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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반고등어 무 조림 고등어조림 양념 간고등어조림 고등어 무 조림 레시피 요리. 사진. 글 by @요리보고 제주에 있으니 제주 고등어로 만든 고등어 무 조림은 만들어 먹어야죠? 고등어조림을 만들 때도 생고등어보다는 간고등어가 더 깊은 맛이 나서 좋아요. 제주 무 뚝뚝 큼직하게 썰어 넣고 제주 고등어로 조림을 만들어 먹으니, 뭔가 비린내도 없고 훨씬 더 맛있는 듯해요. 저 역시도 그렇지만 사실 많은 분들이 생선보다는 그 밑에 깔아 푹 익힌 무 조림을 더 좋아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간고등어조림 재료 손질 고등어 반 마리, 무 280g 대파 반 뿌리, 청양고추 2개 물 1.5컵(300ml) (고등어조림 양념) 고춧가루 2T, 양조간장 2.5T 다진 마늘 1T, 감치미 0.5t 올리고당 1T, 생강가루 0.5t 소주 1T, 물 1.5T 1 청양고추는 송송 썰어주고, 대파는 길게 갈라 듬성듬성 크게 잘라줍니다. 2 무는 조금 도톰하게 푹 조려도 녹지 않을 두께로 썰어주고 먹기 좋게 반으로 잘라줍니다. 3 고등어조림 양념 분량의 양념 재료들을 넣어 한데 잘 섞어주어요. 4 고등어는 손질되어 있는 거라 중간을 반만 잘라주고 물에 씻어줍니다. 쌀뜨물이 있으면 담가 씻으면 비린내도 없애고 좋은데, 이미 밥이 있어서 흐르는 물에 한 번만 씻어 주었어요. 5 두툼하게 자른 무를 전골냄비 바닥에 깔아주고, 고등어 씻은 것을 무 위에 올려줍니다. 6 냄비 ...

고등어 무 조림 만드는 법 자반고등어 무 조림 레시피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고등어 무 조림 만들었어요. 생선을 고기보다 좋아하는데 요즘 말들이 많으니 생선 먹기가 자꾸 꺼려지잖아요. 고등어자반은 숯불에 구우면 정말 맛있는데, 도시에서는 그럴 수 없으니 달큼함 무 넣어 매콤하게 양념장 만들어 올려 자작하게 고등어 무 조림으로 만들었어요. 고등어 무 조림 재료 자반고등어 반 마리, 무 220g 대파 1뿌리, 홍고추 반 개 멸치육수 1.5컵 (양념장) 양조간장 2T, 고춧가루 2T 다진 마늘 1T, 연두 1T 올리고당 1T, 맛술 1T 멸치육수 1.5T 1 무 썰어주기 무는 도톰하고 큼직하게 썰어줍니다. 생선에 무를 넣어 조리면 생선보다 무 조림이 더 맛있을 때가 더 많아요. 특히 겨울무로 만들면 달큼하고 부드러워 치아가 안 좋으신 어르신들도 잘 드실 수가 있어요. 도톰하게 썬 무를 냄비 바닥에 먼저 깔아주고 2. 자반고등어 무 조림 만들기 씻어 자른 자반고등어를 무 위에 올려줍니다. 이렇게 하면 생선 살도 잘 안 부서지고 생선이 타지 않아좋아요. 또 무와 생선 맛이 어우러져 정말 맛있어요. 3. 생선 양념장 만들기 볼에 고춧가루와 간장, 다진 마늘을 넣어주고 올리고당과 맛술 그리고 멸치육수 2T를 넣어 고등어 무 조림 양념장을 만들어줍니다. 4. 생선에 육수와 양념장 넣어주기 조금 전 올려준 무와 고등어에 멸치육수 1컵을 먼저 부어주고 ...

고등어무조림 생선조림 고등어조림 레시피 무고등어조림 요리. 사진. 글 by_요리보고 가끔씩 만들어 먹는 생선조림, 묵은지를 넣어 만들어도 맛있고, 고사리 또는 무를 큼직하게 썰어 넣어 만들어도 맛있는 생선조림입니다. 고등어자반으로 만들면 더 맛있는 고등어 무 조림이지만 아쉬운 대로 통조림 고등어를 넣어 만들었어요. 그래도 무와 양념이 맛있어 그런지, 저녁 반찬으로 아주 맛있게 한 접시 다 비웠어요. 무 320g, 캔 고등어 300g 대파 0.5뿌리, 생수 1컵 (생선조림 양념장) 고춧가루 2T, 간장 2T 연두 1T, 다진 마늘 1.5T 생강가루 1꼬집, 맛술 1T 생수 3T ---------- 계량컵=가득 1컵(200ml) 큰 술=1T(15ml) 작은 술=1t(5ml) 고등어 캔은 충전재 국물은 버리고 건더기만 사용해요. 무를 큼직하게 썰어 냄비 바닥에 깔아주고, 그 위에 고등어 통조림을 반쪽씩 갈라 올려줍니다. #생선조림양념장 마늘 1.5T에 간장 2 큰 술을 부어주고, 고춧가루도 2 큰 술을 넣어줍니다. 생강가루 약간 넣어주고 맛술 1 큰 술 넣어줍니다. 연두 1 큰 술과 생수 3 큰 술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줍니다. 만든 양념장 생선과 무 위에 고루 뿌려주고 남은 물 1컵 양념장 그릇을 헹구어 냄비에 부어줍니다. 이 정도 물을 부어주고, 센 불에서 끓으면 중불로 뭉근하게 조려주면 무가 먹기 좋을 정도로 푹 무르게 잘 익어요. 생...

고등어 무 조림 요리 요리. 사진. 글_ by 요리보고 생선조림에는 무나 묵은지를 깔아 조려야 더 맛있는 듯 아니, 어쩌면 생선 맛이 폭 배인 무나 김치가 먹고 싶어 만드는 거 같기도 해요. 암튼 주인공보다 주연이 빛을 발하는 게 여기서도 마찬가지 쟁여놓은 고등어가 없어 통조림 고등어로 만들었지만, 그래도 양념과 통조림 고등어의 맛이 잘 어우러져 맛있는 무 조림이 만들어져서 어제저녁은 둘이서 완판했어요. 고등어 통조림 1통, 무 300g 대파 1~2대, 풋고추 2개, 황태 육수 2컵 (고등어조림 양념) 간장 2T, 어간장 1T 고춧가루 1.5T, 맛술 1T 다진 마늘 1T -------- 계량컵=가득 1컵(200ml) 큰 술=1T(15ml) 작은 술=1t(5ml) 무는 길이로 반을 갈라 두툼하게 잘라 줍니다. 고등어 통조림의 충전재 물을 따라내버리고 무 위에 올려줍니다. 양념이 잘 배게 고등어를 갈라서 무 위에 납작 엎드리게 하고 준비한 고춧가루 생선 위로 고루 넣어주고 맛술과 어간장, 양조간장을 넣어줍니다. 대파와 청양고추도 어슷 썰어 넣어주고 황태 육수 2컵 부어줍니다. 처음에는 센 불에서 끓기 시작하면 뚜껑 덮어 중약 불로 끓여줘야 무에 간이 잘 배고 무가 뭉근하게 잘 익어요. 국물이 자작해지면 불을 끄고 통깨 솔솔, 약간의 초록 대파 송송 썰어올리고 어제는 옆 지기 퇴근 후 저녁으로 뜨끈하게 먹으려고, 냄비째 상에 올리고 잘 ...

고등어 무 조림 만드는 법 요리. 사진. 글 by 요리보고 요즘 가을무가 맛있어서 그냥 무만 넣어 조림 만들어 먹어도 맛있을 정도로 달큼하답니다. 오늘은 달큼한 가을무 뚝뚝 썰어 넣고 냉동실에 있는 고등어 한 마리로 같은 말이지만 #고둥어무조림 #무고등어조림 만들었어요. 기본 생선조림 양념만 만들면 #고둥어조림양념 어떻게 만들어도 맛 보장이죠? 아침에 밥 반 공기 떠 놓고 먹다 보니, 무를 너무 많이 먹어벼려 물이 자꾸 들이키는 부작용 ㅎㅎ 고등어자반 1마리, 무 350g 양파 반 개, 대파 1~2대 풋고추 2개, 생수 2컵 (고등어조림 양념) 간장 2T, 고춧가루 2T 다진 마늘 1T, 맛술 1T 올리고당 1T, 연두 1T -------- 계량컵=가득 1컵(200ml) 큰 술=1T(15ml) 작은 술=1t(5ml) 냉동실 고등어는 실온에 미리 꺼내두고, 무는 1cm 두께로 썰어 반으로 잘라줍니다. 양파 반 개 채 썰고, 대파는 어슷썰기(대파는 텃밭 대파라 작아서 2대), 고추도 썰어둡니다. 냄비 바닥에 무를 깔아주고, 고등어를 올려줍니다. 냉동실에 넣어둘 때 손질해서 넣어둔 거라 다시 씻을 필요 없이 채소와 양념 준비하는 동안에 냉동 고등어는 어느 정도 녹아서 조림하기 좋은 상태가 된답니다. 고등어 위에 양파 썬 것 올려주고, 맛술을 고등어에 먼저 뿌려주고 #고등어조림 양념 준비해둔 양념들을 그릇에 모두 넣어 섞어주고, 되직하면 물...

고등어 무 조림 만들기 글. 사진_요리보고 생선요리 중에 만들기 쉬우면서 밥반찬으로 그만인 고등어 무 조림, 냉동실에 손질된 고등어만 쟁여 두면 반찬 없는 날 급하게 만들기 정말 쉬운 #생선요리 랍니다. #고등어조림 맛있는 이유 중에 하나 어쩌면 이 두툼한 무 조림이 있어서 이기도 해요. 갖은양념이 쏙 밴 #무조림 그리고 고등어의 맛이 더해져서 생선보다 무 조림을 건져먹기 바빠요. 고등어 1팩 반 마리 or 2 팩(양념은 같아요) 무 270g/대파 1뿌리/양파 ½~1개 청양고추 청, 홍 3개/통깨 1T (양념) 된장 1t/고춧가루 1.5T 다진 마늘 1T/생수 1.5컵 맛술 1T/양조간장 3T 무는 도톰하게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냄비 바닥에 깔아줍니다. 고등어는 깨끗이 손질된 것이라 따로 손질을 안 해도 괜찮아요 그냥 반 토막으로 길이를 자르고, 흐르는 물에 씻어주기만 해요. 무 바닥에 깔아준 위에 고등어의 껍질이 아래로 가게 하고 살이 보이게 올려줍니다. 이렇게 하면 양념이 생선위에서 미끄러지지 않고 올려져 있어 간이 더 잘 밸 수 있어요. ㅎㅎ 깨알 팁~ 대파 한 뿌리 넉넉히 썰어주고, 청양고추도 송송 썰어줍니다. #고등어조림양념 그릇에 고춧가루, 양조간장, 다진 마늘, 꿀, 맛술을 한데 넣어 고춧가루가 불도록 잘 섞어둡니다. 무를 깔아 생선을 올려둔 냄비에 양파와 양념을 고루 올려주고 물 1 컵으로 남은 양념을 헹구어 올려둔...

고등어묵은지조림 만들기 글. 사진/요리보고 기분 좋을 정도로 짭조름한 반찬이 당기는 날이 있다. 날이 꼬물꼬물하거나 옛날 반찬이나 동치미 무 또는 묵은지를 보면 꼭 만들어 먹는 생선조림이다. 이때 조림으로 딱 어울리는 것은 역시 국민생선 고등어다. 아주 어릴 때 내륙 지방인 우리집은 바닷가가 멀고 교통이 불편한 우리 집에서 먹는 생선이라고는 기껏해야 고등어 뿐이었고, 우습게도 고기하면 무조건 통틀어 고등어라고 여겨지기까지 했으니까 말 다 했다. 지금이야 고등어 하면 금방 조리해 먹어도 감칠맛 제대로 느끼며 먹지만, 예전에는 고등어구이나 조림을 만들려면 엄마는 전날 저녁부터 쌀뜨물에 담가 짠물을 다 뺀 후에 조리를 하셨으니 고등어조림을 먹으려면 하루 전부터 준비를 해야 했었다. 냉장고가 없던 시절에는 고등어에 소금을 뿌리는 게 아니라 소금에 고등어를 박아놓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ㅎㅎ 이뿐만이 아니라 어릴 때 고등어에 대한 추억은 참 많다. 이번에도 생선조림에 넣은 것은 동치미다. 도대체 동치미를 얼마나 많이 담았길래 화수분과도 같을까? 하시는 이웃님들이 계실 것 같다. 내가 생각해도 우리 식구가 먹는 양에 비해 참 많이도 담았다. 어머님이 텃밭에서 길러주신 무 가 아까워 죄다 동치미를 담았으니..., 그래도 잘 먹고 있으니 다행 아닌가? 동치미는 씻어 동치미 국물과 물을 섞어 먹으면 딱 알맞은 간이 들었지만 조림을 할 때는 있던 ...

고등어무조림 만드는 법 글. 사진/요리보고 한동안 고등어무조림 잘 만들어 먹다가 겨울이 되면서 잠시 잊었어요. 시장에 잘 안 가게 되니 고등어 사 오게 안되더라고요. 어제 낮에 텔레비전을 보다가 생선 무 조림이 나와서 갑자기 먹고 싶어서 아쉬운 대로 고등어 통조림 찾아서 만들어보았어요. 마침 냉동실에 전에 남겨둔 늙은 호박도 몇 조각 있어서 같이 넣어서 만들었어요. 이렇게 말캉하게 잘 익은 무와 고등어조림의 맛은 정말 환상이죠? 이런 조림은 정말 무가 입에 들어가면 아주 살살 녹을 정도로 폭~ 익혀야 더 맛나죠? 고등어 통조림 1캔/무 1개(230g) 늙은 호박 210g/대파 ½뿌리 멸치육수 2컵/청양고추 2개 (양념) 다진 마늘 1 큰 술/고춧가루 3 큰 술 간장 3 큰 술/맛술 2 큰 술 오늘은 밥 수저로 계량했어요. 양념의 재료를 모두 한군에 넣어 고춧가루가 불게 미리 섞어두어요. 양념 섞기가 불편할 수도 있으니 멸치육수 있는대서 3 큰 술 정도 넣어주면 양념 얹을 때 더 넣기 편해요. 늙은 호박은 덜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고요. 어머님 텃밭 표 작은 무 한 개 작아서 그냥 동그랗게 잘라주었어요. 이 가을 무 신문에 돌돌 말아 아이스박스에 넣어 실외기 뒤에 햇볕 안 들게 숨겨놨더니, 바람이 살짝 들기 직전이지만 아직은 그래도 조림 만들어 먹기에는 괜찮아요. 대파 크게 숭숭 썰어주고요, 냉동실 청양고추 어슷썰기로 썰어줍니다. ...

늙은 호박 넣은 별미 고등어 무 조림 글. 사진/요리보고 고등어에 무를 넣어 만든 조림은 찰떡궁합이란 건 먹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맛이죠? 그런데 여기에 늙은 호박을 큼지막하게 썰어 넣으면 그게 또 별미더라고요. 얼마 전 동네 동생이 시골서 가져왔다며 늙은 호박을 손질까지 해서 건네주길래 받아서 냉동실에 두었어요. 만들어 먹을 사이도 없이 추석에, 추석이 끝나자마자 바로 제주에 갔다가 그제 와서는 오늘 냉동실에서 뭐 꺼내다 발견한 늙은 호박, 뭘 해 먹지 하다가 생각난 고등어 무 조림에 같이 넣으면 맛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저녁에 바로 만들어 먹었지요. 결과는? 푸하하~~~ 생각보다 더 기막힌 맛이어서 깜짝 놀랐어요. 레시피/재료 간고등어 1마리/무 200g/늙은 호박 300g 고춧가루 3 큰 술/맛술 1 큰 술 간장 3 큰 술/마늘 1½ 큰 술/생강가루 ¼ 작은 술 청양고추 3개/ 홍고추 1개/냉동 대파 1컵 물 3 큰 술(졸일 때 물 1½ 컵 추가) 양념의 모두를 섞어 고춧가루를 불려두어요. 전골냄비에 큼지막하게 썰은 무와 호박을 아래에 깔아주고 손질된 고등어를 올려주어요. 고등어는 미리 쌀 뜨물에 담가 씻어서 손질해 냉동실에 넣어 두었던 거랍니다. 양념을 한 큰 술 정도는 남겨두고 재료 위에 넣어주어요. 물이나 육수 1½ 컵을 양념이 씻기지 않게 재료 사이로 부어주어요. 바닥에 국물이 자작해지도록 조려줍니다...

고등어무조림 만들기 글. 사진/요리보고 요즘에 며칠째 비가 오니 반찬은 집에 있는 재료들로 야금야금~ 언제 시장 봐 왔는지 기억도 없어요. 오늘은 비상 식재료로 주문해 두었던 고등어 통조림과 겨울에 담았던 섞박지 묵은지를 꺼내 씻어서 고등어무조림 만들었어요. 옆 지기가 워낙 신 김치를 좋아해 신 김치는 늘 쟁여둬야 하는 필수품 한 접시 푸짐하게 만들어 한 끼에 다 먹은 고등어무조림 묵은지로 만드니 더 깊은 맛이 나고, 남은 국물까지 밥 위에 올려 진짜 알뜰히 먹었어요. 묵은 섞박지는 시기도 했지만 맛 자체에 단 맛이 좀 있어 조림을 할 때는 양념을 다 씻어내고 물에서 한 시간 정도 담가 간을 미리 좀 빼 주어요. 레시피/재료 고등어 통조림 1통(400g) 묵은지 섞박지 300g 만능육수+다시마=400ml 양파 1개/홍고추 1개 고추 2개+청양고추 2개 냉동 대파 반 컵/마늘 1 큰 술 고춧가루 2½ 큰 술 생강가루 ¼ 작은 술 맛술 1 큰 술/간장 1 큰 술 멸치 액젓 1 작은 술 by_요리보고 고등어 통조림은 물을 따라내고 생선만 건져 무를 깐 위에 올려주고 양념이 잘 배게 살을 펴서 올려줘요. 육수 400ml 중에서 100ml는 남기고 300ml는 무와 생선위에 부어주어요. 남겨둔 육수 100ml에 고춧가루와 간장, 멸치 액젓, 맛술, 마늘, 생강, 청양고추, 대파를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주어요. 양파도 두툼하게 썰어 넣고 무위에 ...

고등어무조림 만드는 법 글. 사진/요리보고 챌린지 참여로 하게 된 고등어무조림, 이름이 딱 정해져있는 걸 하다 보니 여러 번 같은 제목으로 포스팅을 한다는 건 참 난감스럽다. 그래서 시간을 좀 보내고 이렇게 저렇게 만들어보는 고등어 무 조림이다. 챌린지를 하는 푸드 블로거들의 같은 고민을 오늘도 실감하면서, 오늘은 베란다에 많이 있는 감자와 항암효과가 탁월한 표고버섯을 불려 넣어 건강함을 담아보았다. 부수의 재료를 준비하기 전에 우선 주재료인 고등어를 비린내와 짠 기를 없애려고 쌀 뜨물에 담가 씻어주었다. 이건 여태 누누이 설명해서 알고 있는 비법이기도 하지만 친정엄마가 이렇게 꼭 해서 만드는 걸 어려서부터 봐와서(어릴 때부터 요리에 관심이 많았던) 지금도 꼭 이렇게 하게 되는 걸 다시 한번 명시하고 넘어가련다. 이전에 포스팅을 못 보신 분들이 많을 테니까. 레시피/재료 간고등어 1마리/쌀뜨물 1L 무 120g/감자 100g 불린 표고버섯 7개 청양고추 2개/홍고추 1개 대파 1뿌리/생강 편 2쪽 (양념) 육수(다시마, 멸치) 고춧가루 2T/간장 2T 매실청 1T/맛술 1T/된장 1.5T 다진 마늘 2T/설탕 ⅓T by-요리보고 고등어무조림이지만 오늘은 표고버섯과 감자가 들어가서 제목을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스럽다. 고등어 감자조림? 고등어 표고버섯 조림? 고등어 표고버섯 감자 무 조림? 그래도 고등어무조림이 주 제목이니까 고등어무조...

간장고등어무조림 만드는법 글. 사진/요리보고 고등어무조림은 보통은 간장에 고춧가루를 넣어 양념장을 얹어 졸이는데, 이번에는 생강 채에 고추냉이와 함께 먹을 수 있도록 간장조림으로 만들어봤어요. 같은 재료인데 고춧가루만 안 들어갔을 뿐인데 마치 일식 요리처럼 단짠 맛이라 고추냉이 간장에 고등어살을 찍어 먹어도 맛나더라고요. 오늘 고등어조림은 간고등어로 만들어서 간장을 많이 안 넣었어요. 만약 생고등어로 만들게 되면 간장을 더 많이 넣어야 하겠죠? 우선 비린내를 제거하려고 쌀뜨물에 10분 정도 담가두었어요. 간고등어라지만 많이 안 짜서 오래 담그지 않았어요. 레시피/재료 간고등어 한 마리 300g 무 300g 다시마 육수 2컵 대파 1뿌리 (50g) 청, 홍고추 각 1개씩 설탕 ⅓t 간장 2T 맛술 1T 생강가루 약간 매실청 1T *고추냉이+간장+생강 채(선택) by_요리보고 도톰하게 썬 무를 냄비 바닥에 깔아주고 쌀뜨물에 담갔던 고등어를 꺼내 무 위에 얹어주어요. 다시마 육수를 미리 만들어 두었지만 덜 우러난 거 같아 육수와 건더기를 다 넣어줬어요. 다시마는 고등어조림을 하다가 중간에 건져내도 되고, 같이 먹어도 상관없어요. 마늘을 넉넉히 1½T를 넣어주고 간장 2 큰 술을 넣어주어요. 여기에 맛술과 매실청, 생강가루, 설탕을 넣어 잘 섞어주어요. 육수를 부어준 고등어 위에 마늘간장을 펴 바르고 뚜껑을 덮어 끓기 시작하면 중약불에서 1...

고등어무조림 만들기 모음 글. 사진/ 요리보고 고등어무조림은 환상의 짝꿍이 맞나 봐요. 고등어에 큼지막이 무를 잘라 넣고 매콤한 양념을 더 해 만들면 밥 한 그릇 뚝딱인 고등어무조림, 요리 초보도 쉽게 만들 수 있는 고등어무조림 한 번 만들어볼까요? ☞짜지 않아 아이들 두뇌에 좋은 DHA 생고등어 무 조림 고등어무조림 만드는 법 싱싱한 속살에 반하는 생고등어무조림 어제 시장에 들렀더니 생고등어가싱싱해 보여 한 마리 샀어요.고등어조림 먹은 지도 오래되고 해서...... blog.naver.com ☞생선조림을 할 때 꼭 필요한 아이템 오토시부타를 이용한 생선조림 만들기 고등어 무조림 만드는법 조림 요리에 꼭 필요한 아이템- 하나미짱 고등어 무 조림 고등어 무 조림이 갑자기 먹고 싶어 사온 노르웨이산 간고등어 간고등어는 구워도 맛있지만... blog.naver.com ☞비린내 없이 생선조림 만드는 꿀팁 고등어무조림 만드는 법 비린내없이 생선조림 만들기 고등어무조림 만드는 법 비린내없이 생선조림 만들기가끔씩은 생선조림에 푹 익혀 만든 무가 먹고 싶은 ... blog.naver.com ☞묵은지의 묘미 짭조름 간고등어 무김치 묵은지찜 고등어 무조림 만드는 법 짭조름 간고등어 묵은지 조림 고등어 무조림 만드는 법어쩌다 텔레비전 틀었는데 방송에서 막 고등어 무조림이 나오는 거예요. 식전이... blog.naver.com ☞갑자기 급할 때 만들 수 ...

고등어 무조림 만드는 법 글. 사진/ 요리보고 오늘은 어제에 이어 무를 이용한 요리예요. 두툼한 간고등어조림에 무를 넣어 만들었어요. 고등어 무조림은 어릴 때부터 자주 먹어오던 건데 지금도 질리지 않고 맛있는 건 왜인지? 고등어는 옛날부터 국민 생선으로 많은 사람들이 즐겨먹는 생선요리죠? 고소하고 두툼한 고등어 한 토막이면 밥 한 그릇 뚝딱이랍니다. 그런데 고등어는 맛은 있지만 비린내 때문에 먹기를 꺼리는 분들이 계시죠? 오늘은 고등어의 비린내를 잡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꿀팁 두 가지를 알려드려요. ▶레시피/재료 간고등어 1마리 무 200g 된장 1 작은 술 쌀뜨물 1L 청양고추 2개 홍고추 1개 대파 1뿌리 정도 고춧가루 2 큰 술 맛술 1 큰 술 마늘 다짐 1 큰 술 육수 1컵 생강가루 ½ 작은 술 간장 1 큰 술 매실 1 큰 술 요리보고 ☞ @요리보고 쌀뜨물은 저녁 쌀을 씻으면서 받아두었어요. 간고등어의 비린내 와 동시에 짠맛을 없애는 첫 번째 꿀팁은 바로 쌀뜨물 옛날 친정엄마가 하시던 방법이랍니다. 지금이야 간고등어가 그다지 많이 짜지 않지만 예전에는 냉장고가 없던 시절에는 왜 그리 짰던지 고등어를 굽거나 조림을 할 때는 하루 전날 밤부터 쌀뜨물에 담가두시더라고요. 그때는 그것도 어찌나 꿀맛이던지..., 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고 고추는 어슷썰기를 해주어요. 비린내 없애는 두 번째 꿀팁은 바로 된장이랍니다. 간장을 조금...

통조림으로 만든 고등어무조림 글· 사진 by_요리보고 고등어무조림, 오늘은 부드러운 뼈째 먹을 수 있는 통조림으로 고등어무조림을 만들어봤어요. 통조림은 지난번에 시장에 갈 수 없을 때 주문해 놓은 것으로 너무 오래 두지 않으려고 오늘 저녁 반찬으로 만들었어요. 집에 식재료가 없으면 불안하고 또 쌓여있으면 빨리 없애야 할 것 같은 이 두 가지의 마음은 뭐라지요? 오늘은 동치미 무가 몇 개나 남았을까 항아리 밑에까지 손을 넣어봤더니 3개가 남았더라고요. 하나 꺼내고 이제 두 개 남았네요. 올해는 동치미를 오랫동안 참 많이도 먹은 것 같아요. 레시피/재료 고등어 통조림 1캔 무 or 동치미 무 小 1개 만능육수 or 물 4컵 맛술 1큰술 고춧가루 2 큰 술 간장 1 큰 술 마늘 1 큰 술 청양고추 2개 냉동 대파 2컵 by_요리보고 갓도 아삭아삭 싱싱해서 같이 간을 빼 주려고 담가두었어요. 고등어 통조림 안에 있는 물을 따라내고 건더기만 남겨두어요. 동치미를 큼지막하게 토막을 내서 다섯 시간은 담가 간을 빼 주었어요. 그래도 아직 조금의 밑간은 남아있어 간을 많이 안 해도 될듯해요. 무와 갓을 냄비 바닥에 깔아주고 고등어 통조림 토막을 반씩 갈라서 펴주고 육수 4컵을 넉넉히 부어주었어요. 멸치 채소육수 만드는법 모든 음식 만능 베이스 육수만들기 만능 육수 만들기 #요리보고 매주 주말이나 휴일에는 어김없이 육수 만드는 날. 국물요리를 많이 ...

고등어 무조림 만드는 법 by_요리보고 어쩌다 텔레비전 틀었는데 방송에서 막 고등어 무조림이 나오는 거예요. 식전이라 그랬는지 너무 먹고 싶어서 만들려고 냉장고 열어보니 무가 없어요. 그렇다고 포기할 수 없죠? 무가 없으면 무김치 씻어서 담갔다가 매콤한 양념하여 고등어 무조림을 만들어도 맛있으니 그렇게 만들어 보렵니다. 이렇게 만들어 먹으니 무김치 조림도 먹을 수 있으면서 또 먹고 싶은 고등어조림도 먹을 수 있으니 이럴 때 일석이조라고 하죠? 무는 양념이 아깝지만 과감히 씻어냈어요. 그냥 먹기에도 약간 새콤할 뿐, 맛은 변함이 없는데 이렇게 씻어서 조려주면 무에 생선 맛이 배어서 무김치와는 또 색다른 맛이랍니다. 레시피/재료 간고등어 1마리/신무 김치 450g 맛술 1 큰 술/육수 3컵 (양념장) 고춧가루 2 큰 술/양조간장 ½ 큰 술 생강가루 ½ 작은 술/마늘 1 큰 술 물 2 큰 술 청양고추 3 개/대파 40g 아침에 일찍 물에 담갔다가 저녁에 조림을 했더니 짜지도 않고 간이 딱 맞더라고요. 고등어는 생고등어가 아니고 간을 한 고등어라 짠 기도 빼 주면서 생선의 비린내도 없애려고 쌀 뜨물에 20분 정도 담가두었어요. 간고등어는 냉동실에 넣어 둘 때 씻어 손질해 두었던 거라 그냥 그 쌀뜨물에서 담갔다가 건져 만 주었답니다. 간을 뺀 무와 고등어를 냄비에 담고 맛술 1 큰 술과 육수 3컵을 부어주어요. 그리고 양념장을 만들 동안 무가...

고등어무조림 만드는 법 비린내없이 생선조림 만들기 by_요리보고 가끔씩은 생선조림에 푹 익혀 만든 무가 먹고 싶은 날, 저녁 퇴근 시간에 만들다 보니 마음이 바빠졌어요. tip 고등어는 쌀뜨물에 10분 정도 담갔다 씻어주어요. 마늘 다져 놓은 걸 찾으니 다 먹었나 봐요. 갑자기 빨리 만들어야 해서 마늘은 얇게 편을 썰어주었어요. 무는 큼지막하게 토막을 내주고 호박 양파는 도톰하게 썰어주었고요. 레시피/ 재료 간고등어 1마리(250g) 무 150g 양파 ½개 청양고추 3개 홍고추 1개 대파 ½뿌리 고춧가루 2 큰 술 마늘 5쪽=다짐 2 큰 술 맛술 1 큰 술 육수나 물 1컵 마늘 1 큰 술 맛술 1 큰 술 집 된장 ½ 작은 술 생강가루 ½ 작은 술 간장 1 큰 술 올리고당 1 작은 술 고등어 손질과 채소가 준비가 다 되었으면 고등어 무 조림 시작해봅니다. 큼지막하게 토막을 내준 무는 조림하기 적당한 그릇에 먼저 깔아주고 고등어를 무 위에 올리고 육수 1컵과 맛술을 넣어주어요. (육수 없으면 물) 양념을 만들 동안만 뚜껑을 덮어 무와 생선을 먼저 익혀주어요. 양념은 분량대로 다 넣어서 고춧가루를 잘 풀어 생선위에 골고루 뿌려주어요. 뚜껑을 덮어 양념이 배도록 조금 익혀준 후에 금방 익는 나머지 채소들을 다 넣어주었어요. 뚜껑을 덮어 중약 불로 20분 정도 무가 푸 익도록 익혀줍니다. 이렇게 푹 조려 국물이 자작 자작해지고 무가 푹 익었으...

고등어 무 조림 고등어 무 조림이 갑자기 먹고 싶어 사온 노르웨이산 간고등어 간고등어는 구워도 맛있지만 무를 듬성듬성 썰어 넣고 빨간 고춧가루 듬뿍 넣어 푹 조리면 그 맛은 보증수표죠? ▶ 고등어조림 재료 간고등어 2마리(450g) 무 300g 양파 1 ½개 청양고추 3개 썰은 대파 ½컵 고춧가루 3 큰 술 마늘 1 큰 술 맛술 1 큰 술 집 된장 1 작은 술 생강가루 ½ 작은 술 간장 40ml 올리고당 2 큰 술 물 1컵 무는 듬성듬성 썰어주고 양파도 ¼쪽만 잘라줍니다. 고등어의 대가리는 잘라내고 몸통만 3등분으로 잘라줍니다. 간고등어를 쌀뜨물에 담갔다가 조림을 하면 간도 빼고 비린내도 잡아주니까 그렇게 해 주면 좋아요. 냄비에 무를 깔고 씻어서 자른 간고등어를 올려주고 청양고추와 썰어둔 양파도 올려줍니다. 고춧가루를 1 작은 술 정도만 남겨두고 다른 그릇에 고춧가루와 마늘 생강가루에 간장을 넣어 섞은 후 맛술과 집 된장 1 작은 술을 넣어줍니다. 된장이 비린내를 잡아주는 효과가 있다는 거 아시죠? 여기에 물 1컵을 부어주고 올리고당도 2 큰 술 넣어줍니다. 다 섞어진 양념을 고등어 위에 고루 뿌려주고 씻겨 내려간 맨 위쪽에 남겨둔 고춧가루를 조금 뿌려주면 빨간 고춧가루 양념이 그대로 남아있어좋아요. 짜잔~~~ 오늘의 고등어 무 조림을 도와줄 스테인리스 오토시 부타입니다~ 정식 명칭은 '조림 스테인리스 뚜껑' 요거 있으면 일부러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