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하이브리드 기술력을 갖고 등장한 토요타 크라운. 스포티한 디자인과 함께 완벽한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넓은 실내공간과 편안한 승차감은 기본. 여기에 높은연비까지.
최근 가격 인상을 했으나 이제는 그랜저 대안으로 충분히 떠오르고 있음.
5천만원대 수입 하이브리드 세단을 찾는다면 추천!
- 크라운은 토요타의 플래그십 모델로 세단과 SUV의 조화를 보여줌
- 1955년부터 생산을 시작
- 하이브리드 기술력과 넓은 실내공간, 편안한 승차감, 잔고장 없는 내구성을 갖춤
- 2.5 하이브리드와 2.4 듀얼 부스트 두 가지 종류가 있음
- 2.5 하이브리드 모델은 최고출력 186마력, 최대토크 22.5kg.m, 연비는 리터당 17.2km
- 2.4 듀얼 부스트 모델은 최고출력 272마력, 최대토크 46.9kg.m, 연비는 11km
- 가격은 2.5 하이브리드 25년형 출고가 5963만원, 24년형 모델은 5853만원
- 2.4 듀얼부스트 24년형 모델이 6640만원, 25년형 6940만원
- 가격 인상은 다소 아쉽지만, 2025 전망에 있어서는 영향이 적을 것으로 예상
- 일본의 준대형 하이브리드 세단 도요타 크라운
- 크라운은 아발론과 캠리의 실패를 극복할 수 있을지 주목
- 크라운의 디자인은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젊은층을 겨냥
- 크라운의 2.5 HEV 기준 제원은 전장 4980mm, 전폭 1840mm, 전고 1540mm, 축거 2850mm
- 엔진은 2.5L GSL, 배기량 2487cc, 엔진출력은 186마력, 변속기는 e-CVT 타입
- 연비는 도심에서 리터당 17.6km, 고속 16.6km로 다른 도요타 하이브리드 차량과 유사
- 크라운의 가격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5천만원대 중반으로 예상
- 크라운의 내부는 기존 아발론이나 캠리보다 개선된 모습
- 크라운의 운전석에는 디지털 계기판과 12.3인치 한국형 네비게이션 터치스크린이 장착
- 크라운의 2열 공간은 열선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좋은 구성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