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은 인슐린이 충분히 분비되지않거나 인슐린 저항성이 생겨 혈당 조절이 잘되지 않는 경우를 말하는 데 식습관의 개선으로혈당조절이 수월 해질 수 있으므로 당뇨 환자에 좋은 음식을 병생하는것도 좋아요
그래서 가장쉬운 레시피를소개합니다.
- 돼지감자는 천연 인슐린이라 불리며, 이눌린 성분이 풍부함
- 이눌린 성분은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예방하며, 재배농가도 증가함
- 돼지감자는 못생겨서 뚱딴지라는 별명이 있음
- 돼지감자는 껍질째 샐러드로 먹는 것이 가장 좋음
- 돼지감자는 식감과 맛이 좋으며, 이눌린과 안토시안이 함유되어 있음
- 돼지감자로 만든 깍두기는 식감이 아삭하고 수분이 많아 빨리 먹어야 함
- 돼지감자를 오래 두고 먹고 싶다면 말려서 차로 만들 수 있음
- 우엉은 당뇨 환자에게 좋은 별미 반찬이다.
- 우엉은 혈당을 급격히 올리는 것을 지연시키고, 수용성 식이섬유로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한다.
- 우엉김치는 채칼로 가늘게 채를 썰어 담는다.
- 우엉김치는 김치 양념으로 버무려지며, 매콤하고 아삭하면서 새콤한 맛이 난다.
- 우엉김치는 비빔밥에 넣어도 맛있고, 통으로 썰어도 좋다.
- 우엉김치는 우리 몸을 살리는 특별한 레시피로 건강한 맛이 난다.
- 귀리와 현미를 섞은 밥을 꾸준히 섭취하고 있음.
- 백미 밥보다 영양이 풍부하고 씹을수록 구수함과 쫀득함을 느낌.
- 귀리와 현미의 비율을 5:5나 백미 1:현미 1:귀리 1로 조절함.
- 보리는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추가하기도 함.
- 현미는 당지수를 낮추고 당뇨 예방에 좋음.
- 귀리는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슈퍼푸드로 단백질, 필수아미노산, 수용성 섬유질이 풍부함.
- 귀리와 현미를 섞은 밥은 다이어트와 당뇨식단에 좋음.
- 콩잎김치는 경상도, 제주도 지역에서 주로 식용되며, 최근에는 이소플라본 외에 16종의 생리활성물질들이 비만, 성인병, 유방암 등의 효과가 있다고 알려짐.
- 콩잎김치는 오래 두고 먹는 김치가 아니라, 바로 담아서 뚝딱 먹을 수 있는 김치임.
- 콩잎김치는 씹을수록 고소하고 담백하며 싱그러운 맛이 매력적임.
- 콩잎김치는 한 묶음에 1,250원으로 가성비가 좋음.
- 콩잎김치는 글라스락에 콩잎 2~3장씩 바닥에 놓고 양념을 수저로 올려주며 만들면 됨.
- 청경채는 중국이 원산지인 겨잣과의 채소로,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풍부하다.
- 성질이 차가워 여름에 김치로 담가 먹으면 좋다.
- 혈당지수(GI 지수)가 23으로 혈당 수치가 낮은 편으로 당뇨환자에게 좋은 채소이다.
- 겉절이 양념으로 무치면 수제비나 칼국수 등과 잘 어울린다.
- 사과는 껍질째 사용하며, 식초 1스푼 탄 물에 5분 정도 담갔다가 여러 번 헹궈 세척한다.
- 버무릴 넓은 볼에 고춧가루와 배청 등을 넣고 잘 섞은 후, 사과와 청경채를 넣어준다.
- 살짝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