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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에서 배를 타고 일본 대마도를 방문할 수 있음
- 대마도는 위아래로 길게 생긴 섬으로, 이즈하라항과 히타

- 부산에서 가까운 대마도로 1박2일 여행을 떠났다.
- 대마도는 이즈하라와 히타카츠라는 두 도시가 있으며, 각각 부산에서 2시간 반, 한 시간 반 거리에 위치해 있다.
- 대마도는 제주도의 38% 크기이며, 울릉도와 비슷한 느낌을 준다.
- 이즈하라에서 골목여행을 시작했으며, 사람이 거의 없고 매우 조용했다.
- 편의점에서 귀여운 팬더 모양의 초코과자와 달걀 샌드위치를 구매했다.
- 이즈하라에는 가네이시성 외에는 볼거리가 많지 않아, 마트에서 쇼핑하고 동네 산책을 했다.

- 대마도 여행에서 필요한 물품은 동전파스, 사케, 간식거리 등
- 대마도는 한국 관광객들 때문에 대형 쇼핑몰이 존재
- 대마도 쇼핑 리스트는 티아라몰이라는 대형 쇼핑센터에서 구매 가능
- 티아라몰에는 마트, 맥스밸류, 100엔 숍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