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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남동 느루는 다양한 음식을 시도하는 곳
- 분기마다 새로운 메뉴를 제공함
- 3~4층에 위치하며, 루프탑도 있음
- 식전빵과 발사믹오일이 제공됨
- 쥬키니 판체타 오일파스타와 트러플 시금치 뇨끼가 인기 메뉴
- 파스타에는 루꼴라가 듬뿍 올라가 있음
- 바질페스토가 들어간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도 추천함

- 시칠리아 출신 셰프님이 운영하는 정통 이탈리아 레스토랑 에트나퓨 방문
- 입구에 생활의달인 간판이 있고, 인테리어는 시칠리아 분위기를 느낌
- 세트메뉴는 샐러드, 음식 2가지, 음료 2가지로 구성되며, 라자냐를 추가 주문
- 세트메뉴의 음료는 탄산음료만 가능하며, 커피 변경시 추가금이 발생
- 샐러드에는 새우가 포함되어 있고, 라자냐는 담백하고 고소함
- 봉골레는 매콤하고 조개가 듬뿍 들어있으며, 해감이 잘 되어 있음
- 카프리초사 피자는 토마토소스, 모짜렐라, 양송이버섯, 블랙올리브, 프로슈토 햄이 들어감
- 도우가 쫀득하고 맛있었음

- 오마는 다섯 가지 엄마의 손맛을 의미하는 이태리 식당
- 2층과 3층에 위치하며, 각각 다른 분위기를 가짐
- 2층은 쿠킹 스튜디오 같은 분위기, 3층은 밝고 산뜻한 분위기
- 평일 점심 세트와 올데이 스테이크 세트 등 다양한 메뉴 제공
- 와인과 샹그리아 등도 판매하며, 페트병 생수가 제공됨
- 직원들이 친절하게 메뉴를 설명해주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음
- 각 메뉴는 한국의 식재료와 이태리 요리의 조합을 추구함

- 연남동에 위치한 이탈리아 음식점 베따에서 점심식사를 함
- 한국의 핫플레이스를 묻는 질문에 당황했으나, 베따를 선택함
- 인테리어는 단정하고 기본적이며, 의자가 편함
- 부라타 카프레제와 봉골레, 치킨스테이크를 주문함
- 부라타 치즈와 토마토, 바질페스토 등이 어우러진 부라타 카프레제가 맛있었음
- 치킨스테이크는 당근퓨레와 함께 제공되며, 매우 촉촉함
- 베따는 정식 오픈 기념으로 티라미수를 서비스로 제공함
- 3층 공간은 프라이빗하며, 소개팅 장소로 적합할 것으로 판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