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행을 자동차를 이용해서 당일치기로가서 다녀온 5곳 공유합니다.
자정에 서울에서 출발해 부산에 도착을 해서 내가 직접 경험을 한 5곳 여행지 입니다.
부산 당일치기 여행을 마치고 우리는 경주로 여행을 갔어요.
서울에서 부산 여행 당일치기 코스로 내가 다녀온 곳은 몰운대와 다대포 해수욕장,태종대 영도등대와 태종사,광안리 해수욕장,해운대 해수욕장,해동용궁사 입니다.
- 광안리와 송도 해수욕장은 주말까지 피서객들로 붐빌 예정
- 8월 하순에도 해수욕장은 피서객들로 가득
- 광안리 해수욕장은 사람들이 파도를 타며 더위를 식히는 모습이 인상적
- 송도 해수욕장은 외국인들이 많이 방문하며, 맨발걷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음
- 송도 해수욕장에는 맛있는 음식점들이 많이 있음
- 송도 해수욕장 주차장은 해변가 노상주차장 외에 주변으로 5곳이 있음
- 주차비는 유료
-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맨발 걷기와 해동용궁사 해안가에서의 힐링을 즐김
- 무박2일 일정으로 부산 여행을 왔으며, 현재 해동용궁사에서 휴식 중
- 해동용궁사는 외국 단체 여행객들과 늦은 휴가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북적였음
-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맨발 걷기를 하고, 해동용궁사 해안가 암릉에서 휴식을 취함
- 부산 해운대에서 경주로 이동하려 했으나, 해동용궁사 방문으로 계획 변경
- 해동용궁사의 가을 풍경을 보러 다시 올 예정
- 부산 해운대와 해동용궁사 여행을 마치고, 내일 경주와 성주로 소풍을 갈 예정
- 서울에서 무박 2일로 부산 여행을 태종대로 방문
- 태종대를 방문한 이유는 해안가 절벽에 있는 기암괴석과 해녀촌에서 해산물을 먹기 위함
- 태종대는 영도의 남동쪽 끄트머리에 위치하며, 해발 약 200m의 암릉지대
- 태종대에서는 영도등대, 망부석 바위, 산책로 풍경 등을 볼 수 있음
- 태종대 여행 방법은 둘레길을 걷거나, 다누비열차를 타는 것이 있음
- 태종대는 부산에서 보기드문 울창한 자연림과 특색있는 암릉이 바다와 맞닿아 있음
- 부산 영도 가볼만한곳 태종대 영도등대는 1951년부터 영도등대로 개칭됨
- 부산 여행의 시작은 다대포 해수욕장과 몰운대
- 서울에서 부산까지 6시간 20분 소요
- 다대포 해수욕장은 20년 만에 방문, 몰운대는 처음
- 다대포 해수욕장은 부산의 3대(臺) 중 하나
- 다대포 해수욕장 해변 트레킹 추천
- 부산의 바닷바람은 상쾌하며, 가을에 걷기 좋음
- 부산 여행 무박2일 코스는 마나님이 계획, 나는 운전만 함
- 몰운대의 기암괴석 풍경과 울창한 숲길, 다대포 해수욕장의 가을바람 부는 소식은 추후 자세히 포스팅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