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솔캠으로 다니다 보니 미니멀하고 간소하게 캠핑을 다니는 게 좋더라고요. 그래서 좀 더 부피가 적고 가벼운 내돈내산 캠핑용품 세가지 정도 소개를 합니다.
에어베개라서 무게가 가볍고 부피가 작아 휴대가 간편합니다. 에어베개 특성상 꿀렁임이 있을 수 있는데 바람을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어 자신에게 편안한 높이를 찾아야 합니다. 가격이 좀 더 저렴했으면 합니다.
블로그에서 더보기초경랑이기 때문에 자충매트 치고는 부피가 작고 무게가 가벼운 편입니다. 사람의 사이즈에 맞게 제작된 크기라 작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자충인데 마게를 열어도 바람이 거의 차오르지 않아 인위적으로 바람을 넣어야 합니다.
블로그에서 더보기혼자 솔캠을 다니고 미니멀한 구성이 좋아 조리도구가 많지않은데 수저통에 다 수납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격이 저렴하고 메쉬로 되어있어 통풍에도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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