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 절약에 대해서 갈등을 빚고 있는 신혼부부의 이야기입니다. 생활비를 각자 벌어야 한다는 남편의 주장과 남편에게 일부를 받아써도 된다는 부인의 입장.
결혼한 지 얼마 안 된 신혼부부가 생활비에 대해서.
갈등을 빚고 있는 내용 남편은 생활비를 줄 수 없으니 부인에게 알바를 하라고 하는데...
- 4인 가족이 배달음식을 줄이고, 직접 요리를 통해 생활비를 절약함
- 매달 100만 원을 생활비로 사용하는 챌린지를 진행 중
- 대부분의 식비와 오프라인 쇼핑은 네이버 페이를 통한 현금결제를 이용
- 연말정산에서 소득공제를 최대한 받기 위해 연봉의 1/4까지만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나머지는 현금을 사용
- 매년 6월 이후로는 아이들 학원비를 제외한 모든 식비와 생활용품 구매 시 네이버 페이를 통한 현금을 사용
- 네이버 페이를 사용하는 이유는 포인트 적립이 많기 때문
- 배달음식을 먹으면 많은 용기 쓰레기가 발생하고, 이는 환경파괴의 원인이 됨
- 가능하면 직접 요리를 통해 생활비를 절약하고, 환경보호에도 기여하는 것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