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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구워내 쫀득하면서도 단짠한 양념장이 쏙쏙 배어 감칠맛이 좋은 간장 #두부조림 오랜만에 만들어 봤어요 우리집 단골 밑반찬 중 하나인데 요건 아이도 맛나게 먹는 반찬이라서 만들어 두면 든든하더라구요. 냉장고에 오래 두어도 여전히 맛있고 도시락 반찬으로도 좋아서 더 유용하거든요 (우리 신랑은 도시락을 싸가는 편이라~) 저는 국물까지 촉촉하게 남겨서 갓 만들었을 때 뜨끈한 밥 위에 올려서 비벼 먹을 때도 있는데요~ 밥이랑도 잘 어울리고 담백 고소한 두부의 매력이 가득해 밥 한 공기 뚝딱 비워낼 수 있답니다 +_+ 그럼 레시피 시작해 볼게요~ 간장 두부조림 만들기 재료 : 부침 두부 한 모, 양파 1/3개, 대파 반대, 당근 적당량 간장 조림장(설탕 1T, 간장 3T, 다진 마늘 1T, 물 3T, 통깨) 계량스푼 15ML(1TS), 종이컵 먼저 두부는 같은 두께로 썰고 키친타월에 올려서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저는 양을 늘려 만들었어요! 키친타월을 제거한 후 소금, 후추를 뿌려 밑간을 해 주세요 야채는 채 썰고 분량대로 간장 조림장을 만들어 주세요 (설탕 1T, 간장 3T, 다진 마늘 1T, 물 3T, 통깨) 달군 팬에 오일을 두르고 두부를 넣고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 주세요 두부 위에 야채를 올려 주세요 분량의 간장 조림장을 붓고 중약불에서 간이 배도록 졸여 주세요 조림장이 부족하면 물을 추가하고 국물을 살짝 남겨야 촉촉하게 즐길 수 있어...

아주 많이 늦은 리뷰가 되겠네요 ㅎㅎ 요리를 해둔 게 없어서 아침에 올릴 수가 없었구요~ 오늘 낮에 해 먹은 #밑반찬종류 #두부간장조림 을 소개하려고 해요^^ 단골 밑반찬으로 저랑 둘째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자주 만들어 먹는답니다~ (그래서 레시피보다 두 배로 만들었다는요 ㅎㅎ) 두부를 한번 구워서 만들면 식감이 쫄깃하면서도 단단해서 잘 부서지지 않아서 더 좋은데요 단짠단짠한 간장 조림장이 쏙쏙 배어 어찌나 맛나던지 +_+ 밥한그릇 뚝딱했네요 ㅎㅎ 반찬으로 먹어도 좋고 뜨거운 밥 위에 한두 개 올려서 비벼 먹어도 엄청 맛나답니다~ 그래서 당분간 반찬 고민도 없겠어요^^ 간장 두부조림 레시피 재료 부침 두부 한 모, 소금/후추 약간, 대파 반대, 양파 반 개, 당근 1/6개 간장 조림장(간장 3T, 설탕 1T, 물 3T, 다진 마늘 1T, 통깨) 계량스푼 15ML(1TS), 종이컵 두부는 같은 두께로 썰고 키친타월에 올려 물기를 닦아 주세요 저는 두 배로 양을 조절해서 만들었어요 두부 윗면에 소금, 후추 살짝 뿌려 밑간을 해 주세요~ 달군 팬에 오일을 두르고 두부를 올리고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 주세요 두부를 부치는 동안 야채는 채 썰고 분량대로 간장 조림장을 만들어 주세요 (간장 3T, 설탕 1T, 물 3T, 다진 마늘 1T, 통깨) 부침 두부 위에 야채를 올리고 간장 조림장을 모두 부어 주세요 중약불에서 간이 배도록 졸여 주면 되는데...

두부로 만든 요리는 왜 이렇게 맛있는 걸까요? 저는 그냥 간단하게 소금만 뿌려서 구워도 참 맛나더라구요 +_+ 그런데 달달하고 짭조름한 간장 조림장에 부침 두부를 졸이면 더더 맛나잖아요~ 두부조림 만들 때 매운 양념과 간장 양념 중에 늘 고민을 하지만 결론은 두 가지 모두 맛있다는 거? ㅎㅎㅎㅎ 그래서 이번에는 조금 더 끌리는 #간장두부조림 을 만들어 봤어요 두부조림을 한번 기름에 구우면 식감이 살짝 쫄깃해지는데~ 달짝지근한 조림장이 쏙쏙 배어 간도 딱 맞고 감칠맛도 좋아서 밥도둑이 따로 없어요 게다가 국물을 남겨서 밥 위에 올려서 비벼 먹어도 꿀맛이구요 +_+ 영양까지 가득한 간장 두부조림은 #일주일밑반찬 으로도 좋고 #도시락반찬 으로도 너무 좋지요~ 그래서 자주 만들어서 신랑 도시락에도 넣어주곤 하네요^^ 간장 두부조림 레시피 재료 부침 두부 한 모, 대파 반대, 양파 반 개, 당근 적당량 간장 조림장(간장 3T, 설탕 1T, 물 3T, 다진 마늘 1T, 통깨) 계량스푼 15ML(1TS), 종이컵 두부는 같은 두께로 썬 후 키친타월에 올려서 수분을 제거해 주세요~ 그 후에 소금, 후추를 뿌려 밑간해 주세요 대파, 양파, 당근은 채 썰어 주세요 대파는 송송 썰어도 되지만 저는 다른 야채와 비슷한 형태로 잘라줬어요 * 양이 많아 보이는 이유는 저는 분량을 늘려서 두부 두모로(2배로) 만들었어요~ 분량대로 간장 조림장을 만들어 주세요 ...

우리집 공식 밥도둑!!! #간장두부조림 을 만들어 봤어요~ 큰아이 빼곤 모두 두부를 좋아해서 늘 구입하는 편인데, 그중에서 가장 자주 만드는 건 역시 두부조림이에요~ 고소 고소 담백한 데다가 영양까지 가득해서 아이 반찬으로도 좋은데요~ 조금 푸짐하게 만들어 두면 도시락 반찬으로도 좋고~ 국물도 촉촉하게 만들어 두면 밥 위에 듬뿍 올려 비벼 먹어도 꿀맛이랍니다^^ 한번 구워서 만들면 살짝 쫄깃하니 식감도 좋은데요~ 단짠한 소스도 쏙쏙 배어 밥도둑이 따로 없어요 ㅎㅎ 그럼 간단 레시피 시작해 볼게요~ 간장 두부조림 만들기 재료 부침 두부 한 모, 당근 적당량, 대파 반대, 양파 반개 간장 조림장(설탕 1T, 간장 3T, 물 3T, 다진 마늘 1T, 통깨) 계량스푼 15ML(1TS), 종이컵 부침 두부는 같은 두께로 썰고 키친타월을 이용해서 수분을 빼 주세요~ 소금/후추를 뿌려 밑간을 해 주시고요 프라이팬에 올려 오일을 두르고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 주세요 두부를 지지는 동안 간장 조림장을 분량대로 만들고 야채도 손질해 주세요 (설탕 1T, 간장 3T, 물 3T, 다진 마늘 1T, 통깨) 양파, 당근, 대파는 채 썰어 주세요 구운 두부 위에 야채를 올리고 간장 조림장도 부어 주세요 중약불에서 간이 배도록 졸여 주세요. 조림장이 부족하면 물을 추가해도 좋고요 국물을 살짝 남겨 두어야 더욱 촉촉해집니다~ 요렇게 한 모로 만들어도 금세 사라져 버...

정말 좋아하는 일주일 밑반찬 중 하나인 간장 두부조림을 소개할게요 평소에도 자주 만드는 반찬이라 여러 번 소개하기도 했지만 ㅎㅎ 요건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더라고요~ 이번에는 조금 촉촉하게 먹고 싶어서 조림장을 남겨주었더니 밥 위에 비벼 먹기에도 좋더라고요~ 담백하면서도 촉촉한 식감도 좋고 양념도 두부에 쏙쏙 배어 더 맛있었어요 여기에 여러 가지 야채를 더해서 색감도 좋고 영양까지 가득했어요~ 요건 둘째 아이가 좋아하는 반찬이라 더 자주 만들긴 하는데 신랑 도시락 반찬으로도 으뜸이에요 +_+ 간장 두부조림 만들기 재료 부침 두부 한 모, 양파 반 개, 당근 조금, 대파 반대 간장 조림장(간장 3T, 설탕 1T, 물 3T, 다진 마늘 1T, 통깨) 계량스푼 15ML(1TS), 종이컵 두부는 같은 두께로 썰고 키친타월에 올려서 물기를 닦아 주세요 소금, 후추를 뿌려 밑간을 해 주세요 양파, 당근, 대파는 채 썰어 주세요 분량의 조림장을 만들어 주세요 (간장 3T, 설탕 1T, 물 3T, 다진 마늘 1T, 통깨) 프라이팬에 오일을 두르고 두부를 올려 앞뒤로 노릇하게 구운 후 그 위에 야채를 올려 주세요 조림장을 붓고 간이 배도록 중약불에서 졸여 주세요 혹시 조림장이 부족하면 물을 추가해서 졸여도 괜찮아요 국물을 살짝 남겨 두어야 더 촉촉하게 드실 수 있어요~ 두부조림 만들 때 그냥 굽지 않고 만들 때도 있지만~ 확실히 구워서 만들면 겉은 ...

담백하면서도 짭조름한 두부조림은 우리집 단골 밑반찬이에요~ 이번에는 매콤함을 없애고 만들었더니 아이들이 더 잘 먹더라고요^^ 국물 있게 촉촉하게 만들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바짝 졸여줘서 ㅋㅋ 조금은 건조한 두부조림이 되었지만 그래도 감칠맛이 좋고 맛있어서 만족스러운 밑반찬이 되었답니다 저에겐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반찬인데요~ 살짝 구워서 만들었더니 겉은 살짝 바삭하면서도 속은 촉촉해서 더 맛있었던 것 같아요 여기에 양파도 함께 넣어 졸였더니 달큰하니 더 좋았구요 익은 양파도 좋아하는 편이라서 충분했지만. 기호에 맞게 버섯 등을 넣어도 좋답니다~ 간장 두부조림 만들기 재료 부침용 두부 한 모, 양파 반 개, 쪽파 한 줄 간장 조림장(간장 3T, 물 3T, 설탕 1T, 다진 마늘 1T, 통깨) 계량스푼 15ML(1TS), 종이컵 분량대로 조림장을 만들어 주세요 (간장 3T, 물 3T, 설탕 1T, 다진 마늘 1T, 통깨) 양파는 채 썰고 쪽파는 송송 썰어 주세요. 두부는 같은 두께로 썰어 주세요 저는 길게만 썰었는데 다시 반으로 커팅 해도 좋아요 키친타월에 올려 물기를 닦은 후 소금/후추를 톡톡 뿌려서 밑간을 해 주세요 프라이팬에 오일을 두른 뒤 두부를 올리고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 주세요 양파를 올리고 간장 조림장을 부어서 간이 배도록 졸여 주세요 대파, 당근 등을 추가해서 넣어도 좋아요 접시에 담고 송송 썬 쪽파를 뿌리면 완성이에요 ...

보통 두부조림을 만들 때 살짝 고민을 하곤 해요 맵게 만들 것인지 혹은 부드럽게 만들지 쫄깃한 식감으로 만들지 등등 어떤 방식으로 만들어도 좋아하지만, 이번에는 간장 두부조림으로 선택을 했네요 ㅎㅎ 다만 거의 마무리되는 시점에 자리를 비웠더니, 조림장이 거의 다 졸여졌더라고요 촉촉해지도록 살짝 남겨둬도 좋은데 말이죠ㅎㅎ 그래도 곱게 색이 배이고 짭조름한 게 너무 맛났답니다 두부조림은 우리집 단골 반찬인데 참 희한한 게 자주 만들어도 질리지가 않더라고요 게다가 맵지 않아서 아이들도 잘 먹는 메뉴니까 집밥메뉴로 추천하고 싶어요 영양 가득한 두부로 만든 우리집 밑반찬! 간장 두부조림 레시피 시작해 볼게요^^ 간장 두부조림 만드는 법 재료 : 부침용 두부 한 모, 양파 반 개, 대파 반대 간장 조림장 : 간장 3T, 물 3T, 설탕 1T, 다진 마늘 1T, 통깨 * 계량스푼 15ML(1TS), 종이컵 * 간은 기호에 맞게 조절해 주세요 두부는 우선 같은 두께로 썰어 주세요 먼저 열십자로 크게 자른 후 다시 같은 방식으로 자르다 보면 비슷한 두께로 자를 수 있어요 키친타월 위에 올려서 물기를 제거한 뒤 소금/후추 톡톡 뿌려서 밑간을 해 주세요 이 과정을 거쳐야 더 맛있더라고요 오일을 넉넉히 두른 후 앞뒤로 노릇하게 두부를 구워 줍니다 그대로 촉촉하게 만들어도 되지만, 개인적으로 쫀득한 식감의 두부조림을 좋아해서 늘 이렇게 구워서 만든답니다 대...

가족들이 좋아해서 자주 만드는 반찬 중 두부조림이 거의 으뜸이에요 특히 간장 조림장을 이용해서 만들면 입맛이 까다로운 큰 아이까지도 몇 번 집어먹거든요:) 나머지 가족들은 매콤하게 해도 잘 먹고 단짠하게 만들어도 잘 먹기 때문에 돌아가면서 두 가지 버전을 만들곤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둘 다 좋네요 ㅎㅎ 그래서 한 모로만 만들면 금세 사라지기 때문에 이번에도 두모를 부쳐서 만들었어요 (레시피는 한 모 분량이지만요~) 그냥 생으로 만드는 것보다 한번 노릇하게 부쳐서 만들면 겉은 살짝 쫄깃하고 속은 촉촉해서 식감도 좋고 더 맛나더라고요~ 간장 두부조림 만들기 재료 : 부침용 두부 한 모, 양파 반 개, 당근 조금, 대파 반대 조림장 : 간장 3T, 물 3T, 설탕 1T, 다진 마늘 1T, 통깨 * 계량스푼 15ML(1TS), 종이컵 * 간은 입맛에 맞게 조절해 주세요 양파와 당근은 채 썰고 대파는 송송 썰어 주세요 분량대로 조림장을 만들어 주세요 (간장 3T, 물 3T, 설탕 1T, 다진 마늘 1T, 통깨) 두부는 길게 반을 가른 뒤 1cm 두께 정도로 같은 크기로 썰어 주세요 키친타월 위에 두부를 올리고 물기를 제거한 뒤 소금, 후추를 뿌려 밑간을 해 주세요 기름을 두른 팬에서 두부를 올리고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 주세요 두부 위에 채 썬 양파와 당근을 올리고 조림장을 붓고 뚜껑을 닫고 중약불로 졸여 주세요 두부에 간이 골고루 배이고 야채가...

두부요리 간장두부조림 만드는 법:) 방학기간인 요즈음. 가장 고민인 게 아이들 반찬거리라고 말한다면 그래도 행복한 거겠죠? 아이들이 워낙 둘이 잘 놀고 할 일도 스스로 하는 편이라서 방학이라고 해도 사실 제가 두렵거나 힘든 일은 많지 않거든요 그런데 매번 같은 반찬을 줄 수는 없어서 밑반찬으로 여러 개 만들어 놓는 편인데, 두부를 좋아하지 않는 큰아이가 그래도 간장으로 양념을 한 두부조림을 꽤 먹더라고요 고단백 식품으로 두부는 영양도 많고 착한 가격이라 늘 구입해오는 편인데요 간장두부조림이라도 맛있게 먹어주는 큰 아이와 늘 두부요리를 좋아하는 둘째 아이를 위해 후다닥 만들어 봤어요 실은 저도 두부를 완전 사랑하니까 근사한 메인 요리가 없더라도 밥 한 공기는 뚝딱이었답니다~ ■ 간장두부조림 만드는 법 재료 : 부침용 두부 한 모, 당근 조금, 양파 반개, 대파 1/2대 조림장 : 간장 3T, 물 3T, 설탕 1T, 다진 마늘 1T, 통깨 * 계량스푼 15ML(1TS), 종이컵 - 간은 기호에 맞게 가감해 주세요 부침용 두부는 길게 반을 가른 뒤 1cm 두께 정도로 같은 크기로 썰어 주세요 키친타올 위에 자른 두부를 올려 물기를 제거하고 소금, 후추를 뿌려 밑간을 해 주세요 그동안 야채를 손질해 주세요 양파와 당근은 채 썰고 대파는 동그랗게 말아 채 썰어 주세요 저는 대파를 완성된 간장두부조림 위에 올릴 생각이라 이렇게 썰었지만 송송썰어...

간장두부조림 만들기 아이반찬으로 좋아요~ 밭에서 나는 고기로 불리우는 콩으로 만든 두부 콩요리를 즐기는 않지만 주재료인 콩이 잔뜩 들어간 두부는 참 요상한 식재료인 것 같아요 어떤 양념장을 입느냐에 따라서 맛이 다양해지고 그냥 기름위에 올려 지글지글 구워 먹어도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또 일품이니까요~ 특히 저는 두부를 워낙에 좋아하는데요~ 저를 닮아서인지 둘째아이도 두부를 좋아해서 자주 밥상에 올려놓는답니다^^ 간장두부조림 만들기 [재료] 부침두부 한모, 양파 1/3개, 당근 조금, 대파 1/2대 조림장 : 간장 3T, 설탕 1T, 물 3T, 다진마늘 1T, 통깨 * 계량스푼 15ML(1TS), 종이컵 [TIP] 간은 기호에 맞게 가감해 주세요 두부는 반을 가른 뒤 1cm 두께로 조금 두툼하게 잘라 주세요 키친타올에 두부를 올린 후 물기를 제거하고 소금을 살짝 뿌려서 10분정도 둡니다 그동안 양파와 당근은 채썰고 분량대로 조림장을 만들어 주세요 대파는 잘게 썰어서 조림장에 섞어 주셔도 좋고 저처럼 길게 채썰어서 마지막에 올려 주셔도 좋아요^^ 기름을 두른 팬에서 두부를 올리고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 주세요 바로 그 위에 야채와 조림장을 붓고 조려 주세요 야채가 잘 안익을 경우엔 약불에서 뚜껑을 덮고 살짝 익혀 주셔도 좋아요~~ 채썬 대파는 마지막에 넣어서 숨이 죽을 정도로만 익혀 주세요 짭쪼름한 간장옷을 입은 두부조림이에요 요렇게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