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6GT.
- 아빠들이 제일 좋아하는 BMW 패밀리카.
- 넓은 실내공간과 편안한 승차감.
- 국산 패밀리카 끝판왕 그랜저 보다 훨씬 더 좋다.
- 좋은 이유는 타보면 안다.
- 가격이 비싸기에 생각만 하고 그냥 그랜저 타는 아빠들도 많을것.
- 단종이 된다는 소식이 전해진후 아쉬움을 토로하는 이들이 많음.
- 그러나 현역생활은 계속 이어지다.
- 파이널에디션 출시.
- 합리적인 가격.
- 재고가 한정되어 있기때문에 미리 전시장에 확인해야함.
- BMW 6GT 파이널 에디션 프로모션 가격 단종되지 않음
- 어제 BMW 전시장에서 6GT 차량 한 대 발견, 모델명 파이널 에디션
- 크게 달라진 것은 없으며, 미세하게 일부분 변경됨
- BMW 6GT 파이널 에디션 가격은 가솔린 3.0·630i xDrive M sport Pro Edition이 1억 0530만 원, 디젤 2.0·620d M 스포츠 파이널 에디션이 9110만 원
- 프로모션 가격은 각각 1500만 원, 1350만 원 적용
- 수입차 할인 폭은 변동 가능하므로 여러 군데 확인 필요
- 재고 물량도 다시 체크 필요
- 단종 예정이나 유행타지 않는 모델이라 구입해도 괜찮음
- BMW 6GT는 그란투리스모라고도 불리며, 성능과 기능면에서 단점이 없음
- 가족들을 태우기 위한 목적으로 적합하며, 큰 크기와 넓은 공간을 가지고 있음
- 연료방식은 가솔린과 디젤 두 가지이며, 오늘은 640i 모델을 기준으로 설명함
- 6기통 엔진이 장착되어 있고, 배기량은 2998cc, 최고출력은 340마력, 최대토크는 45.9kg.m
- 연비는 시내에서 리터당 8.5km, 고속에서는 11.4km이며, 고급유로 세팅되어 있음
- 디자인은 측면에서 봤을 때 매우 멋지며, 대형차 느낌이 강함
- 실내 공간은 넓고 편안하며, 뒷좌석은 넉넉함. 가솔린 특유의 정숙성과 부드러움도 있음
- 다양한 기능들이 있으며, 앰블럼이 멋스러움의 70%를 담당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