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디즈니 플러스로 엄마표 영어를 하려는 분들께 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시중에는 디즈니, 픽사, 마블 영화의 스토리를 담은 우리 말 책이나 리더스북이 있어요. 이런 책을 디즈니 플러스 영상을 보기 전, 후에 읽어주면 어떨까요?
책은 책 자체로 가치가 있지만요. 특히, 영어책은 영상 시청이 아닌 방식으로 영어를 접할 기회를 줘요. 그리고, 디즈니, 픽사 영화의 스토리가 복잡해서, 영화를 영어 버전으로 보고 이해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데요. 영화의 스토리를 책으로 먼저 경험한다면, 아이들은 영화의 참 재미를 느끼지 않을까요?
그럼 이제부터 제가 경험한 디즈니, 픽사, 마블 영화와 관련된 우리 말 책, 영어 책을 소개해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