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견주에게 어울리는 소형견 종류 5품종
귀여운 강아지 종류를 소개합니다.
초소형견 치와와부터 포메라니안 말티즈 요크셔테리어 미니어처슈나우저 등의 다양한 견종 특징을 소개해요.
- 치와와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강아지 종류로 알려져 있음.
- 털의 길이에 따라 단모치와와, 장모치와와로 구분됨.
- 단모치와와는 멕시코에서 유래되었고, 장모치와와는 미국에서 품종 개량됨.
- 두 종류는 털의 길이 외에는 차이가 없음.
- 성격은 용맹하고 겁이 없으며, 애견카페나 강아지놀이터에서 같은 견종끼리 모여 다님.
- 털빠짐은 많은 편이 아니지만, 소형견 종류 중에서는 보통 수준임.
- 단모치와와의 털빠짐이 장모치와와보다 더 많음.
- 평균 수명은 약 15년이며, 좋은 환경에서 건강관리와 식습관 관리, 운동습관 등으로 장수 가능.
- 미니어처 슈나우저는 독일에서 유래된 강아지 품종으로, 자이언트, 스탠다드, 미니어처 슈나우저 3종류로 구분됨.
- 미니어처 슈나우저는 스탠다드 슈나우져를 개량하여 소형화시킨 견종으로, 설치류를 사냥하기 위해 태어남.
- 미니어처 슈나우저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견종 중 하나로, 특히 미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음.
- 미니어처 슈나우저는 호기심이 많고 총명하며, 체력이 좋음. 그러나 고집이 센 편이라 주의가 필요함.
- 미니어처 슈나우저는 털이 잘 빠지지 않는 견종으로 알려져 있으나, 주기적인 빗질과 미용이 필요함.
- 미니어처 슈나우저의 평균 수명은 약 12~15년으로, 건강상태, 생활환경, 운동습관 등에 따라 차이가 있음.
- 말티즈는 우리나라와 해외에서 인기 있는 강아지 품종 중 하나이다.
- 말티즈는 소형견으로, 체고는 평균 18cm~25cm, 몸무게는 평균 1.8~3.2kg이다.
- 말티즈는 사람을 좋아하고 잘 따르는 성격으로, 보호자와 가족에 대한 애정이 많다.
- 말티즈는 털이 길고 생장주기가 길어 털빠짐이 적다.
- 말티즈의 평균 수명은 약 12~16년으로 알려져 있다.
- 말티즈는 유전병으로 승모판폐쇄부전, 유루증, 백내장 등이 있다.
- 포메라니안은 매력적인 외모를 가진 소형견 품종으로, 주로 포메리안 혹은 포메라고 부름.
- 평균 어깨높이 15cm~18cm, 몸무게 평균 1.8kg~3.6kg로, 소형견 중에서도 초소형견 범주에 포함.
- 포메라니안은 다양한 털색을 가지며, 털의 색에 따라 화이트, 블랙, 크림 등으로 구분.
- 포메라니안 입양 전 주의해야 할 점은 미니 포메라니안이라는 품종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 포메라니안은 성격상 용감하고 위풍당당하며, 사회성 교육이 필요함.
- 포메라니안은 털빠짐이 많은 편으로, 털갈이 시즌에는 더욱 많음.
- 포메라니안의 수명은 평균 12~16년이며, 슬개골탈구 및 관절질환에 주의 필요.
- 요크셔테리어는 초소형견 종류에 속하는 강아지로, 평균 체중 2kg~3kg, 체고 15cm~18cm 정도임.
- 요크셔테리어는 영국의 요크셔 지역에서 유래되었으며, 산업혁명 시기에 쥐를 잡는 목적으로 키워짐.
- 요크셔테리어는 작은 체구와 달리 용감하고 용맹한 성격을 가짐.
- 요크셔테리어는 사람을 좋아하고 사교성이 좋아 다른 강아지나 낯선 사람들과도 잘 지냄.
- 요크셔테리어는 보호자에게 매우 의지하며, 보호자와 오래 떨어져 있으면 식욕을 잃음.
- 요크셔테리어의 털은 길게 자라지만 싱글코트로 털빠짐이 적음. 그러나 가는 털로 쉽게 엉키므로 매일 자주 빗어줘야 함.
- 요크셔테리어의 수명은 평균 14~15년으로, 균형 잡힌 식습관과 스트레스 없는 생활환경이 중요함.
- 요크셔테리어는 아파트나 공동주택에서 키우기 적합하며, 미끄럼방지 매트나 펫러그 등을 깔아주는 것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