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오직 하나 뿐인 나, 그래서 나는 가장 소중한 존재임에도 우리는 그 소중함을 잊고 살아갈 때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고, 배려라는 말을 앞세워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삶을 살아가기도 합니다. 괜찮지 않은데 괜찮은 척 하는 '나'에게 전해주는 힐링 메시지, 내 마음을 위로하는 <심리학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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