색상이 있음.
- 프리랜서이기 때문에 업무용 다이어리를 통해 과거 프로젝트들을 빠르게 찾아볼 수 있음.
- 다이어리 구성은 작지만 필요한 모든 것이 들어있음. 2024년 12월부터 시작하며, 앞쪽에는 메모 공간이 있음.
- 위클리 부분은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대신 프리노트 부분을 활용하고 있음.
- 양지사 다이어리는 저렴하며, 기록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추천함.
- 매일 한 페이지씩 쓰던 기존 다이어리와 달리 이틀에 한 페이지를 작성함
- 다이어리에는 2025년과 2026년 달력이 포함되어 있고, 타임라인도 있음
- 다이어리는 작은 네모 여백으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
- 다이어리는 얇은 종이질로 되어 있어 뒷면에서 비침
- 다이어리는 현재 공홈에서 품절 상태이며, 가격은 19,000원임
- 다이어리 사용 후 부담이 줄어 만족스러움을 표시함
- 향후 다이어리 기록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할 예정임
- TRACKY 플래너는 고급스러운 가죽 다이어리로, 업무용으로 적합하다.
- 세 가지 컬러 중 선택 가능하며, 각각의 매력이 있다.
- 다이어리는 A5 사이즈와 적당한 두께감으로 휴대하기 편리하다.
- YEAR MONTHLY 부분이 앞쪽에 위치해 있으며, 모조지 100g으로 눈이 편안하다.
- TRACKY 플래너는 총 3명에게 제공되며, 인스타그램 댓글로 신청 가능하다.
-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이어리 사용법과 시간관리법을 강의한다.
- 다이어리는 팝아티스트 필립 콜버트의 랍스터에서 영감을 받음.
- 다이어리 구성은 2025년 먼슬리와 뒷부분의 줄노트임.
- 메모를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다이어리임.
- 메이필드호텔의 사진을 통해 여행 욕구를 자극함.
- 다이어리는 적당한 두께감과 양장노트 타입으로 구성됨.
- 워너디스 미라이트 일기장 다이어리로, 날짜를 직접 써서 사용해야 한다.
- 이 다이어리는 먼슬리 이후에는 프리노트가 있어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 미라이트 다이어리는 날짜형과 만년형 두 가지 종류가 있다.
- 다이어리에는 책갈피가 기본 구성품으로 포함되어 있다.
- 다이어리는 PVC 커버가 있어 깨끗하게 사용 가능하다.
- 다이어리는 180도로 펼쳐지며, 내지는 모조지 120g으로 도톰하고 튼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