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너무 멀어서 여행 가기 주저했던 곳
큰맘먹고 쏠비치 예약하고 2박3일 여행 다녀왔다
진도 숙소 쏠비치 기대이상으로 멋지고
관광지로는 세방낙조와 운림산방이 기억에 남는다
진도는 먹거리가 너무 맛있어서
2박3일 내내 먹방 여행 한 곳이다
- 서울에서 멀고 먼 남도로 여행을 다녀옴.
- 처음에는 케텍스타고 목포로 이동 후 버스로 진도로 들어감.
- 진도에서 친구 차를 이용해 이동했음.
- 숙소는 쏠비치에서 묵었음.
- 쏠비치 주변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즐겼음.
- 세방낙조, 운림산방 등 유명한 관광지를 방문하였음.
- 현지인들의 추천으로 맛집과 카페를 방문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