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가 시작되기 전후가 되면 누가 시키지는 않아도 일출과 일몰은 한번씩 보고 지나가야 마음이 편안하다. 그래서 가족들, 친구들, 연인들, 부부 등등 편안하게 일출과 일몰을 볼 수 있는곳 추천을 해볼까 한다.
일출은 태안 안면도 섬안의 섬으로 불리는 대야도 해변 좋을 듯 싶다. 특히 갯벌체험마을이 있는 대야도는 펜션에서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이 많다.
일몰은 꽃지해수욕장 추천한다. 드넓은 백사장에서 서해바다로 떨어지는 아름다운 석양 풍경 너무 아름답다.
- 충청도 여행 중 태안 숙소로 대야도 해비치펜션 선택
- 갯벌체험마을이 있어 가족단위 여행객에게 적합
- 꽃지해수욕장에 비해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 감성 숙소 다수 존재
- 숙소에서 일출 뷰를 감상할 수 있어 매력적
- 실내에서도 일출을 볼 수 있어 유아나 어르신들에게도 적합
- 청결하고 깔끔한 내부 상태는 기본
- 다음주 천리포수목원, 청산수목원 등 수목원 투어 예정
- 안면도 대아도에서 일출을 보며 힐링타임 가능
- 태안 숙소 해비치펜션에서 1박, 일출도 고려 중
- 태안 여행에서 꽃지해수욕장은 필수 코스
- 꽃지해수욕장에서 일몰을 즐기기 위해 숙소 예약 추천
- 꽃지해수욕장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위치한 대야도에 숙소 예약 예정
- 꽃지해수욕장에서 일몰 구경을 위해 행복누님과 형님이 동행
- 꽃지해수욕장 근처에서 게국지와 꽃게로 식사 후 1박2일 여행 시작
- 꽃지해수욕장은 가족단위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음
- 꽃지해수욕장은 주차장, 입장료, 착박, 캠핑, 해루질, 낚시 등이 가능
- 태안 바다에서 회 한접시를 먹으며 바다 기분을 냄
- 꽃지해수욕장에서 일몰을 보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안면도 대야도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