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차 배터리 폭발과 급발진 사건이 꾸준하게 전해지면서 사람들이 기피하기 시작.
- 이러한 이유로 신차 판매량이 감소하고 중고차 시세가 폭락하는 상황이 발생.
- 새차 구입하게 되면 금전적인 손실로 이어질수 있음.
- 특히, 아이오닉5 차량의 경우 1년도 안탔는데 신차 대비 약 1000만원 정도가 저렴한 중고차 매물 등장.
- 아이오닉6 차량에서는 밝은 미래가 보이지 않음.
- 이러한 최악의 현실을 현재 전기차 타고 있는 사람들만 인정하지 않는다.
전기차 자부심은 이제 버려도 된다
- 현대 아이오닉5는 10월에 1039대 판매되었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할인을 기다리고 있음.
- 아이오닉5 가격은 롱레인지 기준 5410~6200만 원 여기에 전기차 보조금 적용시 익스클루시브 4천만원대 후반 실구매가.
- 아이오닉5 중고차는 신차 가격 대비 약 1000만 원 저렴.
- 전기차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으로 바뀌어 중고차 가격이 폭락함
- 사람들은 신차보다 중고차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음
- 전기차 기름값 아낀 후 판매할 때 견적을 보면 뒤통수 맞았다는 생각이 들것.
아이오닉 전기차 보다는
이제 캐스퍼, EV3 차량으로
사람들의 관심이 이동
- 아이오닉6는 출시전부터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많은 관심을 받음.
- 그러나 출시 후 비싼가격과 결함 문제로 사람들의 기피 현상 발생.
- 안타까운게 전기차 전성기 시절에 최악의 상황을 맞이함.
- 아이오닉6 신차 판매량이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중고차 시세 또한 폭락.
- 아이오닉6의 판매량은 최근 3개월 동안 월평균 500대.
- 아이오닉6의 전성기가 다시 돌아올 가능성은 낮음
- 전기차 선택지가 다양해지고, 초기 모델과 큰 차이가 없음
- 이제는 합리적인 가격의 풀체인지 모델이 필요함
