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소고기 돼지고기 소세지 햄 급여 주의점을 정리합니다.
소고기 및 소간, 돼지고기 및 수육, 보쌈 삼겹살 급여를 알아보며 고양이 햄 소세지 급여가 괜찮은지 정리해봅니다.
- 고양이에게 소고기는 좋은 식재료이나, 간식으로 소량만 급여해야 함.
- 소고기는 모든 영양을 포함하지 않아 주식으로 적합하지 않음.
- 소고기를 익힐 때는 첨가물 없이 물로만 삶고 익히는 것이 좋음.
- 지방이 적은 부위인 우둔살, 안심, 홍두깨살을 추천함.
- 소고기를 잘게 잘라서 급여해야 함.
- 고양이 중에는 소고기 알레르기를 가진 경우도 있음.
- 고양이에게 돼지고기를 급여할 수 있음
- 돼지고기는 단백질과 다양한 비타민, 미네랄이 포함되어 있음
- 그러나 반드시 완전히 익혀야 함, 기생충 감염과 식중독 위험이 있음
- 삶은 돼지고기를 잘게 잘라서 급여하는 것이 좋음
- 지방이 많은 부위는 제거하고 급여해야 함
- 급여량은 간식으로 소량만 주는 것이 좋음
- 부위별로 칼로리 차이가 크므로, 지방이 적은 부위를 권장함
- 고양이에게 돼지고기를 급여해도 괜찮음. 단, 지방 함량이 높으므로 주의 필요
- 삼겹살 부위는 지방이 많으므로 급여 권장하지 않음. 대신 안심, 등심, 사태 등 지방이 적은 부위 추천
- 삼겹살을 급여할 경우 지방 부위는 제거하고 살코기 위주로 급여
- 돼지고기는 반드시 익힌 상태로 급여. 식중독 유발 세균, 바이러스, 기생충 감염 위험 있음
- 가염처리되고 부재료가 추가된 고기는 고양이에게 급여 금지
- 고양이에게 돼지고기를 급여할 때는 지방 부위는 제거하고 작은 크기로 잘라서 제공
- 돼지고기는 간식으로 소량만 급여. 하루 칼로리의 10% 이내로 제한 권장
- 돼지고기 부위별 칼로리는 차이가 있으므로, 칼로리가 적은 부위를 선택하는 것이 좋음
- 고양이에게 돼지고기를 급여해도 괜찮음
- 돼지고기는 단백질과 비타민B, 미네랄이 풍부함
- 지방함량이 높아 주의가 필요함
- 삼겹살은 지방을 제거하고 살코기 부위만 급여 권장
- 삼겹살 섭취로 췌장염이 발생한다는 주장은 근거 없음
- 고양이에게 소세지 등 가공육은 급여하지 않는 것이 좋음
- 고양이에게 삼겹살이나 돼지고기를 급여할 때는 반드시 익혀서 잘게 잘라서 급여해야 함
- 고양이에게 소고기를 급여하는 것은 가능하나, 적절한 양과 방법으로 급여해야 함.
- 소고기는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이 풍부하여 고양이에게 좋은 영양분임.
- 그러나 과다 섭취는 과체중 및 비만을 유발할 수 있음.
- 고양이 소고기 급여는 매일 자주 주는 것보다 가끔 특식으로 주는 것이 좋음.
- 체중 4kg의 고양이는 약 40g의 소고기를 나눠 급여하는 것이 좋음.
- 고양이 소고기 급여시 주의점으로는 영양 밸런스 문제, 생고기 급여 금지, 지방 제거 등이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