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아니아/괌호주 시드니 여행
2022.02.22콘텐츠 3

호주 시드니 여행 중 유명한 오페라하우스를 낮에 가도 좋고 오후에 가도 멋진 야경까지 보니 좋았던 시드니 그리고 빠삐용 영화 촬영지와 호주가면 가장 많이 보는 코알라, 캥거루 원없이 보았답니다.

호주 시드니 여행

빠삐용 영화 촬영지 갭 파크에 오니
영화에 나오는 빠삐용 줄무늬 옷이 생각나네요. 이곳이 영화 마지막에 뛰어내린 절벽 촬영지입니다
야경이 더 멋진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어디서 보아도 잘 보이는데 낮에도 역시나 멋지게 잘 보인다.
하버브리지에서도 루나파크에서도 또 바다 건너 어느 공원인지 암튼 아 그리고 갭파크에서도 보였다.
호주여행 중에 제일 많이 보게 되는 코알라와 캥거루들 특히 코알라는 잠만 하루에 20시간 넘게 잔다지요. 그래서 깨어있는 코알라는 한 마리 뿐이었답니다
호주 산불화재로 호주의 상징 코알라와 캥거루들이 사라져 너무 안타깝다. 특히 코알라는 느림보에다 잠만 자는 아이라 피해가 더 많은 것 같은데...
이제 슬슬 호주에서도 해외 입국 관광객을 받아 들인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이제 해외 여행 길이 조금씩 열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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