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1박2일 일정으로 부산과 경주를 다녀왔어요. 부산 여행을 마치고 경주에서 1박을 했어요. 내가 다녀온 경주 여행지 중에서 9월에 가볼만한곳 안내합니다.
첫번째는 황리단길 입니다. 황리단길은 현대와 과거가 공존하는 듯 해서 너무 좋았어요.
두번째는 황성공원 맥문동 꽃구경 였는데 솔향을 맡으며 걷는 꽃길 산책로 힐링 되었어요. 세번째는 경주 대릉원의 고즈넉한 길을 걸으며 배롱나무꽃 감상하는 시간 너무 행복했어요. 첨성대 해바라기는 지고 있었고 핑크뮬리와 코스모스는 9월 중순 이후에 예쁜그림 보여줄 듯 했어요.
- 경주 황리단길에서 십원빵을 구매하기 위해 방문함
- 황리단길은 젊은이들이 많아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음
- 대릉원 주차장에 주차 후 도보로 7분 거리에 위치한 황리단길로 이동
- 황리단길의 야경을 감상하지 못해 아침에 방문하게 됨
- 십원빵을 구매하고 황리단길을 산책함
- 실시간 경주 첨성대 꽃밭 소식을 동영상으로 확인 가능
- 경주 황성공원에서 맥문동 꽃구경을 함
- 맨발걷기 황토길을 처음 발견함
- 맥문동의 보라빛 물결이 예뻤음
- 맨발걷기 성지로 유명함
- 여행객들이 맨발걷기에 동참함
- 소나무숲이 매우 아름다웠음
- 건강해지고 상쾌해지는 장소로 추천함
- 경주 왕릉 대릉원 포토존 방문
- 대릉원 포토존에 많은 사람들이 있었음
- 대릉원의 배롱나무꽃이 매우 예뻤음
- 대릉원은 신라시대의 독특한 무덤군으로, 평지에 위치해 있음
- 대릉원에는 23기의 무덤이 있음
- 대릉원은 첨성대와 황리단길 사이에 위치해 있음
- 대릉원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음
- 대릉원은 단순히 눈으로 보는 관광이 아닌, 역사와 문화를 알아가는 곳임
- 대릉원의 배롱나무꽃길은 매우 아름다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