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염보의 기록
evry
팬을 맺고 새로운 소식을 받아보세요!
매일 매일이 행복한 염보의 기록
새로운 토픽 콘텐츠를 확인해보세요.
맛집 매니아
힐링 여행 선호
여행 리뷰
장기 여행
친구와 여행
커플 여행
즉흥적인
싱가포르 3회 방문
도쿄도 도쿄 3회 방문
부산광역시 100회 방문
안녕하세요. 염보 블로그 입니다. 설연휴 시작에 오직 이곳을 가기위해 2시간을 달려 진주로 갔답니다! 바로바로 헤야 라는 카페 랍니다. 역시 이번에도 내돈내산 후기 !! 입구부터 아기자기 귀여워요. 진주성 바로 앞에 있어요. 귀여운 핑크 민트 타일 진주에 코타츠 있는 카페 찾으시면 꼭 가야해요. 사진만 봐도 따뜻하죠...방 하나가 코타츠도 있고 추억의 비디오 플레이어 랑 티비도 있었어요. 저희가 들어가니 토토로 틀어주셨 답니다. 메뉴판 입니다. 네이버 검색해서 본 메뉴에는 사장님이 무료로 상담도 해주시더라구요? 넘 재미날것 같아요. 메뉴 주문 후 둘러보는 #헤야카페 내부 주술회전 만화책이 좌르륵 있는걸 보고 남편은 오늘 여기 하루종일 있겠다고 하더라구요. 자리마다 컨셉이 있었어요. 애니매이션 하나씩 정해 꾸며두셨더라구요. 귀여운 소품 가득 ~~ 코타츠방 이용규칙 있어요. 잘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아기랑 함께 가서 앉아있기 넘 좋았어요. 남편은 주술회전 만화책 들고 코타츠 아래로 따뜻하게 다리 넣고 힐링 타임. 베라 에서 나온 오르골이 있더라구요. 위로 기차가 움직이는데 아들이 정말 좋아했답니다. 요리조리 찍어도 다 감성가득 한 공간. 오랜만에 사진 마구마구 찍었어요. 메뉴 다 나오자마자 감탄~ 바닐라라떼 5500 고독한 우롱차 5000 메론소다 6000 팥앙금 도라야끼 3000 말차 도라야끼 4000 인절미 도라야끼 4000 미타라시...
안녕하세요. 염보 블로그 입니다. 제 인생에 이렇게 오래 한 폰게임은 처음이라 추천 하려고 왔어요. 폰게임추천 하기 전에 혹시 연예인들도 하는지 검색해봤는데요. 글쎄 엔시티드림 지성이 하더라구요? 뮤지컬배우 최재림님도 오래 하고 있대서 #툰블라스트 중독자가 저만 있는건 아니구나 싶었네요. 이번 설연휴 심심할 때 딱 좋은 폰게임 이랍니다. 대략 어떤 게임 인지 영상으로 가져왔어요. 한판만 봐도 감이 오죠? 저는 끝판인 10151 까지 다 깼더니 챔피언스리스 라고 해서 새롭게 할 수 있는 판이 나오더라구요. 처음엔 10위로 시작했지만 끝엔 1위로 마무리 했답니다. 엄청난 툰블라스트 중독자 맞죠..? 폰게임 찾는 분들께 추천해요. 하트 도움을 받을수 있는 팀원들 이에요. 팀에 들어가서 서로 하트를 줄 수 있답니다. 다시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 되고 열심히 게임을 했더니 또 끝판 까지 깬거 있죠. 또 챔피언스 리그를 하고 있답니다. 되게 간단한 게임 같은데 자잘한 이벤트? 소소한 대결을 해서 심심하지 않고 지루하지 않게 게임을 계속 해나갈수 있어요. 양옆으로 보이는 것 들이 다 그런건데요. 드래곤의 보물도 그중에 하나에요. 같은 레벨의 플레이어 100명과 시작해요. 7판을 연달아 깨서 올라가면 끝까지 올라간 유저 수 대로 1000을 나워 가진답니다. 툰 레이스는 15판을 다른 넷보다 빠르게 깨면 1등을 하는거에요. 두번째로 빠르게 깨면 2등...
안녕하세요. 염보 블로그 입니다. 이미 여러번 방문 한 사상 헬로밀가루 내돈내산 후기 입니다. 밀가루 가지고 노는게 메인 이긴 하지만 저희 아이는 쿠키만들기 를 가장 좋아해요. 여러번 가봐서 헬로밀가루 가자고 하면 가기 전 부터 좋아한답니다. 추운 겨울 더운 여름 실내 놀 곳 찾으시면 정말 괜찮은것 같아요. 들어가면 처음에 하는건 밀가루 놀이! 아기는 25000원 으로 네이버예약 하고 갔구요. 부모님은 한명당 6000원 입장료가 있어요. 음료 포함 가격이라 원하는 음료 한 잔 마실수 있답니다. 여긴 작은 구슬 같은게 있는 공간 인데요. 밀가루 가지고 노는 공간이랑 연결 되어있어요. 밀가루 가지고 노는곳 보다 여길 더 좋아하더라구요. 신나게 노는 아들 입니다. 부모님은 유리창 밖에 앉아서 커피 한 잔 하며 지켜보기만 하면 되니까 솔직히 쉬고 싶을때 자꾸 찾게 되는것 같아요. 밀가루 놀이 50분이 끝나면 쿠키만들기 한답니다. 이름 부르니까 여기 있다고 하는 아들 연우 여기! 한타임당 최대 인원이 13명 인데 이 날은 13명이 다 찼었어요. 보통 맨 마지막 타임이 사람 제일 없는것 같아요. 선생님 께서 냄새도 맡아 보라고 하니 열심히 냄새도 맡는 아들램 32개월 아기 인데 생각보다 잘 따라서 만들더라구요. 더 어릴때 첫방문엔 제가 옆에서 다 해줬었는데 정말 많이 컸답니다. 쿠키 만들기가 끝나면 작은 놀이방 에서 장난감 가지고 놀면서 기다리...
안녕하세요. 염보 블로그 입니다. 카페드하우스 가기 전에 파스타가 먹고싶어 찾은 레스토랑36 내돈내산 후기 랍니다. 주차는 신모라민영주차장에 하면 2000원 지원해주세요. 밥 다먹고 가니 2000원 나오더라구요. 주차비 무료라고 볼 수 있죠. 주차장에서 레스토랑36 까지 걸어서 4분 이었어요. 자세히 알아보고 간게 아니라서 들어가고 살짝 당황했던 바형식의 자리배치. 모두 바 테이블 이었어요. 커플이나 2인이 오면 딱 나란히 앉아 먹기에 좋더라구요. 저희는 어른셋 아기 한명이 방문해서 중간 바테이블 끝에 앉았더니 좋았어요. 아기의자도 있고 아기식기도 있었어요. 이자리는 어른 셋 , 아기 한명이 앉아서 마주보고 대화하기 딱 좋더라구요. 메뉴 주문하면 식전빵이 나와요. 버터랑 딸기잼도 같이 나온답니다. 맛있어서 메인메뉴도 기대가 되었어요. 볼로네제 파스타 맛있었어요. 매운맛 없어서 32개월 아기도 잘 먹었답니다. 제 최애는 크림이라서 차돌리조또 크림을 시켰는데요. 차돌박이가 짭조롬 달달 하니 넘 맛있더라구요. 크림에 버섯, 양파도 많이 들어있어서 좋았어요. 근데 크림 소스가 맛있긴 한데 또 먹고싶을 만큼은 아니라 아쉽더라구요. 볼로네제는 넘 맛있어서 싹 해치웠답니다. 다음에 또 가게 된다면 다른 소스 종류로 먹어보고 싶어요. 모라 근처에 파스타 맛집 찾으신다면 가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계산대 에는 젤리랑, 츄파춥스 사탕도 있더라구요.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