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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시서정에 이어 스시온정을 방문함
- 스시온정은 프라이빗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자랑함
- 대부분 혼자 온 손님들로 구성됨
- 소규모로 운영되어 혼자 스시를 즐기기에도 부담 없음
- 구운 명란이 들어간 차완무시와 안키모 등 다양한 요리가 제공됨
- 스시 첫 점은 감성돔으로 시작, 이후 농어, 아카미, 황돔 등이 제공됨
- 닭육수 베이스의 소면과 바닐라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됨

- 동북빌딩 지하 1층에 위치한 스시오마카세 스시코하루
- 런치 오마카세는 55,000원으로 합리적인 가격
- 셰프님의 인상이 좋음
- 차완무시에는 가쓰오부시와 간장으로 만든 소스가 올라감
- 찐전복은 2시간 동안 쪄내 따뜻하면서 부드러움
- 생맥주는 테라지만, 기린 병맥도 있음
- 첫 점은 능성어로 시작하며, 제주도에서 나는 뱅애돔도 나옴
- 크림고로케는 크림스튜처럼 진하고 풍성함
- 방어 안에는 마늘이 들어있어 알싸한 맛을 느낄 수 있음
- 디저트는 우유푸딩으로 제공됨

- 여의도역 앞 아일렉스 상가 지하에 위치한 '스시유타카' 방문 후기
- 가을 분위기가 느껴지는 호박스프, 버섯, 트러플 소스 등 담백한 요리 제공
- 부드러운 삼치와 상큼한 와사비소스, 따뜻한 어묵과 두부 등이 맛있었음
- 방어 위에 간장에 절인 마늘, 단새우, 참치뱃살 등 다양한 재료가 제공됨
- 미니 장어 덮밥, 고등어가 들어있는 우동 등 알찬 구성의 식사 제공
- 참치뱃살과 등살, 영양부추가 들어있는 마끼도 맛있었음
- 계란말이 디저트는 우유와 생크림으로 만든 판나코타에 단판소스가 곁들여짐

- 주말 런치는 디너 오마카세 가격으로 측정됨
- 웰컴 디쉬는 김부각 위에 네기도로와 단새우 타르트
- 대게살 안에는 꽃게장이 들어있고, 그 위에 우니가 제공됨
- 감자밀푀유와 전복, 느타리버섯 숯불향이 인상적
- 루꼴라 바질퓨레는 클렌징하는 느낌으로 제공됨
- 참치 시마아지 엔가와 사시미, 제주옥돔구이 등이 제공됨
- 디저트로는 귀여운 모나카가 제공됨
- 계산 시에는 귀여운 그림사인으로 영수증에 사인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