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자연휴양림 야영장 도장깨기 1편과 2편에 이은 마지막으로 충북에 있는 휴양림 야영장은 총 11곳이 있는데 1편에 5곳, 2편에 3곳, 3편에 3곳으로 모두 다 가봤기에 도장깨기 완료입니다.
봄부터 기을까지만 운영하는 박달재 휴양림 야영장은 전기를 사용할 수 없지만, 데크가 크고 일부 사이트는 자동차를 바로 옆에 주차할 수 있어 오토캠핑 가능합니다.
블로그에서 더보기장령산 휴양림 야영장은 빠른 입실이 가능하지만 그만큼 아침일찍 퇴실 해야해서 당일치기로도 괜찮은 곳입니다. 대분분 사이트 위에 파라솔이 있어 비올때도 가능하며 7~8월 계곡 물놀이도 가능합니다.
블로그에서 더보기황정산 휴양림은 단 8개의 야영장만 있는 소규모지만, 모든 사이트가 자동차를 옆에 주차할 수 있습니다. 계곡 바로 뒤에 위치해 있어 여름에도 조금 시원한 느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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