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보기만 해도 오금이 저리는 아찔한 영화 두편
2023.02.21콘텐츠 2

보는것 만으로도 아찔함을 느끼게 하는 영화가 있다. 지금부터 소개할 영화 두편이 바로 그렇다. 두 영화는 매우 다른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공통점이 존재하는데 바로 두 여자가 위험한 모험을 하다가 목숨이 경각에 달리는 상황에 빠지게 된다는 것이다.

하늘에 닿아있는것처럼 높고 곧 무너질것 처럼 낡은 철탑에 두 여자가 올라간다. 폴600미터

01.핸드폰도 터지지 않을만큼 높은 장소, 겨우 앉을수 있을만큼 좁은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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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상어를 피해 심해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47미터

02.상어를 피하느라 그자리에 계속 있으면 공기가 없어 질식하고 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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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워낙 극단적인 두 영화. 과연 나라면 저 상황에서 어떻게 할 수 있을가를 생각해보면 정말 섬뜩한 마음이 절로든다.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방심할 수 없는 영화이니 흥미진진하게 즐겨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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