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가면 돈키호테 빅카메라 이온몰도 가지만, 다들 가면 어떤 브랜드를 가서 쇼핑할지 생각해보면 비슷비슷할거야~
요시다포터, 꼼데가르송, 시로 같은 일본 자체 브랜드인데 한국에선 비싸고 일본에선 상당히 괜찮게 사올수 있는 품목이나 우리가 외국인이라 할인받을 수 있는 그래서 일본 특산품이라 별명붙은 셀린느를 포함한 명품들 말이죠.
- 일본 쇼핑 추천 브랜드는 요시다포터
- 오사카에 위치한 요시다포터 매장은 난바와 우메다에 있음
- 포터 팩스 스트롤백의 가격은 한국에서는 238,000원, 일본에서는 19,800엔, 구매 시 외국인으로서 택스프리 적용되어 18,000엔 결제
- 탱커백 라인 가격이 2024년 여름 전후로 인상되어 메리트 감소
- 포터 팩스 스트롤백은 가로 26 X 세로 20 cm로 사이즈가 큰 편
- 가볍게 외출 시 지갑, 차키, 쿠션, 립스틱, 보조배터리 등을 넣을 수 있음
- 디올 미차 스카프는 일본 오사카 면세점에서 구매 가능
- 한국 판매 가격은 319,000원, 일본 판매 가격은 32,000엔
- 간사이공항 면세점 디올은 샤넬, 루이비통과 함께 위치
- 디올 미차 스카프 사이즈는 6 x 105 cm, 100% 실크 소재
- 디올 미차 스카프 택 제거는 스스로 가능하며, 택 제거 후 양면 사용 가능
- 아시아전용 디올 라인이 존재하며, 택에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한국어가 표기
- 간사이공항 디올에서는 바로 인보이스 발행 가능
- 스카프는 간편하게 매거나 두 번 감아 묶는 방법이 있음
- 구매처는 교토 다이마루백화점, 가격은 JPY 31,350엔
- 택스리펀으로 2,288엔 환급, 실제 구매가는 27,495엔
- 한국 꼼데가르송 공식 수입원 가격은 465,000원
- 일본에서 구매 시 최소 20-21만원 절약 가능
- 다이마루백화점에서 여권 제출 시 5% 할인 쿠폰 제공
- 꼼데 가디건은 100% 울 소재, 브이넥 디자인
- 꼼데 가디건 사이즈는 XS부터 XL까지 다양
- 셀린느 카드지갑을 일본 도쿄 이세탄백화점에서 구매함
- 한국보다 가격이 저렴하여 일본에서 구매하는 것을 추천
- 원래 갖고 싶던 카드지갑은 디올의 레이디디올 페이턴트 플랩 카드지갑 레드컬러
- 셀린느 카드지갑은 66만원으로 디올 카드지갑보다 쌈
- 셀린느 카드지갑은 카드포켓이 총 4개 있으며, 똑딱이로 여닫음
- 안감과 외부 모두 카프스킨 소재이며, 사이즈는 10 X 7.5 X 2CM
- 카드섹션마다 1개씩 넣고 지폐넣는곳에 면허증과 현금을 넣어 사용
- 아이폰 유저들은 한손에 들어오는 예쁜 지갑을 선호함
- 이번 연말정산 받은 돈으로 셀린느 카드지갑을 구매함
- 일본 시로 향수는 다양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음
- 시로 향수는 백화점에서 5% 할인쿠폰과 택스리펀 혜택을 제공
- 시로 향수의 가격은 11,203엔(세금 포함)이나 실제 구매가는 9,835엔
- 한국의 논픽션과 유사한 브랜드 감성을 가지고 있음
- 시로 향수의 사봉, 얼그레이 40ml 향수는 택스리펀 전 4,180엔으로 저렴
- 시로 향수는 선물로 적합한 아이템이며, 특히 스모크드 레더와 본 우드가 인기
- 시로 향수는 일본 도쿄 긴자 미츠코시백화점에서 구매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