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것 만으로도 아찔함을 느끼게 하는 영화가 있다. 지금부터 소개할 영화 두편이 바로 그렇다. 두 영화는 매우 다른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공통점이 존재하는데 바로 두 여자가 위험한 모험을 하다가 목숨이 경각에 달리는 상황에 빠지게 된다는 것이다.
하늘에 닿아있는것처럼 높고 곧 무너질것 처럼 낡은 철탑에 두 여자가 올라간다. 폴600미터
식인상어를 피해 심해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47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