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우중캠핑을 여섯번 정도 한 거 같은데 타프 없이 쉘터에서 혼자 솔캠과 미니멀 세팅으로 다녀온 후기들 입니다. 번거로워 우중캠핑을 좋아하지 않는 캠퍼의 우중캠핑(?) 기록...
원래는 눈이 오다가 오후에 기온이 조금더 오르면서 우중 캠핑이 되었는데 다행히 비가 얌전하고 조용하게 조금만 내려 잔잔하게 지내다 온 캠핑 이야기 입니다
블로그에서 더보기비맞으면서 짐나르고 텐트 설치 하고 나서 본격적인 우중캠핑을 즐기려고 하니 그쳐버린 비... 다음날에도 안개가 자욱해 우중 기분만 내다 텐트도 못 말리고 철수한 캠핑 이야기 입니다.
블로그에서 더보기캠핑장 도착할 즘 부터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했는데 텐트 설치와 세팅이 끝나니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나라 잃은 것처럼 퍼붓던 비... 다행히 다음날은 해가 떠 텐트도 말리고 철수한 이상적인 우중캠핑 이야기 입니다.
블로그에서 더보기우중캠핑을 위해 산 쉘터에 우레탄창까지 구매해 빨리 사용해 보고 싶어 겁도 없이 장마시즌에 간 캠핑...한여름이었지만 비덕에 나름 시원하게 지내다 온 캠핑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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