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에서 총 3박4일 머물렀다
방콕에 비해서 물가가 싸고 아무래도 바다가 있으니 동남아 여행 온 느낌이 더 난다
꼬란섬에서 거위와 사진찍기와
코끼리보호소애서 코끼리 목욕시켜주고 간식 만들어준 체험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 방콕 카오산로드와 태국 음식을 그리워하며 태국 여행을 시작함
- 에어프레미아 항공권을 이용해 수완나품 공항에 도착함
- 수완나품 공항에서 환전하고 유심칩을 구매함
- 2일차에는 산호섬을 투어 없이 방문하기로 결정
- 숙소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 소이3 카페에서 아침 식사
- 무쌉, 볶음면, 쏨땀 등
- 태국 방콕 여행 4일차, 파타야에서 방콕으로 이동
- 코끼리 보호소에서 정글 생츄어리 투어와 띠엔비치에서 거위 만남
- 파타야 워킹스트리트, 버스터미널, 카오산로드 등 방문
-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