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여행을 서울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온 3곳 공유합니다.
서울에서 05시 출발해서 19시에 집에 도착을 했어요.
강원도 영월 여행 당일치기로 다녀온 곳은
청령포,장릉,한반도지형 전망대 입니다.
- 영월 장릉은 강원도 영월에 위치한 관광지 중 하나이다.
- 단종의 묘가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 작년에 방문했을 때는 300여 미터 물 무리골로 야생화 탐방을 갔었다.
- 주차장은 영월읍 영월로 1713-12에 위치해 있으며, 주차비는 무료이다.
- 영월 장릉의 입장료는 성인 2,000원, 청소년/군인 1,500원, 어린이 1,000원이다.
- 영월 장릉에는 소나무숲이 있으며, 산책로에 솔방울이 깔려있다.
- 영월 장릉 관리자의 숙소인 재실은 한국의 미를 보여준다.
- 단종의 묘로 가는 방법은 단종역사관 오른쪽에서 홍살문 방향으로 가면 된다.
- 영월 한반도지형 전망대는 숲 속에 위치하며, 시원한 바람과 피톤치드를 느낄 수 있음.
- 한반도지형 전망대로 가는 길은 데크길로 조성되어 있으며, 과거와는 다른 느낌을 줌.
- 가족과 함께 여행객들이 많이 찾으며, 추억을 떠올림.
- 한반도지형 전망대로 가는 길은 다소 불편할 수 있으므로, 운동화나 등산화를 추천함.
- 한반도지형 전망대 아래쪽에는 무궁화가 식재되어 있으며, 풍경이 아름다움.
- 영월 한반도지형은 우리나라 지형과 가장 유사함.
- 한반도지형 주변에는 야생화가 많이 있으며, 내년 3월에 야생화 탐방을 오기로 결정함.
- 한반도지형 배경으로 단풍이 들면 장관을 연출하며, 노을빛 풍경이 예쁘다고 함.
- 영월 여행 중 청령포를 방문함
- 소나무숲을 산책하며 데이트를 즐김
- 청령포는 15년 전에도 방문한 적이 있음
- 청령포는 소나무숲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음
- 영월 청령포는 남한강에 위치한 단종의 유배지임
- 청령포는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며, 배타는 시간은 약 1분 정도임
- 영월 청령포는 수시로 운행되는 배시간이 장점임
- 청령포의 소나무숲길을 감상하는 재미가 있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