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입국시 주류면세가 바꼈죠! 2병 제한이 사라진건데요! 여행 다녀오면서 위스키 사시는 분들께 희소식! 위스키에 입문하시느는분들 가격 입문 위스키 추천되는거중에 뭐살지 얼마일지 궁금하시죠?
- 더 글렌리벳 12년은 유러피안 & 아메리칸 오크 캐스크에서 숙성된 위스키로, 바나나, 파인애플, 꽃향 등 다양한 향을 가지고 있음
- 위스키 입문자에게 추천되는 위스키로, 풍부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
- 이후 위스키 제조 면허 취득이 합법화되면서 더 글렌리벳은 싱글몰트 위스키의 기준이 됨
- 더 글렌리벳 12년의 가격은 국내에서는 약 68,000-79,000원, 일본에서는 약 40,600-50,400원 사이로 형성됨
- 데일리샷, 빅카메라, 돈키호테, 이온몰 등 다양한 곳에서 구매 가능함
- 서울 리쿼샵에서는 약 109,000원에 판매됨
- 로얄살루트 21년산은 고급 술로, 주로 선물용으로 추천됨
- 생산지는 영국이며, 위스키 병은 도자기로 되어 있음
- 가격은 유통처에 따라 다르며, 대체로 출국 면세 구매시 18만-22만에 판매중
- 인천공항 면세점에서는 약 24만원에 판매중
- 항공기 내에서도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약 24만원
- 일본에서는 특정 리쿼샵에서 면세가격 기준으로 약 11만원대에 판매중
- 베트남에서는 약 22만원에 판매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