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포묵무침
50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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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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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겨자소스 청포묵무침 레시피 숙주청포묵무침 만드는 법 묵 요리

연겨자소스 청포묵무침 최고의 요리비결 레시피 녹두 전분으로 만드는 탱글탱글한 청포묵과 녹두를 키운 아삭한 숙주나물의 만남 숙주청포묵무침 레시피♥ 청포묵은 간단하게 김가루나 간장 양념에 버무려 먹어도 별미인데요 오늘은 톡 쏘는 연겨자 소스에 버무린 청포묵무침이에요 청포묵 칼로리는 100g당 37칼로리로 저칼로리 식품이에요 숙주와 계란지단을 넣어 무쳐내면 포만감이 좋아 다이어트할 때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합니다~ 숙주청포묵무침 만드는 법 계량스푼, 계량컵 계량 청포묵 300g, 숙주 200g 물 1/2컵, 소금 약간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2개 황백지단 ( 계란 1~2개 분량 ) 양조간장 2T, 설탕 1T 식초 1T, 깻가루 1T 연겨자 1t, 참기름 1t 간 맞춤용 소금 적당량 숙주 200g은 깨끗하게 씻어주고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2개는 반을 갈라 씨를 제거한 뒤 길게 채 썰어 주어요 냄비에 숙주, 청양고추, 홍고추를 넣고 소금 약간, 물 100ml를 붓고 뚜껑을 덮어 3분간 쪄줍니다 저수분으로 3분 정도 찌면 숙주와 고추가 알맞게 익어있어요 쪄낸 숙주는 찬물에 헹구지 않고 넓은 채반에 펼쳐 한 김 식혀요 식혀서 갖은양념을 더하면 아삭한 숙주나물무침도 만들 수 있어요 청포묵 300g은 먹기 좋게 채 썰어요 냉장고에서 꺼낸 청포묵을 바로 먹으면 퍼석퍼석하고 진짜 맛이 없어요 ㅋㅋ 한번 데치는 과정이 필요한데요 단단할 때 썰어야 ...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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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주 청포묵무침 만들기 연겨자소스 청포묵 냉채 요리

톡 쏘는 숙주 청포묵무침 만들기 최고의 요리비결 김선영 요리연구가 레시피 날이 더워지면 새콤달콤 톡 쏘는 겨자소스에 버무린 다양한 냉채 요리 생각이 많이 나죠 식초의 새콤한 맛, 설탕의 단맛, 거기에 연겨자까지 들어가면 마성의 겨자소스가 만들어지는데 다양한 채소들을 내 맘대로 넣어서 버물러 먹으면 없던 입맛이가 돌아와요 ㆅ 오늘은 청포묵을 넣어 만들어 청포묵 냉채! 청포묵을 이렇게 연겨자소스에 무쳐 청포묵무침♥을 만드니 색다르고 너무 맛있네요 숙주 청포묵무침 만드는 법 계량스푼, 계량컵 계량 숙주 200g, 청포묵 300g 물 100ml, 소금 적당량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2개 달걀 1개 ( 황지단 + 백지단 ) 겨자소스 양조간장 2T, 설탕 1T 식초 1T, 깻가루 1T 연겨자 1t, 참기름 1t 숙주 200g은 깨끗하게 씻고 청양고추 1개와 홍고추 1/2개는 반을 갈라 씨를 털어낸 뒤 가늘게 채 썰어 줍니다 냄비에 손질한 숙주와 청홍고추 소금 1 꼬집을 넣은 후 물 1/2컵 100ml를 부어요 뚜껑을 닫고 3분간 저수분으로 찌듯이 익혀주면 아삭하면서도 통통하게 숙주가 알맞게 익어 있어요 숙주나물 무침 만들 때도 요렇게 찌듯이 익히면 아삭하고 맛이 좋더라고요 3분간 찐 숙주와 청홍고추는 물에 헹구지 않고 그대로 체반에 옮겨 잘 펼쳐서 식혀 줍니다 청포묵 300g은 취향껏 길게 채 썰어 주어요 단단한 상태일 때 썰어서 데쳐야 모...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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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물 청포묵무침 만드는 법 가벼운 한끼 대용으로 드세요

안녕하세요 행복한나 입니다 이웃님들 설 명절 즐겁게 보내셨나요? 명절에 너무 바쁘다 보니 블로그에 간만에 들어와 보는 것 같아요 명절이 끝나고 나면 그동안 밀린 일이 한가득이라 참 정신이 없더라고요 밀린 일도 일이지만 명절에 조금 먹는다고 노력해도 체중계에 올라가 보니 몸무게가 늘어 있어요 ㅠㅠ 명절에는 평소보다 설거지를 많이 해서 그른가 복잡한 요리는 또 귀차니즘으로 잘 안하게되지요?ㅋㅋ 간단하게 만들면서 칼로리는 조금 가벼운 묵 요리 참나물 청포묵무침 탱글탱글한 청포묵과 향이 톡톡 터지는 참나물의 만남 깨소금과 참기름이 넉넉하게 들어가 고소함이 두 배 ㅋㅋ 가볍게 한 끼 해결하기에 괜찮은 레시피에요 최고의 요리비결 레시피 참나물 청포묵무침 만드는 법 + 재료 + 참나물 100g, 청포묵 320g 다진 양파 2큰술, 다진 대파 1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참기름 2큰술 간장 2큰술, 깨소금 2큰술 참나물은 손질할 것도 별로 없는 나물이에요 일단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탈탈 털어낸 뒤 지저분한 끝부분만 적당히 잘라 손질해줍니다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3cm 길이로 썰어 주어요 청포묵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줍니다 냉장고에 있던 차가운 청포묵은 이 상태로 그냥 먹으면 정말 푸석푸석하니 맛이 없어요 끓는 물에 한번 데치거나 끓는 물을 끼얹어 탱탱하게 되살려줘야 해요 손질한 청포묵을 체에 밭쳐놓고 전기포트에 물을 끓여 청포묵에 조금씩 ...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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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청포묵무침 만드는 법

한동안 시금치가 맛이 없어서 시금치를 안 샀던것 같아요 여름철 시금치는 길이만 길쭉하고 단맛이 별로 없어요 날이 추워지면 더 맛있어지는 시금치 특히 섬초가 참 달고 맛나더라고요 자주 먹는 시금치 요리는 갖은 양념에 조물조물 버물러낸 밥반찬으로 먹는 시금치무침이죠 멸치육수에 된장 풀고 시원하게 된장국을 끓여도 참 맛있어요 시금치에 청포묵을 넣으니 뭔가 반찬보다는 요리 같은 느낌이에요 한동안 국밥에 찌개에 몸이 좀 무거워지는 것 같아서 묵이랑 두부를 잔뜩 사다 놨거든요 시금치 청포묵무침은 칼로리도 낮으면서 포만감을 주는 음식 같아요 시금치 청포묵무침 만드는 법 + 재료 + 시금치 150g, 청포묵 반 모 쪽파 2줄기, 소금 1/2큰술 맛술 2큰술, 진간장 2큰술 깨소금 1큰술, 참기름 1작은술 시금치는 데치기 쉽게 꼭지를 완전히 자르지 않고 손질해요 시금치 사이사이에 흙이 많은 편인데 물에 잠시 담갔다 흔들어 씻으면 좀 더 수월하게 씻을 수 있어요 쪽파 2줄기는 송송 썰어 줍니다 쪽파는 향이 대파보다 강한편이라 나중에 시금치청포묵무침을 먹을때 쪽파의 향이 아주 좋아요 냉장고에 있던 차가운 청포묵은 그냥 먹으면 푸석푸석하니 진짜 맛이 없어요 탱글탱글하고 부드럽게 한번 삶아서 사용합니다 청포묵은 시금치와 잘 어우러질 수 있게 얇게 채를 썰어주어요 냄비에 물이 끓으면 체에 청포묵을 넣고 투명해질 정도로 데쳐냅니다 데친 청포묵은 찬물에 휘리릭 ...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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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방개묵무침 만들기, 김치묵무침

탱글탱글한 식감이 일품인 다양한 묵 요리들~ 올방개묵은 올방개 전분으로 만든 묵이에요 올방개묵 ㅋㅋ 이름이 좀 특이해서 한번 들어보고 잊어버리지 않았던 묵이에요 직접 올방개묵가루로 만들면 더 맛있는 올방개묵무침을 만들수 있겠네요 저는 시판 검은깨 올방개묵을 간편하게 사용했어요 올방개묵은 탱글탱글한 식감도 좋지만 사실 칼로리가 낮은 음식이라 더 자주 먹고 싶은 묵요리에요 올방개묵 김치무침 만들기 + 재료 + 올방개묵 320g, 신 김치 120g 쑥갓 한 줌, 일반 김 1/2장 올방개묵 밑간 소금 1/3티스푼, 참기름 1/2숟갈 김치 밑간 (티스푼, 숟가락 계량) 국간장 1t, 참기름 2/3T 다진 마늘 1/2t, 다진 대파 1t 설탕 1t, 깨소금 1T 올방개묵은 반을 갈라 적당한 크기로 먹기 좋게 썰어 줍니다 모양은 손가락 모양으로 약간 도톰하고 길게 썰어도 김치랑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써는 모양은 취향껏~ 냉장고에 차갑게 둔 상태로도 묵이 탄력이 있으면서 부드러운 편이더라고요 전 살짝 데쳐서 묵무침을 만들었는데요 먹어보고 그냥 먹어도 되는 상태면 데치는 과정은 생략하셔도 됩니다 끓는 물에 한번 데쳐서 찬물에 식혀 물기를 제거합니다 청포묵처럼 올방개묵도 그냥 먹어보면 향도 맛도 거의 안 나요 참기름 약간과 소금을 넣어 밑간을 해뒀어요 여러 가지 채소를 넣고 만든 묵무침도 맛나지만 간편하게 만드는 방법은 바로 신 김치를 넣는 거예요 새...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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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청포묵무침 만들기 간단한 청포묵요리

하얗고 뽀얗고~ 탱글탱글한 청포묵 청포묵요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요리가 탕평채인데요 탕평채는 재료도 여러가지 들어가고 약간 손이 많이 가긴해요 김치 청포묵무침은 간단하게 만들면서 맛나게 먹을 수 있는 청포묵요리예요 월요일날 하루죙일 비가 내렸지요? 비오는 월요일 가뜩이나 짜증인데... 아침부터 속상한 일이 있었어요 겸사겸사 오후에 막걸이 안주로 먹으려고 만들어 봤는데 막걸리 안주로도 그만이더라구요 ㅋㅋ 물론 밥반찬으로고 좋구요 단~ 김치 청포묵무침은 새콤하게 맛있게 잘익은 김치를 사용해 만들어야 더 맛있어요 최고의 요리비결 레시피 김치 청포묵무침 만들기 + 재료 + (숟가락, 티스푼 계량) 청포묵 120g, 김치 200g 구운 김 1장, 실고추 약간 참기름 1/2t, 올리고당 1/2t 진간장 1T, 맛술 1T, 다진 대파 1T 다진 마늘 1t, 참기름 1T, 깨소금 1T 청포묵 120g은 손가락 굵기로 썰어 줍니다 냉장고에서 차갑게 있던 상태라 좀 뻣뻣하고 탄력이 없어요 끓는물에 한번 데친후에 사용하면 더 탱글탱글하고 식감이 좋아요 물이 끓으면 청포묵을 넣고 투명해질때까지 살짝 데쳐 줍니다 찬물에 한번 헹궈 물기를 빼주어요 물기를 뺀 청포묵이 더 불지 않도록 참기름 1/2티스푼을 넣어 골고루 섞어 주어요 새콤하게 정말 잘 익은 김치예요 냄새만 맡아도 침이 고이는 맛있는 김치 김치는 양념을 털어내고 물에 씻어 물기를 적당히 짜주어...

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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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묵요리 달래 청포묵무침, 달래양념장으로 향긋

뽀얗고 탱글탱글한 청포묵 요리 누군가에게는 야식으로 또 누군가는 막걸리 한잔 생각나는 ㅋㅋ 탕평채는 너무 번거롭고 그냥 김가루, 참기름, 소금 등을 넣고 고소하게 간단 버전으로 먹어도 맛있지요 향긋하고 진한 향의 달래 양념장을 곁들이니 더더욱 맛있네요 묵무침이지만 양념한 달래와 뽀얀 청포묵의 고운 자태를 살려서 따로따로 그릇에 담아 봤어요 달래 청포묵무침 만들기 + 재료 + 청포묵 300g, 달래 100g 양념장 (숟가락 계량) 진간장 2, 고춧가루 0.5, 다진 마늘 0.5 매실청 1, 들기름 1.5, 통깨 1 다진 홍고추 약간 청포묵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어요 저는 달래 양념장을 묵에 얹어 먹기 좋게 직사각형으로 잘랐어요 냉장고에 있던 묵은 탱탱하기보단 약간 단단한 상태입니다 한번 끓는 물에 데쳐서 사용해요 물이 끓으면 썰어 놓은 청포묵을 넣고 투명해지게 데쳐 주어요 데친 묵은 찬물에 씻어 식힌 뒤 체에 밭쳐 물기를 쫘악 빼둡니다 확실히 한번 데쳐내니 부드러우면서 완전 탱글탱글해졌어요 저 예전에 달래된장찌개 끓여본다고 쪽파처럼 저 하얀 뿌리를 다 잘라낸 기억이 나네요 ㅋㅋ 손질을 깨끗하게 해서 뿌리까지 모두 사용해서 만들어요 달래 손질법도 은근 손이 많이 가긴 하죠 무르거나 시든 잎은 떼어내고 알뿌리의 지저분한 겉껍질이나 딱딱해진 부분은 한 겹 벗겨냅니다 달래 가운데를 보면 까맣게 혹 같은 게 있는 달래가 있어요 그건 손으로 ...

20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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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묵김가루무침 초간단 반찬 만들기

청포묵김가루무침 만드는 법 청포묵무침을 보니깐 자주 가던 음식점 생각이 나요~ 단골 음식점 밑반찬 중 하나로 늘 나오던 반찬이 바로 청포묵무침이에요 청포묵의 뽀얀 색을 살리기 위해 간장 대신 액젓을 사용해보니 훨씬 맛도 좋고 색도 예쁘게 만들어지네요 정말 간단해서 할게 별로 없는데 만들어 놓으면 뭔가 비주얼이 좋은 요리 중 하나가 묵요리에요 청포묵김가루무침 만드는 법 ∵ 재료 ∵ ( 계량스푼 계량 ) 청포묵 300g, 조미김 4g 쪽파 1줄기 or 대파 약간 다진 마늘 1/3T, 맛술 1T 멸치액젓 or 까나리 액젓 1t 깨소금 1t, 참기름 1t 소금 약간 청포묵은 너무 두껍지 않게 썰어서 음식점에서 먹던 느낌으로 가늘게 썰어 줍니다 데친 뒤 말랑말랑할 때 썰면 썰기가 쉽지 않아요 젓가락으로 집었을 때 가늘 가늘한 느낌이 들도록 썰어줍니다 쪽파 한줄기는 송송 썰어 줍니다 쪽파가 없으면 대파를 잘게 다져주어요 도시락김이라고 하기도 하고 식탁김이라고 하는 조미김이에요 예전엔 일반 김밥김을 구워서 넣어봤는데 역시 조미김을 넣어줘야 밖에서 먹던 맛이 납니다 미리 부술 필요도 없이 나중에 위생장갑 끼고 잘게 부서서 넣어요 냉장고에 있던 묵들은 딱딱하고 퍼석퍼석한 식감이라 그냥 사용하면 맛이 없어요 끓는 물에 1분~2분간 살짝 데쳐 투명한 느낌이 들면 꺼내요 데친 청포묵은 찬물에 휘리릭 헹궈 체에 밭쳐 물기를 탈탈 털어줍니다 물기를 뺀 청포묵...

2020.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