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원고료를 지원받아 직접 사용후 올리는 솔직후기 입니다 우리집에 저온 가열식 케어팟 X50V 아기가습기추천 받아서 들어온지 어느덧 한달가량 되어가는 것 같아요. 집에 놀러 오는 손님들마다 이 이쁜게 뭐냐고 물어볼 정도로 디자인 신박하고 깔끔한 제품이에요. 어릴 때 무서워서 사놓고 잘 쓰지 못했던 가열식 가습기는 이제 저희 집에서 아웃 했고요. ㅎㅎ 저는 가습기는 이제 케어팟으로 정착이랍니다. 통으로 된 스텐 수조의 세척방법까지 간단해서 사놓고 뽕 뽑기 좋은 가습기 한달후기 시작합니다. 제가 느끼기에 요즘 계절이 가을에서 겨울로 접어드니 집안 공기도 바짝 건조해지더라고요. 최근 비가 자주 안 오기도 했고, 기침이 오랫동안 낫지 않는 남편도 그렇고, 코가 막히기 시작한 아이도 그렇고 습도 관리가 참 중요한 계절이 된 것 같아요. 그동안 저희집을 거쳐간 가습기가 참 많은데요. 아직까지 이렇다하게 정착을 못했었어요. 근데 이맘때쯤 되면 항상 가습기가 필요해서 항상 몇 년 쓰다가 관리를 잘못해 찜찜해서 버리고 다시 사고 그랬던 것 같아요. 그러던 중 한 달 전 만난 케어팟 저온 가열식 가습기는 직관적이고 간단한 인터페이스와 편리한 세척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어서 제가 써본 가습기 중에서는 가장 마음에 드는 제품이에요. 위생을 위해서 치과 의사가 처음으로 스테인리스 소재로 가습기를 제작한 제품이 바로 케어팟 이라고 해요. ...

본 포스팅은 제품 및 원고료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체험 후 작성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온리원 8기 서포터즈로 꾸준하게 함께하고 있는 인플루언서 찜이입니다. 저희딸은 온리원 초등홈스쿨링 학교 과정을 꾸준하게 집에서 공부 시작한 지 4개월 차 정도 되는 것 같아요. 교과서 발행사인 비상교육에서 만든 스마트 학습 브랜드답게 학교 수업 진도에 맞춰 선행은 물론이고 전집 살 필요 없이 방대한 양의 도서를 제공하는 글뼈도서관을 통해서 초등독서 까지 야무지게 챙겨가고 있답니다. ㅎㅎ 오늘의 학습 홈스쿨링에 최적화된 아이 수준별 매일 학습 계획 저는 워킹맘이라서 아이가 스스로 '잘' 할 수 있는 학습기를 늘 고민해왔어요. 이런 제 마음을 헤아려준 것인지 우리딸은 학습기에서 매일매일 과목별로 나가는 진도를 학원 다녀와서 스스로 해놓는 편인데요. 제가 퇴근하고 집에 도착하면 거의 스스로 오늘의 학습을 끝내놓기 때문에 공부로 잔소리한 적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초등홈스쿨링을 잘 하려면 일단 아이 과목별 진도를 잘 짜서 해야 하는데요. 교과서 편찬 기업에서 나온 학습기다 보니 시기별 나이별 아이들의 진도에 맞춘 오늘의 학습을 통해서 적당하게 선행이 되는 수준으로 학습을 이어나갈 수 있다 보니, 따로 엄마들이 진도를 따로 챙길 필요가 없는 점이 저는 가장 좋더라고요. 두두잉글리시 아직 초등학교 2학년이기 때문에 학교에서 정규 수업에 영어 과목이 있지는 않...

요즘 초등2학년2학기수학 등 교과학습을 집에서 하면서 보니 문제의 수준이 확실히 1학기 때와는 달라졌다고 느껴요. 구구단이 시작됨과 동시에 각종 길이의 단위를 배우고, 숫자도 천의 자리까지, 덧셈 뺄셈도 3자릿수 이렇게 하더라고요. 어렸을 때부터 사고력 수학의 중요성을 느끼긴 했지만, 학원을 보내긴 참 시간이 애매하기도 하고 시기도 놓치기도 해서 늘 걱정이었는데. 요새는 집에서 온리원으로 꾸준히 하고 있어요. 초등2학년2학기수학 교과학습도 진도에 맞춰 매일 꾸준하게 해요 온리원은 국정교과서를 편찬하고 있는 비상교육에서 만든 스마트 학습기에요. 확실히 초등학교에 들어오고 나니 100%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한 온리원이 좀 더 우리 아이한테 잘 맞더라고요. 격주로 10명의 친구들과 진행하는 화상수업부터 전화 튜터링, 그리고 매일매일 아이의 학습 진도에 맞춰 맞춤학습을 할 수 있어 좋아요. 요새 초등2학년2학기수학 에는 길이 재기 등 단위에 대한 학습이 진행되더라고요. 처음에는 킬로미터 밀리미터 이런 단위들을 헷갈려 했는데 매일 꾸준히 문제풀이하며 접하다 보니 이제 뭐 쉽게 머릿속에 이해가 된 것 같아요. 학교에서도 줄자로 집에서 1m가 넘는 길이의 물건을 재오는 숙제가 며칠 전에 있었는데, 미리 온리원으로 길이재기에 대한 학습을 마쳤던 터라 바로 모니터 길이 재고, 식탁 길이재며 집안 곳곳을 돌아다니는 아이를 보니 참 기특했어요. ㅎㅎ ...

케어팟 제품 및 원고료 지원받아 실제 사용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저는 우리 딸 어렸을 때부터 유명하다는 가습기는 다 써본 것 같아요. 아이가 어릴 때는 고온가열식 제품은 왠지 불안해 사놓고도 잘 쓰지 못했었고, 대용량이나 소형 제품들도 쓰다 보면 청소가 불편하다는 이유로 쓰다가,, 방치해 결국 버리기 일쑤였거든요. 그러다 요새 유튜브 쇼츠나 인스타그램 릴스에서 자주 보던 케어팟 가습기를 입문하게 되었는데, 저온 가열식이라 장점이 많더라고요. 제가 이번에 드디어 유목민 생활 청산하고 정착하게 된 이유를 알려드릴게요. 케어팟 저온 가열식 가습기 x50v 화상 위험없는 대용량가습기로 딱이에요. 가습기는 쓰는것도 중요하지만 청소도 중요한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죠. 살균이 된다 하는 고온 가습기는 대신에 어린아이들이 쓰는 방에 두기에는 참으로 안전사고가 염려되었던 것은 사실이고요. 저도 그래서 가습기는 아이가 잘 때 주로 켰던 거 같고 고온은 왠지 무서워 잘 안 쓰게 되더라고요. 특히 고온의 스팀이 발생하는 제품의 경우 아이들이 호기심에 가까이 다가갔다 여러가지 화상 사고가 벌어지기도 한다고 하니 참 염려스러운 것 같아요. 그래서 케어팟이 저온 가열식이라 해서 정말 궁금했어요. 그중에서도 제가 가장 주안점을 두었던 부분은 물이 닿는 부분의 제품들의 청소가 간편한가?라는 포인트였답니다. 아이 키우기 바쁜 워킹맘은 최대한 많은 일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