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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감자 간단한 간식 만들기 찐 감자 요리 요리. 사진. 글 by 요리보고 갑자기 배고플 때 밥 먹기는 이르고, 다른 걸 먹자니 너무 배부를 것 같고 할 때, 간단히 빠르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간식으로 감자만 한 게 없죠? 정말 빠르게 껍질 벗기고 소금과 뉴 수거 조금 넣어 냄비에 후다닥 삶았어요. 감자 올해는 많이도 먹었어요. 10kg 한 박스 후다닥 며칠 만에 먹어버리고, 또 한 박스 사서는 이제 그 박스도 바닥을 보이고 있으니 말이죠, 감자 정말 어지간히 좋아해요. 찐 감자 재료 중 감자 8개, 물 1컵 소금 3꼬집, 뉴 수거 2꼬집 by 요리보고 처음에는 이렇게 가져다 만들려고 하다가 냄비 바닥에 다 안 차서 한 개 더 갖다가 껍질 벗겨주었어요. 요즘 잘 사용하고 있는 무쇠냄비에 감자 담아주고, 물 컵 넣어주고 소금 3꼬집과 뉴 수거 2꼬집 넣어주고 중약 불에서 보글보글 뚜껑 덮어 익혀줍니다. 감자의 사이즈마다 익는 시간이 다르므로, 젓가락으로 찔러보아 쏙 들어가면 다 익은 거랍니다. 찔러보는 감자의 선택은? 제일 큰 거로 하는 게 안심이에요. 오늘은 설탕도 안 넣고 빨리 먹을 수 있는 소금과 뉴 수거만 넣고 삶았어요. 찐 감자 감자 삶기, 배고픔을 덜기 위해 빠르게 만들어 본 감자 삶기였어요. 저는 이렇게 삶아서 고추장 찍어 먹어요 ㅎㅎ 맛있게 만들어드세요!

감자전 만들기 간단한 감자요리 요리. 사진. 글 by_@요리보고 저녁에는 뭘 만들어 먹을까 고민 아닌 고민, 요즘에는 뭘 먹어야 하지 하면서도 마땅한 게 없는 듯, 미역초 무침 만들려고 보니 국거리용은 있는데 무침 만들 미역이 없고, 흠 베란다에 뭐 없을까 하고 나갔다가 큰 감자 다섯 개 집어 들고 왔어요. 정말 간단한 감자요리 감자 전이에요. 오늘은 강판에 안 갈고 잘게 잘라서 맷돌 믹서기에 갈아주었더니 세상 쉽고 좋더라고요. 왜 이 방법을 생각 못 했는지 하하 감자 봤을 때는 강판에 갈아서 만들려고 감자 꽤 큰 걸로 가져왔어요. 그런데 지난번에 잠시 딴 생각 하면서 감자를 갈다가 강판에 손을 갈았던 생각이 나서 갑자기 강판에 갈기 싫더라고요. 이번에는 맷돌 믹서기에 갈아보자 생각했는데, 아주 생각 잘 했어요. 감자전 재료 감자 대 5개(770g), 소금 0.5t 포도씨유 3~4T (감자 전 간장) 양조간장 1T+ 물 1T+ 식초 1t by 요리보고 1 깎은 감자는 맷돌 믹서기에 들어갈 수 있게 깍둑썰기를 해주었어요. 2 물 없이도 잘 갈아져서 전 부치는 용으로 아주 좋아요. 여기에 마늘 다지기도 좋아요. 3 다 갈아진 감자는 이대로 부치면 반죽이 묽어요. 체를 받쳐서 국자로 국물을 떠서 버리지 말고 그릇에 담아줍니다. 4 전 부치기 딱 좋은 농도로 물을 남겨두고 5 받아둔 감자 국물은 잠시 가라앉혔다가 윗물만 따라 내 버리고 전분...

감자채볶음 감자볶음 만드는 법 아이들 반찬 간단한 감자요리 레시피 요리. 사진. 글 by_@요리보고 오늘은 아이들 반찬으로 좋은 감자채 볶음 요리랍니다. 우리 집 아이들에게도 어릴 때 자주 만들어주던 감자 반찬이랍니다, 특히 작은 아이는 감자채 볶음을 만들어주면 어김없이 이 반찬 위에 케첩을 주르륵 뿌려 먹고는 했는데, 지금도 케첩을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감자볶음이나 튀김에는 케첩이 진짜 맛있기는 해요. 아이들 어릴 때 생각으로 만들었는데, 그 마음이 되어서 케첩 뿌려 먹으니 진짜 맛있기는 하더라고요. 기름에 볶았는지 감자튀김에 케첩 찍어 먹는 맛이죠 뭐~ 감자채 볶음 감자 280g, 당근 약간 절임 소금 1t, 포도씨유 2T by 요리보고 1 감자는 채를 썰어주고, 당근은 색감도 예쁘지만 기름에 볶아 먹으면 영양도 많아지고 맛도 있어요. 2 채 썬 감자와 당근에 소금 1 작은 술을 넣어주고, 잘 섞어서 밑간을 해 줍니다. 3 소금에 절인지 5~7분 정도만 지나도 이렇게 감자 물이 나와요. 4 감자 절인 것을 물에서 씻어 헹구어줍니다. 5 채망에서 물기를 빼 줍니다. 6 남은 물기는 키친타월을 두 겹으로 깔아주고, 감자채를 펴서 접은 후 겉에 묻은 물기를 완전히 제거합니다. 이렇게 소금에 절여서 물기를 제거하고 볶아주면 감자채가 전혀 부서지지 않아요. 아들내미는 이렇게 감자채 반찬 만들면 아주 바삭바삭하게 만들어 주는 걸 좋아했어요...

감자전 만들기 감자요리 레시피 감자전 강판 감자전 만드는 법 요리. 사진. 글 by_ 요리보고 며칠 전 주문한 감자가 도착했는데 어찌나 실하고 크던지, 큰 감자를 보니까 감자전 만들 생각부터 나더라고요. 얼른 감자 3개 깎아서 강판에 슥슥 갈아 두툼하게 감자전 한 접시 부쳤습니다. 노릇노릇하게 부쳐낸 감자 전에, 간장에 식초 몇 방울을 떨어뜨리고 같이 곁들여낸 감자전 어릴 때부터 많이 익숙한 음식 냄새에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감자전 재료 감자 대 3개(800g), 고추 1개 소금 0.5t (감자 전 간장) 양조간장 1.5T+ 식초 0.5t 1 감자 껍질을 깎아 식감이 좋게 강판에 갈아줍니다. 특히 감자 1개가 얼마나 크던지 한참을 갈았는데도 아직 많이 남아있을 정도예요. 2 강판에 묻어있는 감자는 감자 간 곳에다 물을 흘러 씻어내고 3 감자전 다 부칠 때까지 갈변이 안 되게 하얗게 만드는 법은 물로 한번 씻어주면 좋아요. 대신 물을 버리지 말고 한곳에 다 받아두었다가 전분을 가라앉혀 감자 건더기와 같이 섞어서 부쳐야 해요. 4 가는 체에 간 감자를 넣어주고 아래는 큰 볼을 받혀둡니다. 감자에 있는 국물을 꾹꾹 눌러 감자전 부치기 좋을 농도로 많이 빼 주는 게 좋아요. 5 씻어서 국물 뺀 감자 건더기는 다른 볼에 담아두고, 국물은 잠시 전분이 가라앉게 둡니다. 6 가라앉힌 감자 국물 그릇을 살짝 기울여 전분만 남아있도록 국물만 따라내...

계란 감자샐러드 만드는 법 으깬 감자샐러드 만들기 으깬 감자 요리 요리. 사진. 글 by_@요리보고 포슬포슬 분이 나는 두백 감자가 있는 여름에는 꼭 만들어 먹고 싶어지는 감자샐러드랍니다. 넉넉히 만들어 그냥 먹어도 맛있고, 모닝빵이나 식빵에 넣어 샌드위치로 만들어도 정말 맛난 감자샐러드죠~ 샐러드를 만들어두고는 모닝빵을 사러 가려다가, 현관에 나가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도로 들어왔는데 잠시 후에 살펴보고 사러 가야겠어요. 오늘 낮에는 계란과 야채샐러드 그리고 으깬 감자 샐러드로 점심을 먹었는데 밥을 안 먹어도 정말 든든하더라고요. 으깬 감자 샐러드 재료 감자 6개(740g), 오이 1개, 계란 3개 (감자 삶기, 오이 절이기, 계란 삶기에 사용할 소금 1T 정도), 스팸 60g 플레인 요거트 2T, 마요네즈 4T, 후추 톡톡, 설탕 1T 1 계란 삶기 실온에 미리 한 시간 정도 내어놓은 계란을 냄비에 물을 부어 소금 반 작은 술 넣어주고 끓으면 국자로 계란을 한 개씩 집어넣어 완숙으로 13분간 삶아줍니다. 2 감자 삶기 감자는 껍질을 깎아서 빨리 익을 수 있게 4등분으로 잘라주고 무쇠 냄비에 자른 감자를 넣어주고 물 3컵을 부어주고, 소금 반 작은 술을 넣어주고 물이 끓으면 뚜껑을 덮어 중 불에서 감자를 분이 나도록 푹 익혀줍니다. 3 오이 절이기 오이를 얇게 슬라이스해서 소금 반 작은 술을 넣어 오이를 절여줍니다. 4 스팸 채...

찐 감자 요리 삶은 감자 간식 두백 감자 삶기 삶는 법 요리. 사진. 글 by @요리보고 올해 감자 박스로 들여놓기 처음, 그동안 맛있는 두백 감자 나오기를 기다리며 조금씩 사다가 먹었는데 흥부네 곳간에서 두백 감자 공구하길래 얼른 주문해서 오늘에야 받았어요. 받자마자 얼른 흙만 씻어내고, 소금과 뉴 수거 조금 넣어서 껍질째 삶아 보았어요. 감자 보관법 감자는 받자마자 숨쉬기를 해 주어야 한다 해서 베란다에 한 줄로 펼쳐주었어요. 겉에 묻은 흙이 마르면 다시 박스로 넣어 보관해 줄 거랍니다. 감자가 어찌나 크던지, 그중에서 자르지 않고 삶기 좋은 크기로 작은 것을 골라 담았어요. 찐 감자 재료 감자 중 사이즈 7개 소금 3꼬집, 물 3컵 뉴 수거 비슷한 양 1 비슷한 크기로 고르다 보니 일곱 개를 씻어 냄비에 담았어요. 생수 3컵을 부어주고 2 뉴 수거와 소금 넣어주고 흔들어 녹여줍니다. 3 불을 켜고 물이 팔팔 끓으면 뚜껑을 덮어주고 중불로 줄여 감자가 푹 무를 때까지 익혀줍니다. 감자가 익었는지는 젓가락으로 찔러보면 쑥 들어가면 다 익은 거랍니다. 하지감자인 두백 감자 삶아지면서 파근파근 분이 많으니 껍질이 쩍쩍 갈라지며 분이 다 드러납니다. 찐 감자 정말 파근파근한 게 맛있어요. 오늘은 급해서 얼른 흙만 씻어 삶았는데, 내일이나 모레쯤에는 큰 거 갈아서 감자부침개나 감자 옹심이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분이 나는 두백 감자 맛있게 ...

감자전 만들기 감자 채전 만드는 법 감자전 요리 레시피 요리. 사진. 글 by @요리보고 예전에는 감자전 참 자주 만들었는데, 요즘은 어찌 된 일인지 뜸했어요. 정말 오랜만에 만들어본 감자전 감자 채전 만들기예요. 노릇노릇 바싹 구워진 감자 채전은 간식으로 또는 막걸리 안주로 잘 어울리죠~ 감자채 전 재료 감자 3개 360g, 감자 전분 3T 소금 0.5t, 포도씨유 3T 1 감자 3개 깎아서 사진 찍었는데 없어요, 안 찍었나 봐요, 감자 3개를 얇게 슬라이스해 줍니다. 2 그리고 가느다랗게 채를 썰어줍니다. 채칼로 썰어도 좋아요. 3 썬 감자채는 물에 한 번 씻어 전분을 씻어줍니다. 4 씻은 감자채는 체에 밭쳐 물기를 빼 줍니다. 5 볼에 물기 뺀 감자채를 담아주고, 감자 전분 3 큰 술과 소금 0.5t를 넣어줍니다. 6 전분과 소금 감자채가 잘 어우러지게 섞어주어요. 7 프라이팬을 달구어 포도씨유를 두르고, 감자채 반죽 전부에서 반을 덜어 펼쳐줍니다. 8 타지 않게 불 조절을 잘 하여 노릇노릇 부쳐줍니다. 9 이렇게 같은 방법으로, 감자 3개로 감자전 2장을 부쳤어요. 10 완성 감자 전을 접시에 담아내고, 맛간장을 같이 곁들여줍니다. 오랜만에 만들었더니 감자 채전 2장 순삭, 어떤 음식이든지 가끔씩 만들어야 맛있나 봐요. 오늘은 바삭바삭 감자 채전 어떤가요? 전 요리는 비 오는 날 먹으면 더 맛있겠죠?

옹심이 감자옹심이 만들기 감자옹심이 만드는 법 감자요리 요리. 사진. 글_요리보고 감자 조금 있는 게 싹이 나길래 껍질을 다 깎아서 감자옹심이 만들었어요. 감자 옹심이는 언제 먹어도 맛있어서, 만들기는 좀 복잡해도 혼자서도 잘 만들어 먹는 요리랍니다. 감자옹심이는 옆 지기가 좋아하지 않는 음식이지만, 요즘은 안 좋아하던 음식도 만들어 놓으면 어쩔 수 없는지 잘 먹으려고 노력하더라고요. 이렇게 맛있는 감자옹심이가 안 맛있는 음식이라니 정말 이해할 수 없음 ㅎㅎ 감자 깎은 것 600g, 멸치육수 5컵 대파, 당근, 호박 약간씩 다진 마늘 0.5T, 멸치 액젓 1T 연두 1T, 소금 2꼬집 애호박과 당근 대파를 썰어주고 감자는 껍질을 깎아서 강판에 갈아주어요. 감자 전이든 감자옹심이 든 강판에 갈아야 진짜 맛있는 감자 요리랍니다. 감자는 갈아서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갈변이 일어나요. 가는 사이에도 먼저 간 것이 색이 변했어요. 강판에 간 감자를 베보자기에 넣어주고 짠 국물을 버리지 말고 그릇에 받혀주고 물기를 꼭 짜주어요. 물기가 많으면 육수에서 끓으면서 다 퍼져 죽이 될 수 있으니 동그랗게 빚어 옹심이 만들기 좋게 꼭 짜줍니다. 짜낸 국물은 잠시 전분을 가라앉히고 국물은 따라 내 버립니다. 꼭 짜낸 감자 건더기에 가라앉힌 전분과 소금 2 꼬집을 넣어 줍니다. 전분과 소금이 감자 건더기에 고루 가도록 잘 섞어줍니다. 그리고 이렇게 먹기 좋...

감자 황태국 끓이는 법 황태 감자국 황태 해장국 만들기 요리. 사진. 글 by_@요리보고 요즘 연말이라 송년 모임 잦으시죠? 그래서 오늘은 속풀이 해장국으로 좋은 황탯국을 끓여봤어요. 눈 오는 겨울 영하로 떨어지는 날씨에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며 자연에서 말린 황태는, 영양학적으로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으며 간을 보호해 주는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숙취해소를 빠르게 해주니 해장국으로 최고인 음식이랍니다. 오늘은 감자를 같이 넣어 포만감도 가득, 여기에 밥 반 공기 넣어 국밥으로 먹어도 좋은 음식이랍니다. 황태채 40g, 깎은 감자 140g 청양고추 1개, 쪽파 5~6뿌리 다진 마늘 0.7T, 다시마 육수 5컵 연두 1t, 새우젓 1T, 두부 150g 참기름 1T, 소금 1~2꼬집 ----------- 계량컵=가득 1컵(200ml) 큰 술=1T(15ml) 작은 술=1t(5ml) #황태손질 황태는 미리 찢어서 판매하는 황태채를 준비했기 때문에 황탯국 끓이기는 정말 쉬워요. 황태의 길이가 긴 것은 가위로 먹기 좋게 잘라줍니다. 황태는 익으면 오그라드니 조금 길게 잘라줍니다. 잘라준 황태채는 물을 받아 한 번만 씻어내고 얼른 물기를 짜 주어요. 황태채는 말랐을 때는 전체적으로 딱딱해서 느끼지 못하지만, 물에 한 번 헹군 후에 만져보면 가시가 느껴지는데 가시는 가위로 잘라주는 게 좋아요. 껍질 깐 감자는 좀 도톰하게 썰어...

감자프리타타 감자 계란 오믈렛 오믈렛 만들기 요리. 사진. 글 by_요리보고 감자 슬라이스한 후 익혀 계란 물 부어 감자 오믈렛 감자프리타타 만들었어요. 포슬포슬한 감자에 촉촉한 계란 물 입혀 구어 내면, 밥 없이도 한 끼 든든하게 먹을 수 있어요. 오늘은 감자와 양파만 넣어 만들었지만, 여기에 좋아하는 채소를 더 넣어 만들어도 좋아요. 계란 3개, 양파(소) 1개 감자 2개(슬라이스), 식용유 1T 그라나파다노+ 파슬리가루+ 크러쉬드 레드 페퍼 적당히(선택) 오리 슬라이스 햄 6장 (계란 물) 계란 3개, 우유 3T, 소금 약간 후춧가루 약간, 소금 3꼬집 ------------- 계량컵=가득 1컵(200ml) 큰 술=1T(15ml) 작은 술=1t(5ml) 오리 슬라이스 햄 6장 먹기 좋게 잘라주고요, 양파도 가늘게 채 썰어줍니다. 감자는 껍질을 벗겨 슬라이스해주고 물을 받아 전분기를 빼 준 후, 잠시 담갔다가 물기를 빼 줍니다. 계란에 소금과 후춧가루 뿌려주고, 우유도 넣어주고 계란을 잘 풀어줍니다. 기름 약간을 두르고, 양파를 볶아주고 양파가 살짝 익으면 슬라이스 햄을 넣어 노릇노릇 볶아줍니다. 슬라이스 한 감자 프라이팬에 볶아 익혀주고 조금 전 볶아둔 양파와 슬라이스 햄을 감자위에 올려줍니다. 감자위에 양파 볶음 고르게 잘 펴 준 후 풀어둔 달걀물을 부어줍니다. 불을 약하게 하고 뚜껑을 덮어 계란을 잘 익혀줍니다. 계란이 거의...

감자채전 만들기 감자전 만드는 법 감자요리 요리. 사진. 글 by_@요리보고 오늘 저녁에는 감자전 만들기, 감자 채전 오랜만에 만들었더니 둘이서 2장 순삭 감자의 수분이 빠져서 단맛이 많이 나고, 지글지글 기름에 구워 부침개를 해 놓으니 더 달큼하게 맛있어요. 오늘은 바삭하게 만드는 것보다, 감자 고유의 맛을 느껴보려고 채 썰어서 소금에 살짝 절여 씻지 않고 감자 전분 약간 넣어서 부쳤어요. 감자 3개(250g), 감자 전분 2T 후추, 소금 약간씩 포도씨유 2T ----------- 계량컵=가득 1컵(200ml) 큰 술=1T(15ml) 작은 술=1t(5ml) 감자는 껍질을 까서 채를 썰어주고, 소금 2꼬집을 넣어 섞어 10분 정도 살짝 절였다가 감자 전분 넣어주고 후춧가루 1꼬집 정도 넣어줍니다. 전분이 잘 엉기게 한 후 반절씩을 나누어 부침개 구워줍니다. 프라이팬을 달구어 기름을 두르고, 감자채 얇게 잘 펴 주고 바닥 쪽이 노릇노릇 익으면, 뒤집어 반대편도 노릇하게 익혀줍니다. 노릇노릇 맛있는 감자 채전 완성 저녁 만들며 만든 감자 채전 2장 겹쳐올리고 간이 잘 맞아 양념장 없이도 맛있게 잘 먹었어요. 감자 채전 맛있게 만들어드세요♡ 아코디언 감자 구이 회오리 감자 오븐구이 버터 감자구이 감자요리 아코디언 감자 오븐구이 갑자기 감자가 많이 생겨서 오늘은 감자요리 이것저것 만들어보았어요. 오늘 만든 ... blog.naver.com...

햄 감자볶음 만드는 법 요리. 사진. 글 by_요리보고 매일 감자요리 만들기, 오늘은 우리 집에서는 잘 안 먹는 햄이지만 오리로 만든 슬라이스 햄이라 가끔씩 먹게 되는 식재료 중의 한 가지라 감자채 썰어서 같이 볶아보았어요. 불포화지방산인 오리고기 햄에, 감자채 볶음은 영양과 다이어트에 다 좋아요. 맛있는 #햄감자채볶음 맛있게 만들어볼까요? 감자 2개 (235g), 오리고기 햄 85g 감자 절이는 소금 1t 소금 간 2 꼬집 포도씨유 2T, 통깨 0.5T ------------- 계량컵=가득 1컵(200ml) 큰 술=1T(15ml) 작은 술=1t(5ml) 감자는 가늘지도 굵지도 않게 중간 굵기로 채를 썰어줍니다. 여기에 소금 1 작은 술을 넣어 밑간으로 절여줍니다. 오리 햄 10장을 겹쳐서 얇으니 감자 굵기의 2배 넓이로 썰어줍니다. 너무 가늘면 얇아서 부서질 수 있어 조금 두껍게 썰어줍니다. 소금에 절여주었던 감자채는 물을 받아 전분기를 헹구어주고 세 번 정도 물을 갈아주고 물기를 빼 줍니다. 물기 뺀 감자채의 남은 물기는 키친타월을 바닥에 두 겹으로 깔고, 위에도 덮어 꾹꾹 눌러 남은 물기를 제거합니다. 팬을 달구어 포도씨유나 올리브유 2T를 넣어주고 물기 제거한 감자채를 올려줍니다. 소금 2 꼬집을 넣어 감자채에 간을 해요. 중불에서 감자채 바닥을 익혀주고, 색이 투명해지면 뒤집어 한 번 더 볶아줍니다. 감자가 거의 익어갈 무렵...

감자 전 만들기 요리. 사진. 글 by_요리보고 어제 날씨는 정말 더웠어요, 전국의 모든 곳 낮 기온이 35도를 웃돌았다니 정말 대단하죠? 아침에 운동 나갔다 오면 한낮에는 집에 있어서 몰랐는데 어제는 김포 애기봉에 올라갔는데 정말 땀이 얼마나 흐르던지 눈으로 땀이 들어가 눈을 뜰 수가 없더라고요. 밖에서 점심은 먹고 들어왔지만, 또 저녁을 먹어야 하니 뭔가 만들어야죠? 그래도 집이 제일 시원한 거 같아요 ㅎㅎ 그래서 감자 찌고 단호박 전자레인지에 돌려 간단하게 저녁으로 먹었어요. 감자 전은 전전날 저녁에 만들어 먹은 감자 전이에요. 강판에 갈아서 제대로 만들어 먹었습니다. 감자 전을 만들 때는, 더구나 강판에 갈아서 만들 때는 큰 감자가 좋아요. 감자의 껍질을 필러로 깎아주고 물에 씻어줍니다. 감자 1.2kg, 소금 4분의 3t 포도씨유 3~4T (감자 전 양념간장) 간장 1T, 생수 1T, 식초 1t --------- 계량컵=가득 1컵(200ml) 큰 술=1T(15ml) 작은 술=1t(5ml) 감자 강판에 갈 때는 천천히 손이 미끄러지지 않게 조심하면서 갈아줍니다. 감자를 모두 갈아준 후에, 감자전 만들 수 있는 농도가 되도록 물을 걸러주고, 받은 물은 버리지 말고 모아둡니다. 떠낸 감자 물 잠시 가라앉혔다가 윗물만 따라내고 전분을 받아요. 감자 건더기에 전분 받은 것을 넣어 주고, 소금을 넣어 고루 섞어 간을 해줍니다. 오늘은 ...

알감자조림 만드는 법 요리. 사진. 글 by_요리보고 우리 집에서 설탕 넣은 감자조림을 만들면 제일 좋아하는 딸내미, 요즘 우리만 자주 만들어 먹으니 담번에 집에 오면 맛있게 만들어줘야겠어요. 어머님 텃밭의 감자, 작은 알감자를 가져와서 반찬 만들고 간식 만들고 요즘 매일 감자 간식에, 감자 반찬에 감자요리 풍년입니다. 자주 먹어도 감자는 질리지 않고 여전히 맛있고 좋아요. 굴려가며 설탕 감자 만들려고 작은 것만 골라왔어요. 알감자 622g/물 1.5 컵 소금 2 꼬집/비정제 설탕 4T --------- 계량컵=가득 1컵(200ml) 큰 술=1T(15ml) 작은 술=1t(5ml) 작은 알감자는 감자 필러로 깎기가 더 힘들어, 이렇게 과도로 깎는 게 더 안전해요. 껍질 깐 감자는 물에 헹구어 전분기를 다 씻어줍니다. 냄비에 감자를 넣어주고 물 1.5컵을 부어줍니다. 소금 2 꼬집 정도 넣어줍니다. 뚜껑을 덮어 끓여주고, 물이 끓기 시작하면 중약 불로 줄여 서서히 익혀줍니다. 감자가 안에 가 약간 덜 익고 물이 자작해졌을 때 설탕을 넣어줍니다. 설탕량은 취향껏~~ 바닥에 자작하게 설탕시럽이 남았을 때 뚜껑을 열어 냄비를 흔들어 감자를 굴려가며 설탕시럽을 감자에 입혀주고 불을 꺼요. 완성된 감자조림 알감자조림 접시에 담아주고, 흑임자나 파슬리가루 취향껏 뿌려줍니다. 분이 파근파근 달콤하면서 맛있는 감자조림, 여름 간식으로 그만이에요. 이제...

감자 맛있게 삶는 법 요리. 사진. 글 by_요리보고 여름이면 열 번도 넘게 만들어 먹는 찐 감자 요리, 바로 설탕 감자조림이에요. 먼저 삶은 감자에 설탕을 넣어 설탕이 캐러멜 화가 될 때까지 천천히 조림을 해 주는 건데요, 우리 식구들이 모두 좋아하는 간식이랍니다. 특히 우리 딸내미 힘든 일이 있거나 기분이 다운되었을 때, "설탕 감자 만들어줄까?" 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 화색이 확 도는 그런 찐 감자 요리랍니다. ㅎㅎ 원래 단 음식은 기분을 좋게 해주잖아요~ 설탕 감자조림은 원래 작은 감자를 깎아 돌돌 굴려가면 설탕을 입혀줘야 노릇노릇 더 맛있어요. 중간 크기의 감자 9개 물 1컵, 소금 2꼬집 비정제 설탕 5T -------- 계량컵=가득 1컵(200ml) 큰 술=1T(15ml) 작은 술=1t(5ml) 오늘은 분이 정말 많이 나는 두백 감자 선물로 받아서 파근파근한 맛을 즐겨보려고 그냥 커도 만들었는데요, 우선 필러로 껍질을 벗겨주고 크기가 좀 크니까 빨리 익히려고 반씩을 잘라주었어요. 소금 2꼬집 넣어줍니다. 물 1컵을 부어주고 뚜껑을 덮어 감자를 먼저 센 불에서 삶아줍니다. 이렇게 끓으면서 거품이 뚜껑에 올라 차면, 중약 불로 줄여 천천히 안에까지 잘 익도록 익혀줍니다. 바닥 쪽으로 자작하게 물이 졸아들면 젓가락으로 찔러보아 10% 정도 안 익었을 때 최대 약불로 줄여주고(완전히 익히면 다 부서져요) 설탕을 분량대로 감자위에...

아코디언 감자 오븐구이 요리. 사진. 글 by_요리보고 갑자기 감자가 많이 생겨서 오늘은 감자요리 이것저것 만들어보았어요. 오늘 만든 감자요리 중에 먼저 #아코디언감자 살짝만 돌려서 잘라주면 #회오리감자 만들기예요. 이렇게 만들어 #맥주안주 로도 좋고, 출출할 때 간식으로도 너무 좋은 #감자요리 랍니다. 통감자(대) 3개, 버터 40g 소금 1t, 파슬리 가루 약간 크러쉬드레드페퍼홀 약간 ---------- 계량컵=가득 1컵(200ml) 큰 술=1T(15ml) 작은 술=1t(5ml) 버터는 잘라 전자레인지에 30초씩 끊어 2~3번에 걸쳐 녹여줍니다. 이번 감자는 조금 커서 양이 좀 많아요. 감자는 껍질까지 요리할 거라서 깨끗이 문질러 씻어줍니다. 칼로 간격을 비슷하게 잘라주면서, 바닥에서 다 잘리지 않게 조금 남기고 잘라줍니다. 많이 바삭바삭하게 하고 싶다면 얇게 잘라주는 게 좋아요. 그냥 자르기 자신이 없으면, 바닥을 평평하게 약간 잘라주고 이렇게 나무젓가락을 이용해 고정해 주고 자르면 바닥이 다 잘리지 않으면서 일정하게 자를 수 있어요. 아주 살짝만 바닥이 남아있도록 해 주어야 구워질 때 잘 벌어지고 고루 익어요. 자른 감자는 물에 담가 전분을 다 씻어주어야 바삭하게 만들어져요. 전분을 씻어낸 감자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내거나, 전자레인지에서 4~5분 정도 돌려주면 조금 더 빨리 조리를 할 수 있어요. 오늘처럼 오븐에 만들 경우는...

감자채 볶음 만드는 법 요리. 사진. 글 by_요리보고 매콤한 음식을 좋아하는 요리보고 식구들, 오늘은 비도 오고 해서 고소한 기름냄새 풍기는 감자 전이나 감자 옹심이를 을 만들까 하다가 사 온 감자가 양이 적어 그냥 채 썰어 감자볶음 만들었어요. 제주 감자 굵기는 또 얼마나 굵던지 한 개만 껍질 벗겨 채 썰어도 충분한 양일 거 같아 오늘 감자는 한 개만 깎았어요. 짭조름한 스팸을 채 썰어 같이 볶아주면 맛도 있고 간도 잘 맞아서 급하면 자주 만들어 먹는 감자 반찬이에요. 감자 1개 220g, 스팸 70g 감자 절이는 소금 1t 식용유 2T, 통깨 1T ------------- 계량컵=가득 1컵(200ml) 큰 술=1T(15ml) 작은 술=1t(5ml) 감자는 반을 잘라 슬라이스한 후 약간 굵은 채를 썰어줍니다. 채 썬 감자에 소금 1 작은 술을 넣어 감자에 간이 배도록 절여줍니다. 조물조물해서 잠시 둡니다. 스팸을 잘라 마찬가지로 굵은 채를 썰어주어요. 감자가 소금에 노곤해지게 절여지면 물을 받아 한두 번만 감자 전분을 씻어냅니다. 씻은 감자는 체에 건져 물기를 빼 주어요. 키친타월을 깔아 덮어 꾹꾹 눌러 남은 물기를 완전히 제거합니다. 팬을 달구어 식용유를 두르고 감자채를 올려줍니다. 평평하게 감자채를 펴서 노릇노릇 익혀주고, 반대편은 뒤집개로 뒤집어 노릇노릇하게 모두 익혀줍니다. 감자가 다 익으면 햄 썬 것을 넣어주고 뒤집개로 ...

꽈리고추 감자조림 만드는 법 요리. 사진. 글 by_요리보고 오늘 베란다에 감자 있던 거 완전히 정리, 먹을 수 있는 것과 어머님 텃밭의 감자씨 할 것 두고 이것저것 반찬 만들었으니 다음부터는 감자 사야 할 것 같아요, 꽈리고추 넣고 당근 조금 넣어주고, 간장 감자조림을 만들었더니 옆 지기는 고추장 넣어 매콤하게 만드는 게 좋은지~ 감자조림에 꽈리고추가 들어가면 향이 훨씬 좋아 맛있어요. 감자 (400g) 꽈리고추 10개 포도씨유 2T, 물 1컵 진간장 3T, 설탕 1T 당근 50g, 맛술 1T 올리고당 1T, 통깨 약간 ------------- 계량컵=가득 1컵(200ml) 큰 술=1T(15ml) 작은 술=1t(5ml) 당근과 꽈리고추 썰어주고 감자는 껍질을 벗겨 도톰하게 썰어주고 겉에 묻은 전분을 헹구어줍니다. 감자를 먼저 기름에 볶을 거라, 물기를 싹 빼고 남은 물기는 키친타월에서 완전히 제거해 줍니다. 팬을 달구어 포도씨유 2 큰 술 정도 넣어주고 감자 넣어 기름에 달달 볶아주어요. 당근 썬 것 넣어 감자와 당근에 기름 코팅이 되도록 잘 볶아줍니다. 감자의 겉이 투명해지면, 물 1컵을 부어주고 여기에 간장과 설탕, 꽈리고추 넣어 더 익혀주고 감자가 다 익었으면 올리고당 넣어 윤기를 줍니다. 완성된 감자조림 접시에 담아주고 통깨 솔솔~~ #간장감자조림 꽈리고추 맛과 아주 잘 어울려요. 감자조림을 기름에 먼저 코팅을 하듯이 볶아주...

감자전 믹서기에 갈아서 만드는 법 요리. 사진. 글 _by 요리보고 오늘 아침 베란다에 나갔다가 감자 박스 열어보고는 급 감자전 만들게 된 아침 메뉴, 아침부터 기름기 있는 감자 전으로 ~ 자잘한 감자 사이도 중간 사이즈의 감자들이 싹이 나기 시작해서 쭈글쭈글해졌으니, 아끼고 먹는 것도 좋지만(?) 정말 이제는 빨리 구제를 해야겠더라고요. 만들기는 좀 귀찮은 듯해도 쫀득한 감자 전은, 정말 계절과 상관없이 거부할 수 없는 맛이랍니다. 싹이 나서 겉껍질이 쭈글쭈글, 시든 감자의 모습을 보니 제 손등과 많이 닮아있는 듯 싹을 떼어내고 무게를 재어보니 815g, 이런 감자의 껍질은 필러로 깎을 수 없어 과도로 깎아줘야 합니다. 다소 게으른 자의 벌입니다 ㅋㅋ 감자 10개(815g), 감자 전분 1T 소금 3분의 2t, 부칠 식용유 4~5T -------- 계량컵=가득 1컵(200ml) 큰 술=1T(15ml) 작은 술=1t(5ml) 볼품없던 감자가 환골탈태 그리고 감자 전은 강판에 갈아서 만들어야 맛있는데, 감자가 작기도 하고 수분이 빠져서 강판에 갈 수도 없어서 오늘은 믹서기에 갈아서 만들 거랍니다. 믹서기에 갈기 좋게 작게 토막을 내서 믹서기에 넣어주고 잘 갈아질 수 있게 물 1컵을 부어줍니다. 단단한 재료가 아니라서 순식간에 갈아집니다. 전체적으로 고르게 갈면서 너무 곱게 갈리지 않게 하는 게 기술~ 갈아진 감자는 물이 들어가기도 했고...

햄 감자채 볶음 만드는 법 요리. 글. 사진 by_요리보고 반찬 없는 날 뚝딱 만들어 먹기 쉬운 감자요리, 감자만 넣기가 좀 밋밋한 날에는 당근이나 파프리카 또는 햄을 넣어 만들면 아이들도 좋아하는 반찬이랍니다. 오늘은 늘 언제나 준비되어 있는 햄, 스팸을 같이 채 썰어 볶았어요. 스팸을 넣어 볶으면 별다른 양념 없이 간을 많이 안 해도 짭조름한 스팸의 맛에 밥반찬으로 딱이에요. 같이 볶아 접시에 담고 통깨 휘리릭 뿌려주면 끝이니 너무 간단한 요리랍니다. 여기에 취향껏 좋아하는 케첩이나 허니 머스터드 곁들여 먹어도 좋아요. 햄은 집에 있는 거 아무거나 사용해도 좋아요. 감자는 베란다에서 싹이 나고 있어 요즘 감자요리 자주 만들어 먹어요. 감자 중 3개 (300g) 스팸 100g, 통깨 1t 절임 소금 1t 포도씨유 2T --------- 계량컵=가득 1컵(200ml) 큰 술=1T(15ml) 작은 술=1t(5ml) 감자는 껍질을 깎아 전분을 씻어내고, 슬라이스한 후 식감이 느껴지게 중간 굵기로 채를 썰어주고 볼에 담아, 소금 1t를 넣어 감자채를 절여줍니다. 10분 정도 절인 후 겉에 묻은 소금은 물로 헹구어내고 키친타월을 깔아 감자채를 올려주고 물기를 다 제거합니다. 팬을 달구어 포도씨유를 두르고 감자를 올려 바닥 쪽이 익도록 잠시 익혀주고 감자가 반 정도 익었을 때 스팸 잘라둔 것을 올려 줍니다. 스팸의 간에 감자에 같이 잘 어우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